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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보/필리핀 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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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부] 2021년 1분기 필리핀 방문 외국인 98% 감소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예전과 같지 못했던 2020년, 필리핀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고작 148만 명에 그쳤다. 2019년(822만 명)보다 82% 이상 감소한 것이지만 그나마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하기 전 1월과 3월 사이 방문객이 많았던 덕분에 148만 명이란 방문객 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평가된다. 그렇다면 올해 1월과 3월 사이에는 몇 명이나 되는 외국인이 필리핀을 방문하였을까? 필리핀 이민국(BI)의 입국신고서(Arrival Card)를 기반으로 필리핀 관광부(DOT)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필리핀을 방문한 외국인은 고작 29,383명에 그쳤다고 한다. 요즘과 같은 때 필리핀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작년 같은 기간에 139만 명을 맞이했던 것..
[필리핀 관광부] 총 40개 호텔이 세계여행관광협회 안전여행 스탬프(Safe Travels Stamp) 획득 필리핀 관광부(DOT)의 발표에 따르면 4월 21일 현재까지 총 40개 호텔이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의 안전여행 스탬프(Safe Travels Stamp)를 획득했다고 한다. 3월에만 100개 이상의 호텔에서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33개의 호텔만이 스탬프를 획득했다고 한다. 올해 초에 스탬프를 받은 7개의 호텔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40개 호텔이 안전여행 스탬프를 획득한 것이다. 안전여행 스탬프는 세계여행관광협회(WTTC-World Travel and Tourism Council)에서 안전한 여행을 위한 국제 기준의 보건, 위생 규범을 채택하고 준수하는 국가 및 기관에 대해 부여하는 스탬프이다. 코로나 범유행 상황에서 여행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증 스탬프로 해당 기관이..
[필리핀 관광부] 여행가이드도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이 되도록 NTF에 요청 지난 3월 30일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에서는 필리핀의 백신 총책임자인 칼리토 갈베즈 보좌관에게 고객과 대면하는 관광 산업의 일선 근로자들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우선순위를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관광산업 종사자도 예방 접종 우선순위 목록 중 A4그룹(A4 vaccine priority group)으로 분류해주기를 요청한 것이다. 필리핀관광부(DOT)에서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해주기를 요청한 직종은 여행가이드와 투어 오퍼레이터(operators) 그리고 기타 공인된 근로자(accredited workers)이다. 직무 특성상 대면 상호 작용이 필요한 이들 근로자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뿐더러 외국인과 내국인 관광객을 맞이하..
[필리핀 관광부] 보라카이를 포함, 거의 모든 여행지에서 여전히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요구 지난 2월 27일, 코로나19 범정부 태스크포스(IATF-EID)에서는 필리핀 국내 여행 시 코로나19 RT-PCR 음성확인서 제출은 필수가 아니라는 내용의 결의안(IATF Resolution No. 101)을 발표했다. 태스크포스 결의안 101호의 내용을 얼핏 보고 앞으로 쉽게 국내 여행을 떠날 수 있으리라 기대한 이도 있지만, 이 내용에는 "지방정부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라는 단서가 붙어있었다. 이는 곧 지방정부(LGU)에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경우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만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 대부분에서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적으로 요구하면서 결의안 101호에 적힌 이야기는 곧 유명무실한 이야기가 되었다. 오늘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
[필리핀 여행] 여행사가 필리핀 여행업협회(PTAA) 등록업체인지 확인하는 방법 필리핀 최대의 여행박람회라고 하면 TTE(PTAA Travel Tour Expo)를 빼놓고 이야기하기 힘들다. 한국관광공사도 참여하는 이 행사는 PTAA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코로나19와 같은 특수 상황만 아니라면, 매년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그런데 PTAA는 대체 무엇을 하는 곳일까? 필리핀여행업자협회, 필리핀 여행사 협회, 필리핀여행업협회 등으로 번역되는 PTAA(Philippine Travel Agencies Association, Inc.)는 말 그대로 필리핀 내 여행산업 종사자들이 만든 협회이다. 무려 1979년에 만들어진 조직으로 회원 수가 500여 명에 이른다. 필리핀 내에서 좀 규모가 있다는 여행사는 모두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서 필리핀 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여행 협회로..
[필리핀 여행] 여행사가 필리핀 관광부(DOT)의 승인을 받은 정식업체인지 확인하는 방법 코로나19로 관광업계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던 작년, 필리핀 관광부(DOT)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승인/인가 수수료(accreditation fee)에 대한 면제였다. 이 수수료를 좀 아낀다고 금전적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영세한 규모의 업체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당시 필리핀 관광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8,990개 사업체가 관광부의 승인(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이 중 7,806개는 관광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시설과 서비스(Primary tourism enterprises) 업종으로 숙박시설(2,764개)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다음으로 많은 것은 여행가이드 등 ..
[필리핀 입국서류] 2021 최신 버전, 건강상태확인서(Health Declaration Card) 작성법 필리핀 입국을 위하여 기내에서 작성하는 서류 3총사라고 하면 입국신고서(Arrival Card)와 세관신고서(Customs Declaration) 그리고 건강상태확인서이다. 서류 간소화의 바람이 불면서 건강상태확인서의 작성이 한동안 중단되었으나,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공항에서 가장 먼저 받는 것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건강상태확인서의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는데, 기재하는 내용은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이메일 주소 대신 여권번호를 기재하는 식으로 몇몇 항목이 바뀌었을 뿐이다. '최근 30일 이내에 열이나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표시'하던 것 대신 '최근 30일 이내에 방문했던 국가명'을 적도록 한 것도 눈에 띈다. 필리핀 입국서류 - 건강상태확인서(HDC) 작성 방법 - 서류의 작성은 검..
[필리핀 입국서류] 격리동의서(AOU-Affidavit of Undertaking) 작성 방법 2021년 2월 현재, 필리핀 입국 시 공항에서 애피데이빗 오브 언더테이킹(Affidavit of Undertaking)이라고 부르는 서류를 작성하여야 한다. 흔히 AOU라고 부르는 이 서류는 시설격리 동의서로 검역 대상임을 신고하는 것이다. 격리동의서(AOU)는 항공기에 내려 검역국(BOQ)에 건강상태확인서(Health Declaration Checklist) 제출한 뒤 작성하게 된다. 입국 심사 전에 필리핀 관광부(DOT) 데스크에서 호텔 예약 확인 및 코로나19 검사비를 납부해야만 하는데 이때 호텔바우처와 함께 제출하게 되어 있다. 한국에서 미리 작성해서 가지고 가거나, 공항 내 원 스톱 숍(One Stop Shop Briefing Area)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용지를 받아 작성하면 된다. + 관련..
[필리핀 관광부] 필리핀 입국 절차 및 호텔 격리, 코로나19 검사 등 상세 안내 (2021년 2월 현재) 지난 2월 18일 발표된 코로나19 범정부 태스크포스의 결의안(IATF Resolution No. 100)에 따르면 "유효한 비자를 가진 모든 외국인"의 입국이 허가된다. 이 결의안에 따라 비자 발행일이 2020년 3월 20일 이후인 9G비자 소지자도 필리핀 입국이 가능한 것으로 바뀌었지만, 그렇다고 필리핀 입국이 코로나19 이전처럼 쉬워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은퇴비자(SRRV)와 9A비자(관광비자)는 DFA의 특별승인서(DFA endorsement)가 필요하며, 관광을 목적으로 한 입국은 아직 어렵다. 보다 문제는 필리핀 입국 이후이다. 필리핀 도착 후 14일간 격리 기간을 가져야 한다. 관광비자를 받았다고 해도 필리핀 정부에서 정한 복잡한 격리 과정을 모두 거치고 여행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20..
[필리핀 관광부] 필리핀 입국 전 한국에서 준비할 것(2021년 2월 현재) 필리핀 입국을 위해 공항으로 가기 전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2021년 2월 현재 필리핀 정부에서는 필리핀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에 대하여 격리호텔(격리시설)을 예약하고 예약 확인증을 준비하도록 하고 있다. 호텔 예약을 증명하지 못하는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핸드폰 사용이 어려울 수 있기에 증명서류 및 QR코드 등을 종이에 출력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아래 내용은 2021년 2월 현재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이용 공항이나 터미널에 따라 필요한 것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① 항공권(E-Ticket) ② 입국 대상자임을 증명하는 서류 - 입국에 필요한 서류가 있는 비자 소지자인 경우 이민국에서 요구하는 서류 준비 - 예 : 9a비자(관광비자), 은퇴비자(SRRV) 소지자 : ..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관광부, 시티 가든 그랜드 호텔에 대해 6개월 영업 정지 및 만 페소 벌금 처분 2021년의 1월이 시작된 지 벌써 보름이 지났지만, 시티 가든 그랜드 호텔(City Garden Grand Hotel)에서 송년파티 중 사망한 필리핀항공의 승무원인 23살의 크리스틴 다세라(Christine Angelica Dacera) 씨의 사건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로 파티가 금지된 와중에 일어난 이 비극적인 사건은 죽음의 원인에 대해 수상한 점이 많아서 필리핀 내에서 큰 논쟁거리가 되었는데, 문제가 된 것 중 하나는 바로 시티 가든 그랜드 호텔(CGGH)이 애초에 격리 시설로 운영되는 호텔이었다는 것이다. 필리핀 정부의 지침(DOT Administrative Order No. 2020-002-C)에 따르면, 필리핀 검역국(BOQ)에서 지정한 격리시설(호텔)은 스테이케이션 목적으로 ..
[필리핀 관광부] 외국인 방문객 수 84% 감소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방역과 경제, 두 마리의 토끼 중 어느 것이 먼저인가? 어제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을 만들어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할 의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인접 국가를 우선하여 트래블 버블을 고려하고 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내수관광 활성화에 집중하던 필리핀 관광부(DOT)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없는 지역부터라도 관광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나선 이유야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 외국인 관광객이 경제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GDP(국내총생산)의 10분의 1은 관광산업에서 얻는 곳이 필리핀이다. 국내 여행이 기여하는 바도 있지만, 필리핀 통계청의 2019년 발표에 따르면 국내 여행 지출액이 차지한 비율은 10.8%에 불과하다. 관광산업에..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관광부에서 시티오브드림즈에는 허용하지만 시티가든그랜드 호텔에는 금지하는 일 송년 파티에서 필리핀항공 승무원이 마카티 호텔에서의 사망한 일을 둘러싸고 죽음의 원인에 대한 온갖 추측이 가득한 가운데 한 가지만큼은 확실했다. 파티 참석자들이 정부의 방역지침을 위반하고 단체 모임을 가졌다는 것이다. 또 하나 지적된 부분은 사건이 일어난 시티 가든 그랜드 호텔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격리 시설(quarantine facility)로 지정된 호텔이라는 것이다. + 관련 글 보기 : [필리핀 생활] 필리핀항공 승무원은 왜 마카티의 호텔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을까? 현재 필리핀 정부에서는 코로나19 방역 단계를 △ECQ △MECQ △GCQ △MGCQ △New Normal 다섯 단계로 나누고, 코로나19 확진자 수에 따라 지역별로 방역 단계를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그리고 GCQ 지역 내..
[필리핀 여행] 필리핀 관광부(DOT)로부터 시설 운영 허가를 받은 호텔(리조트) 목록 ▲ 필리핀. 시아르가오 Nay Palad Hideaway 현재 필리핀 관광부(DOT)에서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내 여행에 초점을 맞추어 관광 산업의 부흥을 준비하고 있다. 외국인 여행객의 방문이 어려운 시점인지라 국내 여행부터 서서히 여행 산업을 일으켜보겠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필리핀 내 숙박시설 중 총 7,208곳이 CAO(Certificates of Authority to Operate) 또는 PCAO(provisional certificates of authority to operate) 시설 운영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관광부에서 제시한 건강 안전가이드라인을 지키고 있음을 인증받았다는 숙박업소 중 상당수는 루손섬 지역에 있는데, 칼라바르손 지방(Region 4A) 1,303개, 중앙 루손..
[필리핀 관광부] 스테이케이션 운영 허가를 받은 마닐라 호텔 목록 어제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관광부(DOT) 장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GCQ 및 MGCQ로 분류된 지역에 있는 호텔이 최대 용량(full capacity)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한다.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목적을 포함하여 호텔이 정상영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관광부의 요청은 이미 태스크포스(IATF)의 승인을 받은 상태, 관광부에서는 호텔 운영에 대한 세부 지침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필리핀관광부(DOT)에서는 이전에 행정 명령(Administrative Order 2020-006-A)을 통해 GCQ 지역 내 숙박 시설 운영에 관한 지침을 내린 적 있다. 이 지침에 따르면 GCQ 지역 내 숙박 시설은 4성급과 5성급의 호텔 또는 관광부로부터 스테이케이션 운영에 대한..
[필리핀 관광부] 메트로 마닐라 등 GCQ 지역에서도 여행사 사무실 운영 가능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 항공사들은 포플러 나무만큼 빠르게 성장했다. 오일쇼크와 세계 금융위기 등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승객 수는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하지만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항공업계에 그 어떤 때보다 혹독한 위기를 몰고 왔다. FSC(Full Service Carrier) 대형 국적 항공사인 필리핀항공(PAL)을 예로 들면 코로나19 사태 발생 전 하루 250~280편의 항공편을 운항했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코로나19 발생 후에는 기존의 15% 정도만을 운항할 수 있었으니, 엄청난 영업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전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형국이라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도 예전처럼 항공 수요가 돌아오는데 최소한 2~3년은..
[필리핀 관광부] 마닐라에서 바탕가스까지 스쿠버다이빙을 목적으로 여행 가능 최근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에서 이슈가 된 것은 과연 스쿠버다이빙(scuba diving) 활동이 가능한가의 문제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이빙 활동을 금지한다는 태스크포스(IATF)의 지침과 다이버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바탕가스 주지사의 말 사이에서 대체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의견이 분분했다. 바탕가스에서의 다이빙을 허용해 달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필리핀 정부에서 자전거나 골프 등의 스포츠를 허용하기 시작하면서이다. 지난달 바탕가스 마비니(Mabini) 지역의 ROAM(Resort Owners Association of Mabini)에서는 태스크포스(IATF-EID)로 서한을 보내 스쿠버다이빙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고 간청했다. 따알화산 분화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아닐라오에 있..
[필리핀 관광부] GCQ 지역에서 호텔 스테이케이션이 가능하다는데, 숙박 가능 대상은? 지난 9월 13일, 필리핀 관광부(DOT)에서는 관광 산업을 다시 살릴 수 있도록 GCQ 격리단계에서도 호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 가능하게 하겠다면서 발표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GCQ 지역의 호텔 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가이드라인은 쉬이 발표되지 않았다. 2주가 지나도 상세 지침이 발표되지 않더니, 드디어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관광부 장관이 최근 GCQ 하에서 숙박 시설 운영 지침에 대한 행정 명령 번호(Administrative Order No. 2020-006-A)에 서명했다는 소식이다. 필리핀 관광부(DOT에서는 관광 경제를 부흥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일자리를 되찾는 것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호텔 측에서 관광부의..
[필리핀 관광부] 필리핀 관광법(The Tourism Act of 2009) 필리핀 관광산업은 공화국법 제9593조(Republic Act No. 9593)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2009년 관광법(The Tourism Act of 2009)이라고도 불리는 이 법은 국가 경제를 위해 관광 정책을 효과적이며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관광산업이 항공, 국내 교통, 음식, 호텔 산업 등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관광산업을 필리핀의 주요 경제 원동력으로 보고, 관광을 장려· 촉진· 발전시켜 고용과 투자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필리핀 관광산업에 대한 규제와 홍보는 필리핀 관광부(DOT)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각 부서의 담당업무는 대략 아래와 같다. ■ 비서실(Office of the Secretary) : 관광부(DOT)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 ■ 계획, 제품 개발 및 조정(P..
[필리핀 관광부] 트래블 어드바이저리(여행관련 상황보고) - 방문 가능한 여행지 및 호텔 목록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에서 웹사이트에 격리단계별로 방문 가능한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여 제공하는 트래블 어드바이저리(Philippine Travel Advisory) 페이지를 개설했다. 필리핀 내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방문이 가능한 관광지 목록과 함께 관광지 운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리해 둔 것이다. 코로나19 검사실 운영 현황과 필리핀관광부의 운영 허가를 받은 호텔 목록도 볼 수 있다. 실제 여행에 나선다면 구체적인 것은 해당 지역에 다시 문의해보는 것이 좋겠지만, 'LIST OF OPENED TOURISM SITES' 부분을 보면 지역별 규정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트래블 어드바이저리(여행관련 상황보고)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아래와 같다. ..
필리핀 관광부(DOT), GCQ 지역 내 호텔에 대해 스테이케이션 숙박 허용 예정 필리핀에 생활 중인데 너무 답답해서 잠깐 근처 호텔에라도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다녀오고 싶었다면 반가운 소식이다. 필리핀 관광부(DOT)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에서 GCQ(General Community Quarantine) 격리대상 지역에 있는 호텔에서의 숙박을 허용한다는 소식이다. 필리핀관광부(DOT)에서 인증한 업소에서만 숙박이 허용되며, 지방자치단체(LGU)의 요구 사항에 따라야 한다는 요구사항이 단서로 붙어 있기는 하지만 단순 여행을 위한 숙박 자체가 금지되는 것과는 다르다. 그동안 필리핀에서는 많은 정책이 논의되었다가 시행되지 못하고 사라졌었지만, 이 부분은 태스크포스(IATF-EID) 에서 이미 승인한 부분이라 시행이 확실해 보인다. 그동안 필리핀에서는 ECQ나 GCQ 지역 내..
[필리핀 관광산업 동향] 필리핀관광부(DOT), 1월부터 7월까지 외국인 방문객 73% 감소 발표 어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TV 연설을 통해 러시아산 코로나19 백신을 쓸 예정임을 밝혔다. 백신이 있다면 대통령 본인을 첫 시험 대상으로 하여 효능을 입증하겠다는 것이다. 백신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필리핀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나날이 늘어나고만 있는 상황인지라 러시아산 백신이라도 도입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국내 GDP(국내총생산)의 10.8%를 관광산업이 담당하는 국가가 필리핀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인바운드 관광객 수와 지출 금액은 꾸준히 늘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 조치는 필리핀 여행업계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필리핀 관광부(DOT)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외국인 여행객은 130만 명에 그쳤다. 이는 전년 대비 73% ..
[필리핀관광부] 코로나19 이후 필리핀 여행에 대한 설문조사(영문) 필리핀 관광부(DOT)에서 최근 진행한 코로나19 이후 필리핀 여행에 대한 설문조사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무척이나 길지만, 결국 필리핀 여행 산업의 회복은 국내 여행부터 시작되며, 건강과 안전이 주요 관심사가 되면서 접촉을 줄일 수 있는 여행을 더 선호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코로나19 이후 여행에 대한 설문조사(Philippine Travel Survey Report 2020)Philippine Travel Survey: Insights on Filipino Travel Behavior Post-COVID 19■ 설문조사 주관 : 필리핀관광부(Philippine Department of Tourism)■ 설문기간 : 2020년 5월 15일 ~ 24일 ■ 응답자수 : 12,732명■ 자료출..
[필리핀 보라카이] 보라카이, 필리핀 관광부(DOT) 지침에 따라 재개장 준비 중 일주일 정도 전부터 필리핀 정부에서 보라카이와 보홀 지역의 개장을 놓고 논의 중이라는 뉴스가 들리더니, 보라카이 섬에서 다시 관광객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메트로 마닐라와 세부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인지라 내국인 관광객, 특히 서부 비사야 지방에서 온 국내 여행객만 방문이 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보라카이 측에서는 6월 중에 정식으로 오프닝 행사를 하고 7월까지 국내 여행객을 맞을 준비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2주 동안 영업 재개를 원하는 모든 숙박시설(Accommodation Establishments)에 대해 필리핀 관광부(DOT)에서 내린 지침을 실제 준수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앞서 5월 말에 필리핀 관광부(DOT)에서는..
[필리핀 여행] 필리핀관광부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의 새로운 표준(뉴노멀)은? 요즘 한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지만, 필리핀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필리핀 정부의 대책은 코로나19 감염 위험도에 따라 지역별로 단계적인 격리조치를 시행하는 것이 고작이다. 감염 리스크가 높은 고위험 지역(High Risk)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강화된 지역사회 격리조치(ECQ;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를 하지만, 감염 환자가 많지 않거나 감염자 증가 추세가 완만한 중위험 지역(Moderate Risk)이나 저위험 지역(Low Risk)에서는 제한조치를 완화하여 GCQ이니 MGCQ를 시행, 외출이나 이동을 어느 정도 허용을 하는 식이다. 제한 조치 단계와..
[필리핀 여행] 필리핀 관광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표준(뉴노멀) - 숙박 시설 지침 세부 내용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숙박 시설 지침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가 해제되는 날을 대비하여 만든 새로운 표준(뉴노멀)으로 방역 안전 관리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필리핀 관광부(DOT)에서 이번에 제시한 지침은 손님 접객에서부터 예약접수, 객실 관리, 식사 서비스, 주방 관리, 공용 장소 관리, 운송 서비스 등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안내되어 있어 새로운 관광 문화를 만들기 위한 기본 자료가 될 예정이다. 한편, 필리핀 정부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 3월 22일부터 외국인에 대한 사증면제 협정 및 무비자 입국 혜택이 중단한 상태이다. 필리핀 국민의 배우자 및 ..
[필리핀 입국서류] 필리핀 이민국(BI), 디지털화된 전자 입국신고서 도입 계획 필리핀에 종이로 된 입국신고서가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필리핀 이민국(BI)에서 입국신고서(Arrival Card)의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종이로 된 입국심고서 대신 전자 입국신고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필리핀에 입국하는 방문객들에게 종이로 된 입국신고서를 나눠주고 여권번호 및 이름, 국적과 같은 개인 신상 자료와 함께 필리핀 내 체류지 주소 등을 기재하여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만약 전자 입국신고서가 도입되면 입국심사 과정에서 입국심사관과 승객의 접촉이 줄어들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입국자의 필리핀 내 체류 장소 등에 대한 자료가 필요한 경우 빠르게 정보 파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필리핀 여행] 2020년 1분기, 필리핀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 급감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는 감염병 위험 수준에 따라 1~6단계의 경보 단계를 설정한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6단계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다.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했다. 전세계 코로나19 감염자가 12만 명을 넘어서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었으니, 더이상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지는 않고, 대규모 질병 발생이나 사망도 관찰되지 않다."고 말할 수 없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하자 전 세계 곳곳에서 여행 제한을 서둘러 발표하기 시작했다. 3월 당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는 올해 여객수송량이 38% 정도 감소하리라 전망했지만 4월이 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