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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코로나19/코로나19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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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코로나19 격리조치 단계] 마닐라, 일로일로, 다바오 등 지역에 대해 GCQ 단계 적용 (12월 31일까지 적용) 메트로 마닐라의 격리조치 단계가 12월에도 GCQ 단계의 적용을 받는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발표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 외에도 바탕가스, 일로일로, 다바오, 타클로반, 라나오 델 수르, 일리간 시티, 다바오 시티가 GCQ 단계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일반 지역사회 격리조치(General Community Quarantine)로 지정되지 않은 나머지 지역은 MGCQ(Modified General Community Quarantine) 단계가 적용된다. 메트로 마닐라 시장단은 크리스마스 기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GCQ 단계의 유지를 건의한 바 있다. 필리핀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2020년 11월 30일 현재 필리핀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31,630명으로 그중 8..
필리핀 보건부(DOH), 코로나19 진단 검사 비용 상한선 지정(최대 5,000페소) 회사 근무 혹은 국내 여행 등을 함에 있어서 코로나19 음성결과서가 필수 준비물이 되면서 나타난 문제는 코로나19 검사 비용이었다. 필리핀 정부에서 아무리 국내 여행 활성화를 외쳐도 보라카이 방문객이 쉽게 늘지 않는 까닭 중 하나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만 섬의 입도가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했다. 필리핀의 국민건강보험인 필헬스(PhilHealth)에서는 지난 6월 3일부터 검사비를 8,150페소에서 3,409페소로 내려서 책정했지만 코로나19 검사비가 과도하다는 비난은 사라지지 않았다. 마카티 시티와 타귁 시 등 일부 지방 정부에서는 지역 내 병원과 협의하여 저렴한 금액으로 검사를 받도록 주선하기도 했지만, 지역 주민만을 대상으로 했으니 모두가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메트로 마닐라의 병..
필리핀 보건부(DOH)에서 인증받은 코로나19 진단검사실 목록 (11월 17일 현재)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요즘 필리핀에서는 예전처럼 생활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코로나19가 정말 발생한 것일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지나치게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격리단계 정책이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잃게 한 것이다. 필리핀 정부에서 경기 활성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느슨하게 한 것도 위기 불감증에 한몫했다. 하지만 필리핀의 검사현황을 보면 현재 상황에서 이렇게 방역불감증을 가져도 좋은 것일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2020년 11월 21일 현재 코로나19 누적 진단검사수는 513만 건에 이른다. 총 검사완료수에서 결과양성(확진)이 차지하는 비율을 누적 확진율이라고 하는데, 필리핀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율은 9.2%로 조사된다. 한국의 누적 확진율이 1.1%인 ..
[필리핀 생활] 필리핀 검역국(BOQ) 지정 격리시설과 호텔 목록 (10월 23일 현재) 필리핀 정부에서는 필리핀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머물 격리시설(호텔)의 예약을 하도록 하고 있다. 필리핀 검역국(BOQ)에서 지정한 격리시설(호텔)로 예약을 해야 하는데, 코로나19 증상이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 이용 할 수 있는 호텔이 달라진다. 유증상자는 맨더토리 쿼런틴(MANDATORY QUARANTINE) 시설을 사용할 수 없지만, 무증상자는 스트린전트 쿼런틴(STRINGENT QUARANTINE)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 아래 정보는 2020년 10월 23일을 기준으로 한 목록으로 호텔 사정에 따라 사전 안내 없이 변동 가능함 + 관련 글 보기 :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 입국할 때 이용 가능한 검역국(BOQ) 지정 격리시설과 호텔 목록 ▲ 엘..
[필리핀 현지 소식] 메트로 마닐라의 코로나 격리조치 단계 GCQ로 유지 (11월 30일까지 적용) 11월 30일까지 메트로 마닐라 지역의 격리단계가 GCQ 단계로 유지될 예정이다. 메트로 마닐라 시장(mayor)들은 올해 말까지 GCQ 격리단계 유지를 희망한다고 하더니, 건의가 그대로 받아들여진 셈이다.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호텔은 물론이고 놀이공원까지 문을 열 수 있게 된 상황이라서 코로나19 격리단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처지에서 확인하지 않을 수 없다. 일단 이번 발표에 라나오 델 수르(Lanao del Sur) 지역이 MECQ에서 GCQ로 변경된 것 외에 특별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바탕가스, 일로일로, 바콜로드, 타클로반 등의 지역도 여전히 GCQ 격리단계를 유지한다. 일반 지역사회 격리조치(General Community Quarantine)로 지정되지 않은..
[필리핀 관광부] 스테이케이션 운영 허가를 받은 마닐라 호텔 목록 어제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관광부(DOT) 장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GCQ 및 MGCQ로 분류된 지역에 있는 호텔이 최대 용량(full capacity)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한다.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목적을 포함하여 호텔이 정상영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관광부의 요청은 이미 태스크포스(IATF)의 승인을 받은 상태, 관광부에서는 호텔 운영에 대한 세부 지침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필리핀관광부(DOT)에서는 이전에 행정 명령(Administrative Order 2020-006-A)을 통해 GCQ 지역 내 숙박 시설 운영에 관한 지침을 내린 적 있다. 이 지침에 따르면 GCQ 지역 내 숙박 시설은 4성급과 5성급의 호텔 또는 관광부로부터 스테이케이션 운영에 대한..
[필리핀 생활] 코로나19 범정부 태스크포스(IATF-EID) 79차 회의 내용 요약 ▲ 세븐일레븐 편의점. 계산대 옆자리는 마스크가 자연스럽게 차지했다.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태스크포스(IATF-EID)에서는 79차 회의를 가졌다. 회의 후 나온 태스크포스의 결의안(IATF Resolution No. 79)을 보면 외출이 허용되는 연령대를 15세에서 65세 사이로 늘리고, GCQ와 MGCQ 지역 사이의 이동을 허용한 것이 눈에 띈다. 이 결의안은 무려 11장이나 되어서 내용이 무척 많지만, 중요한 내용만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 외출 가능 연령 조정 태스트크포스(IATF-EID)에서는 지난 3월부터 21세 미만이나 60세 이상인 사람에 대해 집에 머물도록 했다. 질병에 취약한 노약자에 대해 필수적인 이유를 제외하고 외출을 금지한 것이다. 하지만 이제 15세부터 65세의 ..
[필리핀 관광부] 메트로 마닐라 등 GCQ 지역에서도 여행사 사무실 운영 가능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 항공사들은 포플러 나무만큼 빠르게 성장했다. 오일쇼크와 세계 금융위기 등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승객 수는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하지만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항공업계에 그 어떤 때보다 혹독한 위기를 몰고 왔다. FSC(Full Service Carrier) 대형 국적 항공사인 필리핀항공(PAL)을 예로 들면 코로나19 사태 발생 전 하루 250~280편의 항공편을 운항했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코로나19 발생 후에는 기존의 15% 정도만을 운항할 수 있었으니, 엄청난 영업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전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형국이라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도 예전처럼 항공 수요가 돌아오는데 최소한 2~3년은..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 마닐라 시장(mayor)들은 올해 말까지 GCQ 격리단계 유지를 희망 메트로 마닐라의 시장(mayor)들은 코로나19 관련 격리 조치 단계가 어떻게 되길 원할까?메트로마닐라개발청(MMDA)의 발표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NCR) 지역의 시장으로 구성된 메트로마닐라위원회(MMC-Metro Manila Council)에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GCQ 격리단계를 유지할 것을 원한다고 한다. 그래서 MMC에서 태스크포스(IATF-EID) 쪽으로 12월 말까지 GCQ를 연장하는 것을 원한다는 뜻의 전달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MMC에서 태스크포스로 자신들의 뜻을 표명하는 것은 태스크포스에서 매월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격리단계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메트로 마닐라의 시장들은 격리단계의 완화를 바라지 않는 것일까? 현재 필리핀 정부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격리 ..
[필리핀 마닐라] 오후 5시까지는 노래방 기계 사용 금지 (가라오케와 비디오케의 차이) 오늘 이스코 모레노(Isko Moreno) 마닐라 시장이 낮 시간에는 노래방 기계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Ordinance No. 8688)에 서명했다고 한다. 이 법에 따르면 학교 수업이 있을 시간, 그러니까 월요일부터 토요일 사이 오전 7시부 터 오후 5시까지는 가라오케(karaoke)나 비디오케(videoke)는 물론이고 스피커 등과 같은 음향 장치도 사용할 수 없다. 조례 위반에 대한 벌금은 꽤 천 페소. 두 번째 위반 시 2천 페소, 세 번째 위반 시 3천 페소로 벌금이 올라간다. 이런 기묘한 법이 제정된 까닭은 간단하다. 학교 수업 때문이다. 지난 10월 5일, 임시 휴교를 시작한 지 6개월여 만에 필리핀 공립학교가 개학했다. 코로나19 때문에 대면 수업은 할 수 없지만, 온라인 수업은 물론이고..
[필리핀 현지 소식] MECQ, GCQ 지역별 격리조치 단계 (10월 31일까지 적용) 10월에도 메트로 마닐라 지역의 격리단계가 GCQ 단계로 유지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에 대해 메트로 마닐라의 시장들은 NCR 지역은 MGCQ 단계로 갈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으므로 GCQ 격리단계 연장의 필요성에는 동의하지만, 기업의 운영 능력을 서서히 늘리면서 경제문제를 서서히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제와 건강 두 마리 토끼 중 어느 것 하나도 우선시할 수 없으니, 건강과 경제 문제 모두를 살피겠다는 야심 찬 이야기이다.해리 로케(Harry Roque) 대통령 대변인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이 태스크포스(IATF)의 권고에 따라 메트로 마닐라 지역을 비롯하여 바탕가스, 일로일로, 바콜로드 등의 지역에 대해 GCQ 단계로 두는 것을 승인했다고 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한 라나오 델 수르(마..
[필리핀 현지 소식] 일로일로 지역 코로나19 격리조치 단계 MECQ로 조정 (10월 9일까지 적용) 일로일로(Iloilo City)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관계로 일로일로 지역 내 격리단계를 MECQ(modified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로 올렸다는 소식이다. 해리 로케(Harry Roque) 대통령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결정으로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적용된다. 필리핀 보건부(DOH)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9월 24일 현재 일로일로를 비롯하여 서부 비사야 지방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아래와 같이 조사된다. ※ 위의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Iloilo placed under MECQ from Sept. 25-Oct. 9https://www.pna.gov.ph/articles/11165..
[필리핀 현지 소식] 두테르테 대통령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재난사태(state of calamity)를 1년 더 연장하는 포고령(Proclamation No. 1021)에 서명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3월 16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 전역에 대해 6개월 동안 국가재난사태(state of calamity)임을 선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격리조치를 시행했다.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인해 국가 전체에 국가재난사태이 선포된 것은 처음이었다. 마닐라에 내려진 격리조치는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해제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는 나날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2020년 9월 18일 현재 필리핀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79,526명이다. 사망자는 4,830명이며, 회복된 환자는 20..
[필리핀 마닐라] 카비테 거주자가 아니라면 따가이따이 방문 시 트래블패스(여행증명서) 필요 ▲ 따가이따이 에스탄시아 리조트(Estancia Resort) 필리핀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규정을 봐야 한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규정이 배포된 날짜이다. 필리핀 정부에서 정말 수시로 마음을 바꾸기 때문에 최신 정보가 맞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에 무엇이 최선인지 찾는 과정이라고 보고 싶지만, 이토록 쉴 새 없이 규정을 바꿀 필요가 있을까 싶은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지난주 월요일, 따가이따이 시티(Tagaytay City)에서 국내 여행객을 다시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하면서, 트래블패스(여행증명서)가 없어도 되니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공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중 보건 규정을 엄격히 준수애햐만 한다는 전제를 두기는 했으나, 트래블패스 없이 방문할 수 ..
필리핀 보건부(DOH)에서 인증한 RT-PCR 방식 코로나 검사실 목록 필리핀 보건부(DOH)에서 인증한 코로나19 검사시설(검사실)(2020년 9월 4일 현재) 주(Province)지역이름검사방법전화번호1Metro ManilaMarikina CityAmang Rodriguez Memorial Medical CenterCartridge - Based PCR2Metro ManilaMuntilupa CityAsian Hospital and Medical CenterrRT PCR(02) 8771-90003Metro ManilaCity of ManilaChinese General HospitalrRT PCR(02) 8711-41414Metro ManilaMandaluyong CityDetoxicare Molecular Diagnostics LaboratoryrRT PCR(02) 8..
[필리핀 한인회] 은퇴비자(SRRV) 소지자 대상, 필리핀 입국 희망자 모집 한인회에서 은퇴비자(SRRV) 소지자를 대상으로 필리핀 입국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대상자는 필리핀 은퇴비자 소지자이며, 취업비자나 투자비자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 또한 입국 희망자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라서 신청을 한다고 하여 반드시 필리핀 입국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관련 사항은 한인총연합회 담당자 카톡으로 문의하면 된다. 필리핀한인총연합회 (United Korean community Association in the Philippines)필리핀 한인회는 메트라 마닐라, 앙헬레스, 세부, 보라카이, 바기오, 수빅, 일로일로, 다바오 8개 지역에 운영되고 있다. 필리핀 한인회에서는 12개의 지회와 18개의 직능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 주소 : Suite 1104 Antel 2000..
[필리핀 마닐라] 트래블패스(여행증명서) 없이 따가이따이 방문 가능 사는 동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다는 안내문이 부착된 것을 본 뒤로는 바로 옆 바랑가이에도 가기 꺼려지지만, 따가이따이(Tagaytay City)에서 다시 관광객을 받는다는 소식이다. 물론 최소 공중 보건 기준을 지킨다는 전제하에서만 관광객을 받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렇게 특별한 대책 없이 여행객을 받아들인다니 더는 빗장을 닫고 있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GCQ나 MGCQ 격리단계에서는 지방 또는 지역 사이를 여행하려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한 트래블 패스(travel pass)가 필요하고, 이 여행패스는 바랑가이 확인서나 보건소의 건강검사서(medical clearance certificate)가 있어야만 발급된다. 하지만 GMA 뉴스에 따르면 따가이따이에서는 시 구역 안으로 들어올 ..
[필리핀 현지 소식] MECQ, GCQ, MGCQ 지역별 격리조치 단계 (9월 30일까지 적용) 필리핀 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별로 격리단계를 다르게 하고, 격리단계에 따라 외출 가능 여부 및 사업장 운영 정도, 대중교통 운영 정책 등을 다르게 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관련 격리조치가 시행된 지 어언 170일이 지났지만, 큰 변화는 없다. 변함없이 시행일 전날이 되어서야 격리단계를 알려준다. 2주마다 발표하던 것을 이제 한 달마다 하기로 했다는 정도가 큰 변화이다. 일요일만 해도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Roa Duterte) 필리핀 대통령이 격리단계를 월요일 오전에 알려주기로 했다고 신문에서 떠들더니, 이번에도 결국 자정 가까운 시간이 되어서야 격리단계가 발표되었다. 필리핀에서의 생활을 바꾸게 해줄 만한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이번 격리단계는 9월 30일까..
[필리핀 마닐라]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바랑가이(Barangay)에게는 인센티브 지급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니, 244만 원의 인센티브를 드리겠습니다!이스코 모레노(Isko Moreno) 마닐라 시장이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바랑가이에 대해 100,000페소의 현금 인센티브 (incentive)를 지급하겠다고 나섰다. 재난지원금이라는 당근이나 벌금이라는 채찍 모두가 통하지 않자 마닐라 시(City of Manila)에서 성과급 기반의 접근 방식을 고안해 낸 것이다. 이스코 모레노 마닐라 시장은 마닐라 시 내에 있는 897개의 바랑가이 모두가 도전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마닐라 시 의외에 89.6밀리언 페소의 예산 사용을 요청해둔 상황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바랑가이의 공무원들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
[필리핀 생활] 마닐라에서는 페이스쉴드(안면가리개)를 쓰지 않으면 벌금이 1,000페소 메트로 마닐라 지역 내 코로나19 환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꼼꼼하게 검사를 하지 못할 터라 크게 신뢰를 하지는 않지만, 필리핀 보건부에서 매일 오후 발표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그중 절반은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서 나오고 있다. 상황은 점점 악화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뾰족한 대책은 보이지 않는다. 정부 차원에서 일괄적인 대책을 세우기가 어려운 형편이라 지방자치단체별로 각각 방역에 힘쓰고 있는 판국이다. 고만고만한 동네에서 행정구역에 따라 규정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더 큰 문제는 정부 시책을 지키고 싶어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세부 규정이나 벌금 규정이 동네마다 다르니, 정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공연히 벌금..
[필리핀 통상산업부] 코로나 격리 단계별 비즈니스 운영 허용 범위 ■ 필리핀 코로나19 격리단계 ECQ강화된 지역사회 격리조치인핸스드 커뮤니티 쿼런틴(Enhanced Community Quarantine)MECQ수정된 ECQ모디파이드 인핸스드 커뮤니티 쿼런틴(Modified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GCQ일반 지역사회 격리조치제너널 커뮤니티 쿼런틴(General community Qurantine)MGCQ수정된 GCQ모디파이드 제너널 커뮤니티 쿼런틴(Modified General community Qurantine)New Normal새로운 표준뉴 노멀(New Normal) ▲ 필리핀 통상산업부 - Department of Trade & Industry Philippines Fair Trade Enforcement Bureau ■ 코로나19 ..
[필리핀 마닐라] stricter GCQ? 태스크포스(IATF-EID)에서 말하는 좀 더 엄격한 GCQ란? ▲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가림막이 설치된 PNB 은행 메트로 마닐라 지역 내 격리조치 단계가 GCQ(general community quara 완화되었지만, 통금 시간은 좀 더 엄격해질 것 같다. 메트로 마닐라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오후 8시에서 오전 5시까지 통금 규정이 생긴다는 소식이다. 해리 로케(Harry Roque) 대통령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GCQ 기간에는 예전보다 좀 더 엄격한 지침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IATF-EID)에서 어제 회의한 결과 6월과 같이 좀 더 엄격한 GCQ('stricter' GCQ)를 구현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번 GCQ 조치는 메트로 마닐라 지역은 물론 주변 불라칸(Bulacan), 카비테(Cavite..
[필리핀 대중교통] 마닐라 지역 내 그랩카(GrapCar) 서비스 재운행 시작 메트로 마닐라에서 생활하면서 어딘가 방문할 곳이 있는 사람에게 반가운 소식! 내일부터 메트로 마닐라 지역 내 그랩(Grab) 서비스가 다시 시작된다. 그랩카를 이용한다고 해서 지프니를 타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단언하기란 어렵지만, 여러 명이 한꺼번에 이용하는 지프니보다는 그랩카 쪽이 심리적으로 좀 더 안심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랩에서는 지난 8월 4일부터 메트로 마닐라의 격리조치 단계가 MECQ 단계가 되면서 서비스를 중단했었다. 하지만 내일(8월 19일)부터 메트로 마닐라 지역의 지역별 격리조치 단계가 GCQ(일반 지역사회 격리조치, General Community Quarantine)로 완화됨에 따라 그랩에서 그랩카의 운행을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예전처럼 그랩카를 이용할 수는 없다. 일..
[필리핀 현지 소식] GCQ, MGCQ 지역별 격리조치 단계 (적용 기간 : 8월 19일~31일) 마닐라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입장에서 이야기해보자면 필리핀 정부에서 코로나19 관련 격리조치 단계를 어떻게 분류하든지 실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격리조치 단계에 무심할 수는 없다. 보름 정도마다 이루어지는 발표는 모두의 관심사가 되는 것은 격리조치 단계별로 대중교통 이용 가능 여부나 회사의 영업 가능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GCQ 단계에서는 레스토랑이니 미용실 등과 같은 시설이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되며, LRT 지상철도 다시 운행을 시작하게 되는 식이다. 하지만 격리조치 자체가 어떻게 분류되든 상관없는 사람에게도 불만은 있다. 바로 이 발표라는 것이 꼭 시행일 전날 밤에야 발표가 된다는 점이다. 낮에는 무엇을 하느냐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발표를 하는 것인지 그 속..
[필리핀 클락] 클락국제공항 이용 전 격리시설(호텔) 예약 필수! 검역국(BOQ) 지정 호텔 목록 코로나19 상황이 좀 나아져서 입국 규정이 완화되어도 시원찮을 판국에 필리핀 입국하기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필리핀 입국 허용 대상에 해당한다고 해도 준비해야 할 것이 많으니 하는 이야기이다. 얼마 전에는 필리핀 이민국에서 필리핀 국적자의 배우자 및 자녀라고 해도 비자가 있어야만 입국할 수 있다고 하더니, 어제(8월 15일) 필리핀 교통국에서는 공항 이용객에게 마스크와 함께 얼굴 가리개(페이스 쉴드)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만 한다고 나섰다. 그리고 오늘, 클락국제공항(CRK)에서는 코로나 검사 및 격리시설(필리핀 검역국 지정 호텔)을 예약해야만 필리핀 입국이 가능하도록 입국 규정을 바꾸었다. 이에 따라 클락공항 이용객들은 미리 격리 호텔을 예약해야만 필리핀 입국이 가능해진다. 인천공항 수속 시 해당 호..
[필리핀 현지 소식] GCQ, MGCQ 지역별 격리조치 단계 (8월 31일까지 적용) 오늘 오전 해리 로케(Harry Roque) 대통령 대변인의 발표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세부시에 대한 격리조치 단계를 GCQ 단계로 분류했다는 소식이다. 필리핀 태스크포스(IATF-EID)의 결의안(IATF Resolution No. 63)에 따르면,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로일로시티(Iloilo City)와 퀘손주(Quezon province) 그리고 누에바 에시하(Nueva Ecija) 지역은 MGCQ에서 GCQ 단계로 격리조치를 변경한다. 민다나오(Mindanao)와 나머지 지역은 MGCQ 단계를 따르게 된다. 한편, 메트로 마닐라(Metro Manila)를 비롯하여 불라칸(Bulacan), 카비테(Cavite), 라구나(Laguna), 리잘(Rizal) 지역에 대한 격리..
[필리핀 마닐라] 자동차 이동형(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검사소(병원) 이용 안내 ▲ 사진 출처 : Isko Moreno Domagoso Supporters 페이스북 최근 한국의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표준 운영절차’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신규작업표준안(NP)으로 채택됐다고 한다. 자동차 이동형 원스톱 선별진료소는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교수의 제안에 따라 지난 2월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검사 방식이다. 코로나19 검사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이라 이미 국제 사회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Le Figaro)와의 인터뷰에서 "빨리빨리 문화 덕분에 운전자가 차량에 앉은 채 검사를 받아 전염 위험을 최소화시키는 검사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검사소를 개발 할 수 있었다"라는 ..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국방부의 코로나19 화상의료상담 서비스 신청하기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공지한 바에 따르면, 필리핀에서도 국방부의 코로나19 관련 화상 의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때 20여 분 진행된다는 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와의 화상통화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아무런 소통 창구가 없는 것보다는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지난 4월 말, 국방부 국군의무사령부에서는 DOCL(Doctors in the Cloud) Project라는 이름으로 코로나19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배포에 나선 바 있다. 관련 사이트( https://docl.org/info/ )에 접속하여 코로나19 중증도를 진단하고, 입원 치료 필요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는 프로그램인데, 사용이 쉽지 않다. 이용법에 익숙하지 못해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