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필리핀 생활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필리핀 입국거부의 7가지 사례 및 대처방법 얼마 전의 일이지만,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필리핀 입국 시, 무례한 행동주의"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올라왔다. 작년에 무례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입국을 거부당한 외국인 133명 중 한국인이 23명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니 필리핀에 입국할 때 좀 더 조심하라는 이야기였다. 입국 심사 시 입국심사관과 말다툼을 하거나 여권을 던지듯이 놓는 경우 무례한 행동으로 분류되어 입국 거부 될 수 있다고 대사관에서 당부하는 글을 보면 공항에서 왜 입국심사관에게 욕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입국심사관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까닭에 답답하여 언성을 높이는 경우도 의외로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경우에 필리핀 입국이 거부될 수 있을까? 가끔이지만 필리핀 공항까지 도착했음에도..
[필리핀 입국서류] 2019 최신 버전, 필리핀 세관신고서 작성법 필리핀 세관신고서(Customs Declaration)의 경우 입국신고서처럼 꼭 작성하게 된다고 장담하기 어렵다. 필리핀 공항 사정에 따라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모두 작성하도록 할 때도 있지만 그냥 입국신고서만 작성하면 되도록 하는 경우도 있으니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 용지를 줄 때만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고 보면 된다. 필리핀 세관신고서는 입국신고서에 비해 적어야 할 항목이 많지만, 작성이 어렵지는 않다. 검은 볼펜을 사용하여 영문 대문자로 작성하면 되는데 가족여행이라면 가족 대표가 1장만 써도 된다. 기존 인적사항 등을 기재하고, 동·식물 반입 여부나 미화 10,000달러 초과 소지 여부 등을 묻는 말에 '예' 또는 '아니오'라고 표시하면 된다. 현재 필리핀 중앙은행에 의하면 필리핀 공항 입출국 ..
[필리핀 입국서류] 2019 최신 버전, 필리핀 입국신고서 작성법 필리핀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라서 비자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방문할 수 있으며, 필리핀 도착 후 30일 동안 머물 수 있는 비자를 받으면 된다.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입국 신고를 해야 하는데, 공항에서 입국신고서(출입국카드)를 작성하여 여권과 함께 이민국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그런데 필리핀 이민국(Bureau of Immigration)에서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입국신고서 양식을 변경하였다. 새로 바뀐 입국신고서는 기존 입국신고서보다 기재 항목이 많기는 하지만, 영문 표기 외에 한국어로도 표기가 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입국신고서에는 기본 개인정보와 함께 항공편, 여행 목적 등을 기재하게 되어있으며. 검은색의 펜을 사용하여 영문(대문자)으로 작성하면 된다. 허위로 기록할 경우 필..
[필리핀 입국서류] 마닐라공항의 입국신고서 양식 변경 안내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의 뉴스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이민국에서 마닐라공항에서 사용하는 입국신고서 양식을 변경했다고 한다. 필리핀 이민국 BI(Bureau of Immigration)에서는 이미 7월 초부터 필리핀항공과 세부퍼시픽 항공 등 여러 항공사에 새로운 입국신고서 양식을 배포하였으며, 새로운 입국신고서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7월 24일 기준으로 기존 입국신고서 양식도 함께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됨) 변경된 입국신고서는 한글 표기가 병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굳이 안내문을 보지 않아도 입국신고서 적기가 훨씬 편해졌다. 하지만 한글 표기가 병기되어 있어도 검은색의 펜을 사용하여 영문(대문자)으로 작성해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좀 더 기재할 사항이 많아진 ..
[필리핀 생활] TIEZA, 트래블 택스(travel tax) 온라인 납부 시스템 도입 필리핀에서 1년 이상 체류하였다면 필리핀을 출국할 때 1,620페소 또는 2,700페소의 '트래블 택스(travel tax)'를 내야 한다. 이 여행세(관광세)는 이코노미 좌석(일반석)을 이용하느냐 혹은 퍼스트 클래스 좌석(일등석)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데, 외국인뿐만 아니라 필리핀 내국인에게도 걷는다. 간혹 필리핀 이민국에서 받는 ECC 비용과 트래블 택스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히 별도이며, 필리핀 TIEZA(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에서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필리핀 TIEZA(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에서 트래블택스(travel tax)를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트래블 택스는 원래 항공권을 구매할 때 또는 공항에서 출국 전에 납부하도록 되어 있..
필리핀 사람 한국으로 초대하기 - 필리핀 대사관 지정 대행여행사에서 비자 신청하세요! (7월 1일부터 시행) "케이팝을 좋아하는 필리핀 친구가 한국 여행을 가고 싶다는데, 어디에서 비자를 신청하면 된다고 알려줄까요?" 마닐라 보니파시오에 있는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앞은 비자(visa)를 받으러 온 필리핀인들로 오전 이른 시간부터 북적이지만, 조만간 한가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필리핀 대사관 홈페이지에 "단기방문사증 지정여행사 대리 신청 안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공지글에 따르면, 2018년 7월 1일부터 필리핀 대사관에서 지정된 여행사를 통해 비자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잠깐 한국에 다녀오는 목적으로 비자를 받으려는 필리핀 사람들은 굳이 보니파시오까지 가지 않아도 되게 된다. 필리핀 대사관(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에서 비자신청 대..
[필리핀 이민국] 인트라무로스의 이민국 본청에 갈 때는 복장규정(드레스코드)을 지키라고요?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에 있는 이민국 본청까지 갔지만 옷차림 때문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처럼 들리지만,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 필리핀 관공서는 방문할 때 복장 규정이 있기 때문에 비자 연장 등을 이유로 필리핀 이민국(BI. Bureau of Immigration)을 찾아가 연장을 진행할 경우 옷차림에 주의해야 한다. 모자나 선글라스야 벗으면 된다고 하지만,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입으면 이민국 앞에서 출입을 저지당할 수 있다. 남의 나라 규정에 왈가불가하기는 힘들지만, 오래전부터 이민국의 권장 옷차림은 많은 이에게 이해 불가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었다. 평균 온도 27°C인 나라에서 슬리퍼를 신었다는 이유로 이민국 입장을 거절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알고 보면 6년 전, 그러니까 2013..
[필리핀 이민국] 관광비자 소지자도 공항에서 ECC를 발급받을 수 있나요? 필리핀에서 6개월 이상 체류하였다면, 출국 전에 범죄사실증명서 혹은 이민국 출국허가증명서라고 부르는 ECC(Emigration Clearance Certificate)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 학생비자(9F비자)나 워킹비자(9G비자)를 가지고 있다면 공항에 갔을 때 ECC를 발급받을 수 있지만, 관광비자(Temporary Visitor Visa) 소지자는 이민국에 방문하여 ECC를 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관광비자 소지자라고 해도 아래 대상에 속한다면 ECC를 공항에서 할 수도 있다. 단, 이민국 직원에 따라 이 규정이 꼭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 24시간 이내 떠나는 항공권 보딩패스 소지자라고 해도 이민국 직원이 ECC발급을 거절하면 출국이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으니 될 수 있으면 미리 이민국에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