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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보/ 필리핀음식&맛집

[필리핀 마닐라] 소피텔 스파이럴 뷔페 가격 및 생일 혜택 마닐라의 호텔 뷔페를 이야기하면서 소피텔(Sofitel Philippine Plaza Manila)의 스파이럴 뷔페를 빼놓기는 어렵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평소 가기에 부담스러웠다면 생일 때 가보자. 성인 4명이 점심을 먹으면 생일인 사람은 식사가 무료이다. 크기가 작다고는 하지만 생일 케이크도 무료로 제공된다. 단, 이 생일 혜택은 생일 날짜 3일 전부터 생일 날짜 3일 후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 사이 12시부터 2시 30분 사이 점심 뷔페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다. 생일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소피텔 스파이럴 뷔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이 필수이며, 휴일에는 예약할 수 없다. 방문할 때 생일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필리핀 마닐라] 소피텔 스파이럴 뷔페 생일 혜택(Birthdays ..
[필리핀 마닐라] 일본의 3대 디저트 중 하나! 도쿄 밀크 치즈 팩토리(Tokyo Milk Cheese Factory)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했는지도 모르겠고, 대체 그런 것을 왜 정하는지조차 모르겠지만 '일본의 3대 디저트' 중 하나라고 칭송받는 디저트가 있다. '도쿄 밀크 치즈 팩토리(Tokyo Milk Cheese Factory)' 가 바로 그곳인데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는 손님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한다. '도쿄 밀크 치즈 팩토리'는 필리핀에도 매장을 가지고 있는데, 가격이 고가라서 그런지 아니면 필리핀 사람의 입맛에는 별로 맞지 않은 것인지 도쿄에서처럼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를 끄는 것 같지는 않다. '도쿄 밀크 치즈 팩토리(Tokyo Milk Cheese Factory)'의 판매전략은 고가 재료를 사용하고 있음을 고객에게 강조하는 것이다. 쿠키 하나만 해도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과 훗카이도산 우유를..
[필리핀 마닐라] 샤오룽바오에서부터 빙수까지 모두 맛있는 중식당, 루강카페(Lugang Cafe) 날씨가 더워서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빙수를 먹어보고자 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 '루강카페(Lugang Cafe)'라는 이름의 대만 스타일의 중식 레스토랑인데 음식과 서비스, 매장 인테리어까지 어느 곳 하나 나무랄 곳 없이 만족스러운 곳이다. 루강카페는 전통 중국식 인테리어 대신 현대적으로 꾸며진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메뉴판이 책자처럼 느껴질 정도로 메뉴가 매우 다양한 편인데 어느 것을 주문해도 평균 이상의 맛을 보여준다. 샤오룽바오(Xiao Long Bao)는 물론 간단한 면 요리까지 어느 것 하나 나쁜 것이 없는데, 대만 진과스의 명물인 광부 도시락 맛과 거의 비슷한 맛의 돼지고기 튀김도 판다. 하지만 루강카페에 가서 식사만 하고 가기는 아쉽다. 루강카페를 대표하는 디저트..
[필리핀 생활] 돈까스 맛집! 야부(Yabu) 돈가스 생일 이벤트 부드럽고 촉촉하다. 하지만 여전히 바삭하다!! 요즘 필리핀 마닐라에서 가장 잘 나가는 돈가스집을 이야기하면서 '야부(Yabu: House of Katsu)'를 빼놓기가 어렵다. 야부(Yabu)는 2012년에 메가몰에 첫 매장을 냈었는데, 대부분의 일식집이 이런저런 메뉴를 모두 다 판매하는 것과 달리 '야부'는 괜찮은 가스(돈까스) 하나로 승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곧 돈가스 하나로 유명세를 얻었다. 일본에서 가져온 프라이어로 조리된다는 돈가스는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고, 양배추 샐러드는 신선하다. 돈가스가 아닌 어떤 것을 주문해도 선선한 식재료로 잘 조리된 맛을 느끼게 해주는데, 세트메뉴에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와 밥, 미소 된장국은 모두 무한리필된다. 다른 돈가스 가게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적당한 두께를..
[필리핀 마닐라] 마라우육면을 파는 대만음식점 - 마젠도(MAZENDO) 마닐라에는 대만에서 온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 꽤 많은 편이다. 하지만 대만의 맛집이라고 해서 꼭 필리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5월 몰오브아시아 콘래드호텔 옆 에스메이슨(S Maison) 쇼핑몰 2층에 문을 연 "마젠도(MAZENDO)"만 해도 그렇다. 대만에서는 얼얼한 맛의 우육면으로 유명하지만, 필리핀 사람들에게 너무 기름지거나 너무 맵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큰 호응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필리핀 최초로 본격 대만식 육우면을 파는 레스토랑이 되겠음을 내세우고 들어와서 필리핀 사람들은 그 묘하게 진하면서 맵고 기름진 맛을 대만식 맛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실상 대만 본토의 맛과도 조금 차이가 느껴진다.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서비스도 친절한 편이지만 음식 맛은 가게 인테..
[필리핀 생활] 스타벅스 어플 출시! 멤버십 카드 잔액과 리워드를 모바일앱에서 확인하세요! 지갑에 스타벅스 멤버십 카드를 들고 다니기 번거로웠다면 좋은 소식이 있다. 어제 스타벅스 필리핀에서 새로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많은 기능이 있지 않아서 크게 볼거리는 없지만, 스타벅스 리워드(Starbucks Rewards) 스타 및 잔액 등을 확인하는 용도로 쓰기는 괜찮다. 음료 종류를 보거나, 가까운 매장 위치를 파악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 스타벅스 필리핀 모바일앱(Starbucks PH app) 다운로드 링크 - App Store : https://apple.co/2H2I6aV- Google Play : http://bit.ly/PHStarbucksApp * 스타벅스 홈페이지(http://www.starbucks.ph/)에서의..
[필리핀 마닐라] 브런치 카페 맛집, 토비스 에스테이트 커피(Toby’s Estate Coffee)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배우, 앤 해서웨이는 뭘 해도 어여쁜 배우이지만 영화 '인턴'에서 로버트 드니로를 붙잡으러 가는 장면에서는 특히 더 예뻤다. 그녀가 그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줄 때 그 배경이 되었던 커피숍마저 정말 '영화처럼' 아름다웠다. 영화 속 아름다운 배경이 된 커피집은 브루클린에 있다는 ‘토비스 에스테이트 커피(Toby’s Estate Coffee)’었다. 호주 시드니에서 왔다는 이 커피집은 커피 농장에서 직접 커피를 가지고 와서 로스팅하는 커피로 유명한데, 창립자인 토비 스미스(Toby Smith)의 경력도 꽤 유명하다. 15여년 전, 전직 변호사였다는 토비 스미스가 변호사라는 직업을 포기하고 브라질 등지를 돌아다니며 커피를 수집해 와서 부모님 집 차고에서 처음 커피를 볶아냈을 때 사람들은 ..
[필리핀 생활] 발렌타인데이 특집 초콜릿 맛 버팔로 윙이라고요?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치킨으로 사랑을 고백해볼까? 끔찍한 혼종인지 아니면 파인애플 피자와 같은 새로운 음식의 탄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마닐라에 있는 '프랭키스 뉴욕 버팔로 윙(Frankie's New York Buffalo Wings)' 레스토랑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신제품 메뉴로 '초콜릿 윙'을 내놓았다. 대체 어떤 맛인지 짐작도 되지 않지만, 초콜릿과 치킨 두 가지를 한꺼번에 먹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하지만 초콜릿 맛이 나는 치킨이나 단짠의 맛이 싫다면, 그저 클래식 버팔로윙을 주문하자. '프랭키스 뉴욕 버팔로 윙'은 마닐라에서 버팔로윙을 파는 곳 중 베스트탑10에 들은 바 있는 곳이니만큼 초콜릿이 들어가지 않은 버팔로 윙의 맛은 믿을 만하다. 초콜릿 맛 닭 날개라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