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필리핀 정보/필리핀이민국&비자

[필리핀 이민국] 한국인 2명, 가짜 결혼증명서로 입국하려다가 발각



최근 막탄 세부공항(MCIA)에서 있었다는 신기한 일 하나. 

지난 월요일(8월 17일), 최근 두 명의 한국인이 가짜 결혼증명서(bogus marriage certificates)를 가지고 입국을 하려다 발각되었다고 한다. 범죄자의 이름이나 얼굴 밝히기를 꺼리지 않는 필리핀답게,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이들의 이름까지 공개하면서 상황을 알렸고, 이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앞으로 영원히 필리핀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나섰다. 


필리핀 이민국(BI)의 발표에 따르면 이 두 명의 한국인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여 세부로 왔고, 관광비자와 함께 결혼증명서 사본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두 명 중 한 명이 고작 20살밖에 되지 않은 데다가 필리핀 입국 이력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민국 직원이 결혼증명서가 진짜인지 의심을 하게 된 것은 당연지사. 또 다른 한명은 34살이었으나 결혼했다고 주장했을 당시 외국에 있었음으로 밝혀져 결혼증명서가 가짜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민국 책임자는 입국심사관에게는 필리핀 입국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여행 목적을 묻고 서류가 진짜인지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음을 밝히며 필리핀 입국 비자를 가지고 있음이 필리핀 입국을 완전히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 위의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필리핀 이민국( Bureau of Immigration Philippines) - BI bars 2 Koreans in Mactan airport for faking their marriage to Pinays

https://www.immigration.gov.ph/images/News/2020_Yr/08_Aug/2020Aug19_Press.pdf

· PSA Marriage Certificate

https://psa.gov.ph/civilregistration/requesting-civil-registry-document/marriage-certificate




[필리핀 이민국] 한국인 2명, 가짜 결혼증명서로 입국하려다가 발각 

- Copyright 2020. 콘텐츠 스튜디오 필인러브 all rights reserved -


※ 저작권에 관한 경고 : 필인러브(PHILINLOVE)의 콘텐츠(글. 사진, 동영상 등 모든 저작물과 창작물)는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입니다. 필인러브의 콘텐츠를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올리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동의 없이 내용을 재편집하거나, 출처 없이 콘텐츠를 무단 사용하실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