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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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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카다 마닐라 호텔 & 카지노의 셔틀버스 노선 및 운행일정 택시비가 싼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교통비가 많이 드는 곳이 필리핀이다. 그래서 카지노에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는 의외로 좋은 교통수단이 된다. 마닐라 카지노 대부분에서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는데, 버스 상태도 쾌적하고 좋은 편이다. 마닐라공항 근처 마닐라베이에 New Seaside Dr 길에 있는 "오카다 마닐라(OKADA Manila)"에서는 호텔과 카지노 손님들을 위해 SM아우라, SM몰오브아시아, SM메가몰, SM 파라냐케, 차이나타운 비논도에 노선을 가지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단, 아래 기재된 셔틀버스 운행 스케줄은 당일 교통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 정류장 이미지 출처 : 오카다 마닐라 홈페이지 ) ■ SM 몰오브아시아 (SM Mall of Asia )- 운행일정 : 매일..
배송비 사기 조심! 필리핀 기업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무역사기 유형 및 대처법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의료기 사업을 하는 로버스탄 사의 이용규 부장입니다. 귀사의 제품을 수입하고 싶습니다." 이용규라는 이름을 가진 분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혹시 회사로 이용규 부장이라는 사람에게 이런 식의 전화나 이메일이 오면 재빨리 경찰서로 신고를 해야 할 것 같다. 제품 수입을 하겠다고 회사에 견적서를 받아낸 뒤 운송비를 착복하는 보이스피싱(Voice fishing) 전화금융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분명 가명이겠지만 이 이용규 부장이라는 작자가 하는 수법은 매우 뻔하면서도 매우 꼼꼼했다. 일단 범행 목표로 삼은 한국의 중소기업으로 전화를 걸어 제품 수입 의사를 밝혔다. 기업 입장에서는 필리핀으로 수출할 수 있다는 이 반가운 소리를 놓칠 리 없다. 하지만 보이싱피싱 조직에서..
[필리핀 생활] 필리핀중앙은행 BSP 에서 구권 페소 화폐를 신권으로 교환하세요 필리핀 페소 구권을 신권으로 교환하는 마지막 기회인가? 지난 10월 말인가 필리핀중앙은행(BSP)에서 갑자기 구권 화폐 교환 기한을 연장하겠다는 뉴스를 발표했다. 아마 누군가 높은 양반이 지붕 아래 숨겨둔 돈뭉치라도 발견한 모양인가 우스갯소리를 하다가 나에게도 집에 굴러다니던 500페소 구권이 한 장 있음이 생각나서 대체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필리핀중앙은행(BSP)이 위조지폐 방지책으로 신권을 발행한 것은 2010년 12월의 일이었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신권을 발행하기 시작하면서 구권의 생산을 중단하고, 구권 지폐 사용의 금지안을 발표했다. 구권화폐의 통용을 중단하고 신권으로 교환하는 화폐개혁을 단행한 것이다. 그리고 2016년부터 시중에서 구권화페의 사용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그래도 기존 ..
[필리핀 생활] 마닐라 물가도 많이 올랐다는데, 필리핀에서 살려면 생활비가 얼마나 들까? "필리핀은 물가가 싸지 않나요?"라고 묻는다면,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교민들의 대답 대부분은 "아니요."에 가깝다. 필리핀 물가도 상당히 올라서 한국에서 생활비만 가지고도 필리핀에서는 공주님처럼 살 수 있다는 이야기는 이제 옛이야기가 되었다. 한국 돈으로 200만 원을 쥐고 있어도 생활비가 빠듯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콘도 임대료가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식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아 보인다. 필리핀 은퇴비자의 혜택에 이제 "적은 돈으로 황제 같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항목을 적을 수 없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물론 필리핀 사람들처럼 먹고 입고 자면 생활비가 적게 들기는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국인 입장에서 마닐라에서 필리핀 사람들만 사는 동네에 ..
[필리핀 생활] 필리핀 사람들의 직업별 평균월급 액수(급여현황) 필리핀 구인 사이트인 indeed philippines의 자료에 의하면 필리핀에서 가정부 월급 평균이 9,613페소라고 한다. 입주 가정부의 경우 숙식이 제공된다는 이유로 더 적은 돈을 주는 경우도 있고, 가정부가 간호사 자격증이 있다거나 요리와 같은 특별한 기술이 있으면 더 많이 주는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한국에서라면 상상할 수 없는 비용으로 가정부(헬퍼)를 쓰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사람 쓰는 일이 쉬울리는 없다. 가끔 일하는 것을 보면 그 정도의 일밖에 못하니 월급을 그 정도만 주어도 되겠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한국 돈으로 30만 원도 안주면서 똑 부러지게 일하는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고용주 입장에서 보면 필리핀인 직원에게 답답함을 많이 느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
[필리핀 생활] 필리핀 실업률이 5.5%라고요? 필리핀 마닐라에서도 마카티나 보니파시오에 가본 한국인 여행객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이곳은 필리핀 같지 않구나!"이다. '필리핀 같다'는 것의 의미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보니파시오나 마카티가 다른 지역과 달리 매우 부유해 보이는 환경을 가진 지역임은 틀림없다. 필리핀의 극심한 부의 편중은 필리핀에서의 큰 사회문제이다. 현재 필리핀의 상위 3~5% 정도가 상류층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하는데, 바꿔 말하면 나머지 상당수는 무척 곤궁한 상황에 부닥쳐 있다는 소리가 된다. 한때는 잘 나갔다는 필리핀에 이렇게 빈곤층이 많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필리핀은 1960년대 이후 40여 년간 저성장을 지속했다. 1960년대 당시 1인당 국민총생산(GNP)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이 103달러, 필..
[필리핀 생활] 필리핀사람의 최저임금과 평균월급 2017년 10월 5일부로 필리핀의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 지역의 최저 임금이 21페소 인상되었다. 마닐라의 600만 명 근로자의 일일 최저 임금이 491페소에서 512페소로 인상된 것이다. 이 512페소는 502페소의 기본임금에 생활보조금(COLA.Cost of Living Allowance) 10페소가 더해진 금액인데, 한국 돈으로 11,054원 정도에 해당한다. 한국 사람이 보기에는 월급이 적어 보이지만, 그마다 이 512페소도 비농업 부문 근로자에게만 적용된다. 농업에 일하는 근로자들의 일일 최저임금은 475페소이니 아직도 500페소가 되지 않는다. 이번 최저 임금의 인상률이 1989년도 이후로 두 번째로 높은 임금 인상률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에게 크게 환영받지 못한 것은 최저임금..
[필리핀 생활] 마닐라 마카티 서킷레인(Circuit Lane) 쇼핑몰에 무료 주차하는 방법 마카티 이민국에서 파시그 강가 쪽으로 가면 아얄라에서 지은 "글로브 서킷(Globe Circuit)" 공원이 있는데, 이 공원 옆을 보면 "서킷레인(Circuit Lane)"이라는 이름의 쇼핑몰이 보인다. 아얄라 랜드에서 200억 페소를 투자했다는 이곳 서킷 마카티 엔터테인먼트 도시는 워낙 부지가 넓어서인지 아직 주변 개발이 끝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제 제법 주거단지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주변 콘도가 완공되면 무척이나 차가 막히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기도 하지만 아직은 다른 어떤 쇼핑몰보다 한가한 곳이 바로 이곳 쇼핑몰이다. 글로브 서킷 공원에서 이벤트 행사라도 있으면 모를까 평일 낮에 가면 무척이나 한가해서 조용하다는 느낌마저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 쇼핑몰의 주차장은 처음 3시간에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