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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보/필리핀 관광부

[필리핀 관광부] 2021년 4월 필리핀을 입국한 외국인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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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마닐라공항 

 

 

지난달 몇 명의 외국인이 필리핀 입국에 성공했을까?
필리핀 관광부(DOT)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4월 필리핀을 입국한 외국인 수는 고작 6,036명밖에 되지 않는다. 3월 29일부터 메트로 마닐라 지역 내 격리단계를 ECQ단계로 격상하고 보다 엄격하게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함에 따른 결과이다. 지난해 7월 5,518명이 입국한 이래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다. 작년 4월에 948명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6배나 증가한 수치이지만, 필리핀 해외근로자(OFW)를 제외하고 입국을 제한했었던 작년과 올해는 상황이 사뭇 다르다. 작년과 비교하면 입국 가능 대상자가 늘었음에도 상당히 적은 숫자만이 필리핀에 입국한 셈이다. 은퇴비자 소지자만 해도 필리핀 은퇴청(PRA)을 통해 입국허가서를 발급받은 사람만이 입국이 가능하게 하는 등 입국 절차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이다. 은퇴비자를 통해 필리핀을 입국하는 사람이 1일 평균 5명 내외밖에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입국한 사람들의 국적을 보면 미국인이 911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많은 것은 일본인으로 824명이다. 터키(331명), , 아랍에미리트 (313명), 인도 (231명)에서의 방문도 많았다. 필리핀 입국자의 75%는 마닐라 공항을 이용했으며, 나머지 25%는 클락공항 및 막탄-세부 국제 공항 등을 이용했다. 놀라운 것은 필리핀 정부에서 메트로 마닐라 플러스 지역 내 여행을 금지했음에도 방문객의 13% 이상이 휴가 목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힌 것이다. 휴가를 목적으로 한 필리핀 입국은 출장(9%)이나 친척 및 친구방문(4%) 목적보다 많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현재 그린 레인(Green Lane)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사람을 대상으로 압국 후 의무 격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 시행에 따라 지난해 필리핀 입국자 수는 148만 명으로 2019년(826만 명)보다 82% 이상 감소했다. 해외여행이 완전히 재개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관광 수요에 대한 전망은 밝은 것으로 평가된다. 


NAIA Terminal 3


※ 위의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더 필리핀 스타(The Philippine Star) : Foreign arrivals plunge 98% in Q1
· 더 필리핀 스타(The Philippine Star) : Foreign arrivals plunge to 9-month low in April


마닐라공항 가는 길 

 

[필리핀 관광부] 2021년 4월 필리핀을 입국한 외국인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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