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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운전면허증] LTO에서 유효기간 10년인 운전면허증 발급 시작 필리핀에도 유효기간이 10년인 운전면허증이 발급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다. 교통법규 위반 사항이 없는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갱신(리뉴얼)할 때만 이 혜택이 적용된다. 교통법규 위반 사실이 있다면 여전히 유효기간이 5년 운전면허증만 신청 가능하다. 필리핀 교통국(LTO)에서는 이번 조치로 교통법규 위반을 줄어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필리핀 교통부(DOTr)에서는 이미 작년부터 유효기간이 10년의 운전면허증의 발급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6년 7월부터 2021년 3월까지 LTO에서 발급한 운전면허증(DRIVER'S LICENSE)과 허가증(STUDENT DRIVER'S PERMIT)이 총 27,620,091개에 달하는 상황이라, 모범 운전자를 대상으로 유.. 2021. 10. 29.
[필리핀 입국] 레드·옐로·그린 시스템 대상 국가 (적용 기간: 2021년 11월 1일~15일) 필리핀 IATF에서 고·중·저위험 국가 및 지역 목록을 새로 발표했다. 그린국가는 46개국으로 기존의 케이맨 제도와 콩고, 공화국 지브롤터가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외국인의 입국이 금지되는 고위험국가(적색국가)는 라트비아(Latvia) 하나이다. 한국은 여전히 중위험 국가(황색국가)로 분류되기 때문에 예방접종완료자라고 해도 필리핀 입국 시 격리 기간을 완전히 면제받을 수 없다. [필리핀 입국] 고·중·저위험 국가 및 지역 목록 지난 2021년 9월 6일부터 필리핀 정부에서는 레드·옐로·그린 시스템(Red-Yellow-Green system)을 통해 국가별 입국제한 조치를 안내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인구 10만 명당 감염자 수를 기준으로 세계 각국을 적색(위험), 황색(경고), 녹색(안전)으로 카테고리로 .. 2021. 10. 29.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백신 예방접종 현황(2021년 10월 29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되었다. 화난수산시장(우한 시장)이 바이러스 발원지로 여겨지고 있다. ※ 주의 : 이곳에 기재된 내용은 필리핀 보건부의 발표 자료를 근거로 기재되었으며, 개인적으로 취합한 내용이라 수치의 정확성에 대해 책임질 수 없습니다. 또한 주(Province) 또는 시(City)에서 발표하는 코로나 확진자 현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필리핀 코로나19 발생 현황 (2021년 10월 29일 현재) ① 확진환자(양성) : 2,779,943명 (전일대비 +4,043) ② 치료 중(Active Cases) : 50,630명 ③ 격리해제(회복) : 2,686,692명 (전일대비 +3,224) ④ 사망 : 42,621명 (전일대비.. 2021. 10. 29.
필리핀 백신접종증명서 : VaxCertPH, 국내선 탑승 목적으로 발급 가능 필리핀 정부에서 VaxCertPH의 발급 대상을 국내 여행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그동안 필리핀 정부에서는 VaxCertPH의 발급대상자를 해외 출국을 앞둔 사람으로 한정했었다. VaxCertPH의 신청 사이트를 보면 가장 첫 페이지의 질문이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느냐이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필리핀 내에서의 사용을 목적으로도 VaxCertPH를 발급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VaxCertPH의 발급 대상을 국내 여행객에게까지 확대한 것은 지방정부에서 발행한 백신접종카드에 대한 진위 확인이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필리핀 내 지방정부에서 발행하고 있는 백신접종카드는 디자인이나 기재 사항이 지역마다 모두 다르다. QR코드 형태로 백신접종카드를 발급하는 곳도.. 2021. 10. 29.
[필리핀 방역 단계] 경보단계시스템(ALS) 적용 지역 - 2021년 11월 다음 달에도 메트로 마닐라의 방역 단계가 지금과 같이 경고단계 3단계(Alert Level 3)로 유지된다. 경보단계시스템(ALS) 적용 지역을 늘려서 메트로 마닐라 외에도 카비테, 라구나, 리잘, 일로일로 시티 등의 지역이 3단계 지역으로 분류된다. 보홀과 세부, 앙헬레스 시티 등은 경고단계 2단계(Alert Level 2)지역으로 분류되었다. [필리핀 방역 단계] 경보단계시스템(ALS) 적용 지역 경보단계시스템(ALS - Alert Levels System)은 방역 단계를 ECQ 또는 GCQ로만 분류한다. 격리 단계를 줄이는 대신 GCQ 적용 지역에 대한 경고 수준(Alert Levels)을 선언하여 이 레벨에 따라 세분된 격리 지침을 적용한다. 숫자가 커질수록 방역수칙이 강화되며, 더 엄격한 제한이.. 2021. 10. 29.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백신 예방접종 현황(2021년 10월 28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되었다. 화난수산시장(우한 시장)이 바이러스 발원지로 여겨지고 있다. ※ 주의 : 이곳에 기재된 내용은 필리핀 보건부의 발표 자료를 근거로 기재되었으며, 개인적으로 취합한 내용이라 수치의 정확성에 대해 책임질 수 없습니다. 또한 주(Province) 또는 시(City)에서 발표하는 코로나 확진자 현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필리핀 코로나19 발생 현황 (2021년 10월 28일 현재) ① 확진환자(양성) : 2,772,491명 (전일대비 +3,694) ② 치료 중(Active Cases) : 49,835명 ③ 격리해제(회복) : 2,680,081명 (전일대비 +3,924) ④ 사망 : 42,575명 (전일대비.. 2021. 10. 28.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쇼핑몰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받기 "오늘 제가 접종하는 백신은 브랜드가 뭔가요?" "모더나입니다!" 필리핀에서는 백신접종센터에 도착하고 나서야 접종받을 백신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었다. 시노백이라고 말하면 그냥 돌아설 요량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직원이 모더나라고 답해준다. 나는 재빨리 펜을 꺼내 건네주는 종이를 채워나갔다. 그리고 안내해주는 대로 여기저기 의자를 옮겨 앉으면서 열이나 기저질환이 없고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연거푸 답을 했다. 그리고 나 때문에 핸드폰 게임을 중단한 것이 못내 아쉽다는 표정이 역력한 의사 아저씨 앞에서 대단히 형식적인 문진을 마치고 나서야 대기 의자에 앉을 수 있었다. 요즘 마닐라에서는 백신접종증명서가 없으면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일도 불가능한 일이 되어 버렸다. 그깟 커피 정도.. 2021. 10. 28.
[마닐라 생활] 이케아 필리핀의 온라인 쇼핑몰 이용하기 개인적으로 느끼는 필리핀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줄을 똑바로 맞추는 일에 큰 흥미가 없다는 것이다. 내 주변인들만 그러는 것인지 몰라도, 커튼이며 액자를 비스듬하게 걸어두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심지어 전봇대도 비스듬하게 설치한다. 쓸데없는 곳에 힘을 쏟는다는 핀잔을 들을 만큼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어야 마음이 편한 나와 같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흥미로운 것 중 또 하나는 소프트 오프닝(soft opening)이다. 쇼핑몰이고 웹사이트이고, 모든 준비가 끝나야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 오프닝이란 이름으로 일단 운영을 시작하고 본다. 그랜드 오프닝(grand opening) 전에 테스트 기간을 갖고 고칠 점을 알아내겠다는 의도 자체야 나쁠 것 없지만, 준비가 .. 2021. 10. 28.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백신 예방접종 현황(2021년 10월 27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되었다. 화난수산시장(우한 시장)이 바이러스 발원지로 여겨지고 있다. ※ 주의 : 이곳에 기재된 내용은 필리핀 보건부의 발표 자료를 근거로 기재되었으며, 개인적으로 취합한 내용이라 수치의 정확성에 대해 책임질 수 없습니다. 또한 주(Province) 또는 시(City)에서 발표하는 코로나 확진자 현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필리핀 코로나19 발생 현황 (2021년 10월 27일 현재) ① 확진환자(양성) : 2,768,849명 (전일대비 +3,218) ② 치료 중(Active Cases) : 50,152명 ③ 격리해제(회복) : 2,676,349명 (전일대비 +6,660) ④ 사망 : 42,348명 (전일대비.. 2021. 10. 27.
[필리핀 여행] 국내선 탑승 시 지역별 여행 검역 규정을 확인하는 방법 코로나19 이후 필리핀 정부 각 부처에서는 실로 다양한 사이트를 개설했다. 그리고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것보다 유지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작년 10월에 필리핀 관광부에서 오픈한 것은 '트래블 필리핀(Travel Philippines)'이란 이름의 사이트이다. 지방정부(LGU)마다 각기 다른 여행 규정을 적용하고 있으니, 이 자료를 한꺼번에 모아 보여주겠다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근사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은 여기에도 존재한다. 자료의 업데이트를 필리핀 우체국에서 하는 것도 아닐 터인데 배달이 대단히 느리다. 그래서 최신 자료가 아닌 자료가 종종 눈에 띈다. 예고 기간 없이 규정이 쉼 없이 바뀌는 상황인 데다가 사이트 관리 인원이 한정적이라 그런 것으로 짐작되지만,.. 2021. 10. 27.
[필리핀 여행] 백신 예방접종완료자에 대한 여행 제한 완화 정책 올해 2월, 롯데홈쇼핑에서는 보홀과 보라카이 지역의 헤난 리조트 상품을 판매했다. 코로나19로 여행 자체가 불가능한 시기에 어떻게 호텔 숙박권을 판매할 수 있을까 싶지만, 숙박권 사용 기간이 "코로나19 격리 해제일 이후 1년간"이다. 구매일로부터 1년이 아니라 필리핀 입국 시 의무 자가격리 방침이 해제되는 시점부터 1년이니, 숙박권 사용 기간이 무척이나 유연하게 책정되어 있는 셈이다. 이 숙박권을 구매해 놓고 언제 필리핀 여행을 갈 수 있을지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분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필리핀 여행을 하려면 상당한 기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필리핀이야 오늘 밤 두테르테 대통령이 갑자기 대국민 담화를 열고 당장 내일부터 외국인의 입국 가능하다고 발표하여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지만, 한국 .. 2021. 10. 27.
[필리핀 여행] 보홀의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지도로 보기 보홀의 시내 투어 코스가 보통 반나절로 꾸며져 있어서 그런지 보홀을 작은 섬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지만, 보홀은 필리핀에서 열 번째로 큰 섬이다.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 팡라오와 틱빌라란 주변에 몰려 있어서 그렇지, 알고 보면 바랑가이 수만 해도 1,109개나 된다. 2020년 통계청 인구조사 때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보홀의 인구는 1,394,329명으로 인구 밀도가 높지는 않은 편이다. 보홀은 필리핀 내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청정지역 보홀도 코로나19 사태를 피해 가지 못했다. 2021년 10월 26일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9,589명으로, 그중 552명이 사망했다. 보홀의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려면 BIATF(Bohol Inter-Agency Task F.. 2021. 10. 27.
[필리핀 여행] 세부 시티, 백신접종자는 음성확인서와 S-PASS 면제 지난 2021년 10월 20일부터 필리핀 정부에서는 메트로 마닐라 외 4개 지역에도 경보단계시스템(Alert Levels System)을 적용하고 있다. 경고단계 2단계(Alert Level 2) 적용 대상 지역을 보면 세부 시티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세부 시티(Cebu City)의 방역단계가 경고단계 2단계(Alert Level 2)가 됨에 따라 세부시티에서는 몇 가지 규정을 변경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예방접종완료자에 대한 코로나19 RT-PCR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이다. 백신 접종 사실은 디지털 예방접종 증명서(VaxCertPH) 등을 통해 증명해야 하며, 만약 QR코드를 제시할 수 없다면 지역 보건소나 필리핀 보건부에서 발급한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더욱더 반가운 것은 S-P.. 2021. 10. 26.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백신 예방접종 현황(2021년 10월 26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되었다. 화난수산시장(우한 시장)이 바이러스 발원지로 여겨지고 있다. ※ 주의 : 이곳에 기재된 내용은 필리핀 보건부의 발표 자료를 근거로 기재되었으며, 개인적으로 취합한 내용이라 수치의 정확성에 대해 책임질 수 없습니다. 또한 주(Province) 또는 시(City)에서 발표하는 코로나 확진자 현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필리핀 코로나19 발생 현황 (2021년 10월 26일 현재) ① 확진환자(양성) : 2,765,672명 (전일대비 +4,393) ② 치료 중(Active Cases) : 53,642명 ③ 격리해제(회복) : 2,669,953명 (전일대비 +8,470) ④ 사망 : 42,077명 (전일대비.. 2021. 10. 26.
[필리핀 여행] 보라카이 섬에 있는 호텔의 수와 객실수 - 필리핀 관광부 인증업체 목록 최근 보라카이 여행의 문이 조금 더 넓혀지면서 내 관심을 끈 것은 보라카이에 있는 숙박업소와 여행사, 관광가이드의 숫자이다. 아주 오래전의 일이지만 언젠가 크리스마스 기간에 보라카이에 갔다가 숙소를 구하지 못해 다른 사람의 숙소 거실에서 쪽잠을 잔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아주 고급의 호텔 스위트룸은 남아 있다고 했지만, 가난뱅이 주제에 넘볼 수 없는 노릇이라 남의 신세를 진 것이다. 그런데 대체 보라카이에는 호텔이 몇 개나 있을까? 보라카이는 섬의 규모에 비하여 매우 많은 호텔이 있는데, 필리핀 관광부(DOT)에서 승인(인증)을 받은 시설만 봐도 그 수가 무려 300여 개 가까이 된다. 물론 297개의 숙박시설이 모두 호텔이나 리조트는 아니다. 필리핀 관광부(DOT)에서는 숙박업소를 리조트, 호텔, 마부.. 2021. 10. 26.
[필리핀 여행] 보홀, VaxCertPH 소지자에 대해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 시작 지난 금요일, 보홀 주지사 아서 얍(Arthur Yap)은 코로나19 예방접종완료자에 대해 코로나19 음성확인서의 제출을 면제해주겠다고 밝혔다. 관련 행정명령(EO)에 따르면, 디지털 예방접종 증명서(VaxCertPH)를 제시한 경우 음성확인서 제출이 면제된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을 1차 접종만 한 경우에도 보홀 방문이 가능하지만, 대신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만 한다. 한편, 보홀에서는 가짜 음성확인서나 백신예방접종서를 제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발 시 5,000페소의 벌금 및 1개월 동안 보홀 방문 금지 등의 처벌을 할 예정이다. 또한 위반자는 격리시설에서 머물러야 하며, 5일째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음성인 것이 확인되면 퇴소가 가능하다.. 2021. 10. 26.
[필리핀 여행] 보라카이 섬의 백신 접종률과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 시기 앞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보라카이 섬 방문 전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진다. 문제는 그 앞으로가 언제이냐는 부분인데, 백신 접종 대상자 모두가 백신접종을 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100%가 될 때"가 바로 그 언제이다. 지난 금요일 플로렌시오 미라플로레스 아클란주 주지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그 시기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정도로 예상된다. 보라카이는 길이가 12km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섬이지만, 코로나19 발생 전만 해도 일일 6천 명 정도가 방문하는 세계적인 휴양지였다. 하지만 현재 방문객은 하루 700명 정도로 조사된다. 주로 여행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곳에서 손님이 10분의 1로 줄어든 셈이니, 어떻게든 다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애쓰지 않을 수 없다.. 2021. 10. 25.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백신 예방접종 현황(2021년 10월 25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되었다. 화난수산시장(우한 시장)이 바이러스 발원지로 여겨지고 있다. ※ 주의 : 이곳에 기재된 내용은 필리핀 보건부의 발표 자료를 근거로 기재되었으며, 개인적으로 취합한 내용이라 수치의 정확성에 대해 책임질 수 없습니다. 또한 주(Province) 또는 시(City)에서 발표하는 코로나 확진자 현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필리핀 코로나19 발생 현황 (2021년 10월 25일 현재) ① 확진환자(양성) : 2,761,307명 (전일대비 +4,405) ② 치료 중(Active Cases) : 57,763명 ③ 격리해제(회복) : 2,661,602명 (전일대비 +7,561) ④ 사망 : 41,942명 (전일대비.. 202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