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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보/필리핀 관광부

[필리핀 관광부] 여행가이드도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이 되도록 NTF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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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타네스. 시골 동네의 아담한 여행사 

 

 

지난 3월 30일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에서는 필리핀의 백신 총책임자인 칼리토 갈베즈 보좌관에게 고객과 대면하는 관광 산업의 일선 근로자들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우선순위를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관광산업 종사자도 예방 접종 우선순위 목록 중 A4그룹(A4 vaccine priority group)으로 분류해주기를 요청한 것이다.

필리핀관광부(DOT)에서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해주기를 요청한 직종은 여행가이드와 투어 오퍼레이터(operators) 그리고 기타 공인된 근로자(accredited workers)이다. 직무 특성상 대면 상호 작용이 필요한 이들 근로자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뿐더러 외국인과 내국인 관광객을 맞이하였을 때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막는 일종의 방화벽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한편, 필리핀에는 2018년 기준으로 약 540만 명의 관광업 관련 종사자 있다고 알려져 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인 2020년 초반에는 필리핀에 약 570만 명의 관광업 관련 종사자가 있었다고 추산된다.


A4그룹(A4 vaccine priority group)이란? 

필리핀 정부는 백신을 접종 대상을 A, B, C 그룹으로 분류하고 A그룹(Priority Eligible A)부터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A그룹은 다시 A1, A2, A3, A4, A5로 나뉘는데, 사회 기반시설 종사자나 군인과 경찰 등 코로나19 대응 최전방에 있는 공무 집행자가 A4 그룹이 된다. 현재는 관광업과 연관이 있는 직업 중에서는 공항의 직원 및 격리시설로 이용되는 호텔(quarantine hotel)에서 일하는 관광 최전선의 근로자(Tourism front liners)들만이 우선 접종 대상인 A4 그룹에 속해 있다. 

 

마닐라 산티아고 요새(Fort Santiago)의 전문 가이드. 

 

※ 위의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필리핀 예방접종 기술 자문단(iNITAG) - interim National Immunization Technical Advisory Group
www.facebook.com/ntfcovid19ph/
· DOT seeks inclusion of tour guides, service providers in A4 list
www.pna.gov.ph/articles/1135335
· DOT seeks inclusion of other tourism workers in COVID vaccination priority list
newsinfo.inquirer.net/1412943/dot-seeks-inclusion-of-other-tourism-workers-in-covid-vaccination-priority-list

 

필리핀 마닐라. 칼레사(calesa) 말마차


[필리핀 관광부] 여행가이드도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이 되도록 NTF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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