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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생활

[필리핀 생활] 외교부 영사서비스과에서 아포스티유 받는 방법 - ② 온라인 아포스티유 이용하기 온라인을 통해 아포스티유를 받으면 여러모로 편하지만, 정부24, 경찰청, 대법원 사이트에서 발급받은 전자문서 및 대사관에서 발급받은 범죄경력증명서만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온라인 아포스티유 지원 문서인지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 발급한 범죄경력회보서에 대해서는 온라인 아포스티유를 지원하지 않는다. 제출받는 기관에서 온라인 아포스티유 확인 문서를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사용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온라인 아포스티유사이트 바로가기 : www.apostille.go.kr■ 문의처 : 영사콜센터 +82-2-3210-0404 (0번 : 상담사연결)■ 수수료(비용) : 무료 ■ 온라인 아포스티유 지원 문서 종류① 정부24 (총 4개) : 주민등록등본(국,영문), 주민등록초본..
[필리핀 생활] 외교부 영사민원실에서 아포스티유 받는 방법 - ① 외교센터빌딩 방문하기 한국에서 발급받은 혼인관계증명서를 필리핀으로 가지고 가서 사용할 수 있을까? 지난 2019년 5월 14일부터 필리핀도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이 되었다. 이에 따라 필리핀 정부에서는 외국에서 발행된 모든 문서에 대해 아포스티유 확인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 발급된 서류를 필리핀에서 사용하려면 한국 외교부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서 제출해야 한다. 아포스티유 확인서가 부착된 공문서는 한국에 소재하고 있는 외국공관의 영사확인 없이 협약가입국(문서접수국)에서 공문서의 효력을 인정받게 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대한민국 외교부 영사서비스과에서 제공하는 아포스티유 확인은 대한민국에서 발급받은 문서에만 가능하다. 대한민국 외교부(법무부)에서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기 위해서는 영사민원실을 직접 방문하는 방법과 우편..
[필리핀 생활] 필리핀 외무부(DFA)에서 아포스티유 공증 받는 방법 필리핀 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졸업증명서를 한국 학교에 제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 한국 학교에서 발행한 성적증명서를 필리핀 학교에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2019년 5월 14일, 필리핀이 문서인증에 대한 아포스티유(Apostille) 협약에 가입했다. 필리핀이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기 전에는 한국에서 발급된 서류를 필리핀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외교통상부의 영사확인 후 용산구 이태원 2동에 있는 주한필리핀대사관에서 대사관 인증(레드리본 공증)을 받아야만 했다. 서류 기재 내용이 사실임이 확인되었다는 의미로 빨간색 리본을 부착해서 주기 때문에 레드리본(Red Ribbon)이라고 불리기도 한 이 절차는 매우 까다로워서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비용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필리핀이 아포스티유 협약에..
[필리핀 생활] 필리핀의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에 따른 서류 공증 방법 안내 (레드리본 폐지) ▲ 필리핀 외무부(DFA.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드디어 필리핀도 문서인증에 대한 아포스티유(Apostille) 협약에 가입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동안은 필리핀이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이 아니었던 까닭에 유학, 이민, 국제결혼 등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기가 쉽지 않았다. 입학이나 편입 등을 하려고 필리핀 학교에서 발행한 졸업증명서를 한국에 있는 학교에 제출하려고 해도 외교부와 대사관을 거치는 복잡한 인증 절차가 필요했다. 하지만 지난 2019년 5월 14일부터 필리핀도 아포스티유 협약 국가가 됨에 따라 아포스티유 협약 국가(한국 포함)에 서류를 제출할 때 레드리본(Red Ribbon)과 같은 절차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반대로 한국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필리핀에 제출할 ..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필리핀 입국거부의 7가지 사례 및 대처방법 얼마 전의 일이지만,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필리핀 입국 시, 무례한 행동주의"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올라왔다. 작년에 무례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입국을 거부당한 외국인 133명 중 한국인이 23명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니 필리핀에 입국할 때 좀 더 조심하라는 이야기였다. 입국 심사 시 입국심사관과 말다툼을 하거나 여권을 던지듯이 놓는 경우 무례한 행동으로 분류되어 입국 거부 될 수 있다고 대사관에서 당부하는 글을 보면 공항에서 왜 입국심사관에게 욕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입국심사관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까닭에 답답하여 언성을 높이는 경우도 의외로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경우에 필리핀 입국이 거부될 수 있을까? 가끔이지만 필리핀 공항까지 도착했음에도..
[필리핀 입국서류] 2019 최신 버전, 필리핀 세관신고서 작성법 필리핀 세관신고서(Customs Declaration)의 경우 입국신고서처럼 꼭 작성하게 된다고 장담하기 어렵다. 필리핀 공항 사정에 따라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모두 작성하도록 할 때도 있지만 그냥 입국신고서만 작성하면 되도록 하는 경우도 있으니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 용지를 줄 때만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고 보면 된다. 필리핀 세관신고서는 입국신고서에 비해 적어야 할 항목이 많지만, 작성이 어렵지는 않다. 검은 볼펜을 사용하여 영문 대문자로 작성하면 되는데 가족여행이라면 가족 대표가 1장만 써도 된다. 기존 인적사항 등을 기재하고, 동·식물 반입 여부나 미화 10,000달러 초과 소지 여부 등을 묻는 말에 '예' 또는 '아니오'라고 표시하면 된다. 현재 필리핀 중앙은행에 의하면 필리핀 공항 입출국 ..
[필리핀 입국서류] 2019 최신 버전, 필리핀 입국신고서 작성법 필리핀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라서 비자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방문할 수 있으며, 필리핀 도착 후 30일 동안 머물 수 있는 비자를 받으면 된다.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입국 신고를 해야 하는데, 공항에서 입국신고서(출입국카드)를 작성하여 여권과 함께 이민국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그런데 필리핀 이민국(Bureau of Immigration)에서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입국신고서 양식을 변경하였다. 새로 바뀐 입국신고서는 기존 입국신고서보다 기재 항목이 많기는 하지만, 영문 표기 외에 한국어로도 표기가 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입국신고서에는 기본 개인정보와 함께 항공편, 여행 목적 등을 기재하게 되어있으며. 검은색의 펜을 사용하여 영문(대문자)으로 작성하면 된다. 허위로 기록할 경우 필..
[필리핀 입국서류] 마닐라공항의 입국신고서 양식 변경 안내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의 뉴스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이민국에서 마닐라공항에서 사용하는 입국신고서 양식을 변경했다고 한다. 필리핀 이민국 BI(Bureau of Immigration)에서는 이미 7월 초부터 필리핀항공과 세부퍼시픽 항공 등 여러 항공사에 새로운 입국신고서 양식을 배포하였으며, 새로운 입국신고서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7월 24일 기준으로 기존 입국신고서 양식도 함께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됨) 변경된 입국신고서는 한글 표기가 병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굳이 안내문을 보지 않아도 입국신고서 적기가 훨씬 편해졌다. 하지만 한글 표기가 병기되어 있어도 검은색의 펜을 사용하여 영문(대문자)으로 작성해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좀 더 기재할 사항이 많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