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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보/필리핀에서 장보기

[필리핀 생활] 회원제 쇼핑몰 S&R과 랜더스 비교하기 (랜더스 쇼핑몰의 위치, 영업시간, 멤버십 가입비 안내) 필리핀 생활을 하며 코스트코와 같은 창고형 회원제 쇼핑몰을 찾는다면 'S&R 쇼핑몰(S&R Membership Shopping)'로 가면 된다. S&R은 필리핀 내 매장도 많고, 세제류나 육류 종류의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쇼핑하기 편한 편이다. 하지만 바클라란 지점(S&R Aseana-Baclaran)이나 알라방 지점(S&R Alabang)과 같이 개업한 지 오래된 지점에 가면 무언가 복잡하고 어둑한 창고와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S&R보다 좀 더 쾌적한 곳에서 쇼핑하기를 원한다면 '랜더스 슈퍼스토어(Landers Superstore)'에 가면 된다. 매장 조명이나 인테리어가 훨씬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S&R 보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육류나 세제류에서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
필리핀 S&R 쇼핑몰의 위치, 영업시간, 멤버십 가입비 안내 필리핀에서 코스트코와 같은 회원제 마트를 가고 싶었다면 S&R 쇼핑몰을 가면 된다. 창고형 할인점인지라 대용량의 제품을 주로 팔기는 하지만 SM몰이나 로빈슨몰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수입 생필품을 구할 수 있다. 식료품 외 간단한 조립식 가구 및 의류도 판매하며, 가전과 자동차 타이어 가격도 싼 편이다. 단, 필리핀 S&R 쇼핑몰을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을 해야만 한다. 멤버십 회원 가입 방법 및 비용은 아래와 같다. ■ S&R 쇼핑몰 회원 가입하기 S&R 쇼핑몰 멤버십은 비즈니스 멤버십과 골드멤버십 두 가지 종류로 가입할 수 있다. 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신청서를 작성하고 바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예전에는 사진을 지참하도록 했으나 요즘은 매장에서 바로 사진을 찍어서 회원 카드를 발..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글로브 서킷에서 열리는 주말 야시장 (6월 24일까지 /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지난 4월에 마카티 글로브 서킷에서 열리던 야시장이 다시 시작된다는 소식이다. 그러니 이제 마닐라 마카티 지역에서 주말 저녁 시간에 야시장에 가보고 싶다면 '서킷 마카티(Circuit Makati)'로 가보면 될 것 같다. 오후 4시부터 시작하여 밤 11시까지 열리는 이 야시장은 음식 판매대와 함께 의류 및 화장품 등의 판매점으로 꾸며진다. 엄청나게 볼거리를 기대한다면 조금 실망하겠지만, 쇼핑몰 건물 안이 지겨워서 야외로 나가고 싶을 때 가볍게 간식 하나 먹고 산책하는 정도로 즐기기는 나쁘지 않다. 마카티 야시장은 6월 24일까지 주말마다 열릴 예정이다.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글로브 서킷 야시장 (Circuit Night Market 2018) ■ 이벤트 자세히 보기 : https://www.face..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말라떼, 비에프홈즈 진마트 위치 및 전화번호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쇼핑몰 근처에서 한국슈퍼(한인슈퍼)에 방문하고자 한다면 마카파갈 HK선플라자(HK Sun Plaza) 1층에 있는 진마트를 가면 된다.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되는데 다른 한인슈퍼와 비교하여 물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손님이 많은 편이라서 물건 회전이 잘되는지 제품의 유통기한도 대부분 넉넉하다. 마카파갈 지점의 경우 한국에 있는 슈퍼에 파는 것은 거의 다 판매하는데 프라이팬과 같은 주방용품에서부터 기본 생활용품까지 거의 다 갖추고 있다. 얼마 전 창고로 쓰던 뒤쪽 공간까지 매장으로 만들어서 가게가 더 넓어졌는데, 떡과 김밥, 밑반찬 따위도 판매한다. 진마트는 파사이 외에도 말라떼 지직스 뒤편과 비에프홈즈(BF HOMES)에 매장을 가지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 한국슈퍼, 진마트..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깔띠마 시장 오픈 시간 및 위치, 요즘 채소 시세 안내 깔띠마 시장(Cartimar Market)에서 요즘 갈치는 한 마리에 얼마나 할까? 새송이버섯을 좀 구워 먹고 싶은데 한 팩에 얼마면 살 수 있을까? 마닐라에서도 파사이에 있는 "깔띠마 시장(Cartimar Market)"은 마닐라에서 규모가 크기로 유명한 새벽 도매시장이다. 그래서 이곳에 가면 SM 쇼핑몰의 슈퍼마켓은 물론 동네 재래시장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육류, 어류 및 청과류를 살 수 있다. 일반 슈퍼마켓에서는 보기 힘든 콩나물이나 버섯, 갈치 등도 이곳에 가면 구할 수 있는데, 대량 구매하지 않아도 물건을 살 수 있다. 참치나 연어와 같은 고급 식재료 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싸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저렴한 편인 데다가 신선도가 높다. 시장 안을 보면 청과물 가게인 ..
[필리핀 생활] 마닐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도매 수산시장, 나보타스 어시장 세계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를 이야기하면서 마닐라를 빼놓을 수 없다. 필리핀 통계청에서 밝힌 메트로 마닐라의 인구는 대략 1,200만 명이지만, 거주자로 등록하지 않아서 이 통계에는 들어가지 못한 채 마닐라에 사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 실제로는 마닐라 인구가 최소 1,500만 명 이상 될 것이라는 소리가 허풍처럼 들리지 않는다. 하긴, 그런 숫자를 굳이 꺼내보지 않아도 당장 서민들이 사는 동네 골목길만 들여다봐도 그 촘촘한 인구밀도가 느껴진다. 그런데 이 많은 사람이 먹는 생선은 과연 어디서 공급되는 것일까? 한국인 여행객이 주로 가는 마카파갈 씨사이드마켓(Macapagal Seaside Market)은 물론 아니다. 마카파갈의 상인들이 노리는 것은 한국인 여행객의 두툼한 주머니 속 돈..
[필리핀 마닐라] 일요일 오전의 작은 재미, 마카티 레가스피 선데이마켓 "맛이 어때요?""완전 시원하고 맛있어요! 최고예요!"딸기와 블랙베리, 두 가지 맛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블랙베리 맛을 골랐는데 다행히 성공이었다. 차갑고도 달달한 Maeloc ciders 과실주는 입에 착 감기는 맛이었으니, 최고라고 한 대답은 정말 진심이었다. 어쨌든 대화를 시작한 김에 Maeloc ciders를 파는 긴 수염의 아저씨에게 혹시 병에 그려진 캐릭터 그림의 모델이 본인이시냐고 여쭈었다. 아저씨는 껄껄 웃으면서 아니라고 알려주시더니, 딸기맛을 시음하게 해주셨다. 이렇게 실내 공간이 아닌 야외 공간에 열리는 시장은 분명 마트와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지만, 세상사 모든 게 좋을 수 없으니 단점도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날씨이다. 가끔은 숨이 턱 막히도록 너무 더워서 시장에 서 있는 것 자체가 ..
[필리핀 마닐라] 가격 최고! 파사이 깔띠마시장의 일본슈퍼 - Darumaya와 Hatchin 마닐라에서 택시 때문에 약이 오르고 나면 가장 좋은 장소란 가까운 곳에 있어 차비가 덜 드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긴 하지만, 집에서부터 거리나 이동 방법과 상관없이 마닐라에서 가장 괜찮은 일본슈퍼를 어디냐고 묻는다면 파사이 깔띠마시장(Cartimar Market)에 있는 일본슈퍼를 빼놓을 수 없다. 깔띠마시장까지 가려면 길푸얏(Gil Puyat Avenu)을 지나야 하는데 지프니 때문인지 거의 늘 차가 막힌다. 길푸얏역이 싫어 리베르타드(Libertad)역 쪽으로 가도 마찬가지이다. 이곳에 가자고 하면 으레 택시기사들이 차가 막힌다며 웃돈을 요구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싶을 정도로 심하게 차가 막히는 날도 많다. 암튼, 깔띠마시장에 가서 한국슈퍼인 마산슈퍼 주변에 보면 Darumaya J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