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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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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국] 황색국가에서 입국 시 9박 10일의 격리호텔 예약 필요 2019년, 필리핀 방문객 수는 826만 명에 달했다. 하지만 작년 코로나19 사태는 필리핀 방문객 수를 82% 가까이 감소하도록 했다. 2020년 필리핀 방문객 수는 약 150만 명 수준으로 그쳤다.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필리핀 정부에서는 여전히 관광을 목적으로 한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2021년 9월 현재까지도 필리핀 정부에서는 입국 시점에 유효한 비자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만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예전처럼 도착 비자를 발급하지 않고, 입국시점에 유효한 비자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식이다. 필리핀 입국 가능 대상자라서 필리핀 입국을 준비하고 있다면, 호텔 바우처는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 ..
[필리핀 이민국] 적색국가·황색국가·녹색국가로 나눠 입국 관리(2021년 9월 현재 대한민국은 황색국가) 필리핀 정부에서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 위험도를 어떤 방식으로 분류할까? 필리핀은 영국과 프랑스처럼 코로나19 감염 위험도에 따라 3가지 색으로 국가를 구분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린 국가(Green Country)라고 하여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낮은 저위험국가의 명단만을 발표했었으나, 2021년 9월 6일 이후 레드·옐로·그린 시스템(Red-Yellow-Green system)을 도입하여 세 가지 색으로 국가별 입국제한 조치를 표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인구 10만 명당 감염자 수를 기준으로 세계 각국을 적색(위험), 황색(경고), 녹색(안전)으로 카테고리로 나눈 뒤, 색깔에 따라 입국 시 상이한 방역조치를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레드·옐로·그린 시스템(Red-Yellow-Green syst..
[필리핀 이민국] 체류기간초과(오버스테이)를 이유로 한 출국 명령(Order to leave) 부과 임시 중단 필리핀에서 추방 명령(출국 명령)이 내려질 것이 두려워 9A비자(관광비자)의 비자 연장을 하지 못하고 불법체류를 하고 있었다면 다소 반가운 소식이다. 최근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단기체류 비자를 가지고 필리핀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오버스테이(Over Stay)한 경우 출국 명령(OTL - Order to leave)을 내리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 이민국 행정명령에 따르면, 최대 체류기간이 지난 관광비자 소지자도 추방당할 것을 염려하지 않고 체류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물론 추방 명령(OTL)을 받지 않는다고 하여 비자연장비 및 벌금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민국에서 적법한 절차를 통해 체류 비자 연장하고 비자 문제없이 필리핀을 출국할 수 있..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필리핀에서 한국 입국 시 백신접종자에 대한 격리면제 적용 불가(2021년 10월) 필리핀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도 한국 입국 시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해외에서 접종한 사람이 국내 직계가족 방문이나 중요한 사업, 학술‧공익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2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하지만 변이바이러스 유행국가에서 입국하는 경우는 예방접종 완료자라도 격리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필리핀은 현재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즉, 필리핀에서 한국 입국 시에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도 격리면제를 적용받지 못하고 일반적인 해외 입국자와 동일한 절차를 적용받아야 한다. 예방접종완료자 해외입국 시 격리면제 적용 제외국가 안내 ■ 적용기간 : 2021년 10월 31일까지 ■ 대상자 : ..
[필리핀 마닐라]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Skyway Stage 3) 통행료 요금표 지난 7월 12일부터 SMC에서는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Skyway Stage 3) 구간의 통행료를 징수하기 시작했다. 마카티 부엔디아에서 발린타왁까지 요금은 264페소로 필리핀 물가를 고려해보았을 때 상당히 비싼 편이다. 스카이웨이는 전체 구간은 18km밖에 되지 않는다. •마카티 부엔디아(Buendia) - 발린타왁(NLEX-Balintawak) : 264페소 •마카티 부엔디아(Buendia) - 산타메사(Sta. Mesa) : 105페소 •산타메사 - 라몬 막사이사이 애비뉴(Ramon Magsaysay Ave) : 30페소 •라몬 막사이사이 애비뉴 - 발린타왁(Balintawak) : 129페소 CLASS 1 - Vehicles with 2 axles and up to 7 ft. in height ..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인도 코로나 음성확인서 없으면 한국행 항공기 탑승 불가 앞으로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갈 때 PCR 음성확인서를 준비하지 않으면 항공기 탑승 자체가 금지된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내국인(한국인)의 경우 PCR 음성확인서가 없어도 한국 입국이 가능하도록 했었다.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14일 동안 시설격리를 하는 조건으로 입국을 허용한 것이다. 하지만 오는 15일부터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입국 시 PCR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되면서, 서류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 한국행 항공기 탑승 자체가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2021년 7월 15일 0시 이후 한국에 도착하는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PCR 음성확인서 미소지자에 대한 한국행 항공기 탑승 제한 ■ 시행일 : 2021년 7월 15일 ■ 대상 :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
[필리핀 이민국] 팬더믹 기간 중 비자가 만료된 외국인을 위한 비자 연장 유예 기간(Grace Period) 공지 필리핀 이민국(BI)에서 코로나 팬더믹 기간 동안 비자가 만료된 외국인에게 비자 갱신을 신청할 수 있는 유예 기간(Grace Period)을 주겠다고 나섰다. 2020년 3월 16일에서 2021년 7월 4일 사이에 비자가 만료된 외국인이 대상이며, 해당 기간 중 해외로 출국하지 않고 필리핀에 계속 머무르고 있었어야 한다. 비자 연장(갱신)에 대한 유예 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이며, 이 기간 중 만료된 비자에 대한 갱신을 신청하지 않으면 불법체류로 간주될 수 있다. 한편, 하이메 모렌테 이민국장은 인도주의적 이유(humanitarian reason)로 비자 연장을 할 수 있는 유예 기간을 두는 것이며 이 유예 기간은 추후 연장되지 않을 것을 밝혔다. 비자 연장 유예 기간(Grace Period) ■ ..
[필리핀 마닐라] 7월 12일부터 스카이웨이(Skyway Stage 3) 통행료 징수 시작 스카이웨이 이용자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 구간을 이용할 때 통행료를 내야 할 것 같다. 앞서 SMC(San Miguel Corporation)에서는 공사가 95% 이상 끝날 때까지 당분간 통행료를 받지 않고 스카이웨이3를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지만, 공사가 97.52% 마무리됨에 따라 2021년 7월 12일부터 통행료 징수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아직 정확한 통행료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통행료심의위원회(TRB)에서는 단거리 이용자를 위해 마카티 부엔디아에서 산타메사 구간 등의 통행료를 좀 더 낮추도록 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카이웨이 스테이지 3구간 통행료(예상 요금) 지난 3월 SMC에서는 마카티 부엔디아(Buendia)에서 발린타왁까지 통행료를 2..
[필리핀 이민국] 학생비자 관련 불법 비자대행업체(브로커) 적발 오늘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지난달에만 4건의 불법 비자 대행 업체 이용 사례가 발견되었음을 밝히며, 온라인에서 만난 불법 브로커에게 비자 발급 및 연장 처리를 맡기지 않도록 경고했다. 이번에 공지된 사례의 유형은 두 가지. 첫 번째 사례는 필리핀 내에서 공부 중인 인도인 학생이 퀘존 시티에 있는 학생비자데스크(BI’s Student Visa Section)에 방문하여 외국인등록증(ACR i-Card) 발급을 신청하면서 적발되었다. 이민국에서 해당 학생이 비자가 오래전에 만료되었으며, 여권에는 위조된 비자연장스탬프(fake stamp)가 찍혀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해당 학생은 온라인에서 만난 브로커가 합법적으로 비자를 취득해 준다고 하여 자신과 사촌들의 비자대행을 맡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필리핀 입국] 저위험 국가(Green countries)와 백신접종자에 대한 '14일 격리' 완화 지난달 필리핀 정부에서는 지난 6월 3일 발표된 태스크포스 결의안(​IATF Resolution 120)에 따라 필리핀 내 백신접종자에 대한 의무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했다. 하지만 당시 필리핀 정부에서는 필리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만이 대상이며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한 경우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6월 28일 발표된 태스크포스 결의안(​IATF Resolution NO. 124-A)에 따르면,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도 7일 시설격리 조치 적용대상에 포함된다. 문제는 그 대상자에 과연 외국인 여행자도 포함되느냐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번 '14일 격리' 완화 대상자에 외국인, 특히 외국인 여행객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필리핀 보건부(DOH)에서 코로나1..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필리핀에서 한국 입국 시 백신접종자에 대한 격리면제 적용 불가(2021년 7월) 필리핀이 7월 변이바이러스 유행국가 목록에 포함되었다는 소식이다. 이에 따라 필리핀에서 출발하여 한국에 입국하는 경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완료자라는 이유로는 자가격리를 면제받지 못한다. 이번 조치는 국내 또는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 모두에게 해당하며,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 필리핀이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 목록에서 삭제될 때까지 해외 예방접종완료자에 대한 격리면제서 발급 관련 접수를 시행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해외에서 접종한 사람이 국내 직계가족 방문이나 중요한 사업, 학술‧공익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2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당시 한국 질병관리청에서는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변이바이러스 유행..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항공, 항공기 이용객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비 인하 필리핀 정부에서 국내선 여행을 허용한다고 해도 여행 가방을 꾸리기 어려운 이유는 단순하다. 준비물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서류야 준비하면 되지만, 코로나19 검사는 상당히 번거롭다. 항원검사는 그나마 저렴하지만, RT-PCR검사는 검사비도 무시할 수 없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와중에 각 항공사에서 코로나19 검사 비용을 낮추는 바람직한 경쟁을 하고 있다. 최근 세부퍼시픽 항공사에서 2,500페소(48시간 이내 결과 통보)에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하자 필리핀항공(PAL)에서도 코로나19 RT-PCR검사 비용으로 2,599페소를 제시하고 나섰다. 3,300페소였던 검사비를 2,599페소로 낮춘 것이다. 필리핀에서는 검사 결과가 나오는 시간에 따라 코로나19 ..
[필리핀 관광부] 필리핀 음식 관련 #필리핀푸드inKorea 영상 이벤트 진행 필리핀 관광부(DOT)에서 필리핀 음식 관련 영상 이벤트를 시작했다. #필리핀푸드inKorea라는 이름의 이 이벤트는 필리핀 농림부(Department of Agriculture)와 함께 하는 이벤트로 필리핀 음식을 주제로 짧고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하여 개인 SNS 채널(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영상 분량은 제한이 없지만 지정된 해시태그(#PinoyFoodinKorea #필리핀푸드inKorea)를 포함해서 영상을 올려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필리핀 관광부(DOT)에서는 가장 조회 수가 높은 영상과 독특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1개씩 선정해 1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여행용 캐리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7월 12일까지 참여 ..
[액체류 기내 반입 규정] 100㎖ 넘는 대용량 물티슈의 국제선 기내반입 허용 물티슈는 액체류일까? 정답부터 하자면 물티슈는 액체류이다. 적어도 공항에서는 액체류로 취급된다. 그리고 국제선 항공기에는 100㎖를 초과하는 액체류를 반입할 수 없다. 그동안 국제선 항공기에는 물티슈가 액체류로 취급돼 소량의 물티슈(약 10매) 이외 100㎖를 초과하는 물티슈는 기내 반입을 제한하고 예외적으로 의료를 목적으로 하는 물티슈는 100㎖를 넘어도 반입을 허용해 왔다. 그런데 이 규정이 최근 바뀌었다고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위생용품 이용이 크게 늘고 있음을 고려하여 반입 기준을 완화한 것이다. 하지만 국제선 항공기에 탑승 시 100㎖가 넘는 위생용 물티슈의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고 하여 물티슈를 상자째 들고 항공기에 탑승하면 곤란하다. 비행 여정 중에 감염병 예방이나 위생 목적으로 사용할..
[한국 입국] 7월부터 해외 예방접종완료자도 격리면제서 발급을 통해 자가격리 면제 가능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도 한국 입국 시 2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을까? 7월 1일부터 해외에서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국내 직계가족을 방문하는 경우에도 격리면제서가 발급된다는 소식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지난 5월 5일부터 국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후 2주가 지난 내외국인이 해외로 출국했다 입국할 경우 격리를 면제해 주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는 일반적인 해외 입국자와 동일한 절차가 적용받아야만 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의 신뢰성 문제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는 7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해외에서 접종한 사람이 국내 직계가족 방문이나 중요한 사업, 학술‧공익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2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직계가족이란 ..
[필리핀 입국] 필리핀에서 백신을 접종받은 경우, 14일 격리 대신 7일 시설격리 조치 적용 현재 필리핀 정부에서는 필리핀을 입국하는 사람에 대해 내·외국인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14일의 격리 기간을 적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최대 잠복기를 14일로 보고 격리기간을 14일로 정한 것이다. 도착 후 7일째 되는 날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며,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도 시설격리 기간은 무조건 다 채워야 한다. 10일째 되는 날까지 호텔 등에서 시설격리를 하고, 도착 후 14일이 될 때까지 4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되는 식이다. 한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더라도 동일한 격리 절차가 적용된다. 필리핀 정부 입장에서 보면 외국에서 예방접종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필리핀에서 그린레인(green lane. 백신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여행 제한 완화 정책)이 실시될 것에 대한 ..
[필리핀 이민국] 외국인등록증(ACR I-Card) 발급 전에도 필리핀 출국 가능 Q. 워킹비자는 받았지만 아이카드(외국인등록증)가 나오지 않았는데, 필리핀 출국이 가능할까요? A. 가능하지만, 이민국에 가서 아이카드 웨이버를 신청하고 가세요! 필리핀 이민국(BI)에서 빠르게 업무처리를 한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요즘처럼 이민국 업무 처리가 느려진 적도 딱히 없는 듯하다. 코로나19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필리핀 내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확실히 줄어든 터라 예전처럼 업무량이 많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쨌든, 필리핀 이민국에서도 자신들의 업무 처리가 늦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지 외국인등록증 관련 규정을 다소 느슨하게 변경했다. 비자는 가지고 있지만 외국인등록증(ACR I-Card)을 발급받지 못한 상태에서 출국한다면 이민국에서 발급받은 △..
[필리핀 입국] 필리핀인 배우자가 있는 경우, 외교부 특별입국허가증(DFA Entry Exemption) 받는 방법 지난 6월 3일 발표된 IATF의 결의안에 따라 현재 필리핀 은퇴비자(SRRV) 소지자는 필리핀 외교부가 발행한 특별입국허가증(DFA Entry Exemption)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9A비자 소지자는 여전히 외교부 특별입국허가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필리핀 입국이 허용된다. 그런데 그 9A비자나 외교부 입국 허가라는 것은 대체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일까? 가족이 최고라고 외치는 나라에서 왜 가족을 만나러 온다는 외국인에게도 입국을 어렵게 만드는지 이해는 되지 않지만, 2021년 6월 현재 필리핀 입국을 위해서는 '입국 시점에 유효한 비자'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결혼비자가 없는 경우라면 주한필리핀대사관에 방문하여 9A비자(TEMPORARY VISITOR VISA)를 발급받아야만 하는데,..
[필리핀 은퇴청] 은퇴비자(SRRV), 특별입국허가증(EED) 없이 필리핀 입국 가능 필리핀 은퇴비자 소지자에게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다. 이제 필리핀 입국 전 은퇴청(PRA)에 특별입국허가증(EED)을 요청할 필요가 없어졌다. 2021년 6월 3이 발표된 IATF의 결의안(IATF Resolution No. 119 series of 2021)에 따라 특별입국허가증(EED)이 없이도 필리핀 입국이 가능한 것으로 규정이 변경되었다. 그동안 필리핀 은퇴비자(SRRV) 소지자는 필리핀 외교부(DFA)가 발행한 특별입국허가증(EED-Entry Exemption Document)라는 이름의 서류를 발급받아야만 필리핀 입국이 가능했었다. 이 서류는 발급 비용이 무료이지만 은퇴청(PRA)을 통해 서류를 발급하는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어 은퇴비자 소지자들에게 불편함을 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은퇴청이나 외교..
[필리핀 백신여권] 필리핀 입국에 그린레인(green lane)이 당장 실시되기 어려운 이유 한국에서 백신을 접종했는데 올여름에는 필리핀으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늘어나면서 백신 접종을 했으니 필리핀으로 입국이 가능하지 않을까 묻는 사람을 간혹 보게 되는데, 아쉽지만 2021년 6월 현재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이다. 한국에서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하여 필리핀 입국이 가능해진다거나 격리 기간이 줄어드는 혜택을 받지 못한다. 반대로 필리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였다고 해도 한국 입국 절차가 바뀌지는 않는다. 필리핀 등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경우 예방접종증명서가 진짜인지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인 해외 입국자와 동일한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백신 접종을 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없는데 왜 입국을 막는지 모르겠다고..
[필리핀 입국 서류] PADL에서 e-CIF 작성 후 QR코드 받기(코로나 RT-PCR 검사 신청용) 2021년 6월 현재 필리핀 정부에서는 필리핀 입국을 위해서 e-CIF라고 부르는 RT-PCR 검사 사전 등록 양식을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e-CIF(Electronic Case Investigation Form)는 인천공항 출국 전 해당 사이트에서 사전 등록(Pre-Registration)해야 하며, 등록 후 발급되는 QR코드(PADL QR Code)를 저장해 두었다가 공항 도착 후 제시하면 된다. 이용 터미널에 따라 등록 웹사이트가 다른데, 마닐라공항 터미널1이나 터미널3 이용 시에는 PADL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마닐라 공항이나 세부 공항 이용 시에는 항공기 탑승 3일 전까지 등록하면 된다. ✈ 마닐라공항 터미널1,터미널3 또는 클락공항 이용객 : 아시아나/대한항공/세부퍼시픽 - Philip..
[필리핀 이민국] 이민국 본청은 아직도 방문 전 예약해야 하나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필리핀 은퇴비자(SRRV)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이민국 사무실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비자 연장도 쉽다. 은퇴비자는 예치금을 찾을 때까지 비자가 계속되므로 정확히 말하면 은퇴비자 연장이 아니라 카드(PRA ID Card) 연장이지만, 어쨌든 대단히 쉽다. 그저 연회비만 납부하면 일사천리로 진행되니, 굳이 대행업체를 통할 필요도 없다. 여권을 이민국에 맡겨놓을 필요가 없음도 물론이다. 필리핀 이민국(BI)에 가지 않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큰 장점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필리핀 이민국의 업무 처리가 워낙 느리기 때문이다. 워킹비자 연장만 해도 그렇다. 비자를 받기까지 몇 달은 족히 걸리니, 우스갯소리로 1년짜리 워킹비자를 받으면 연중 몇 달은 꼼짝없이 한국에 있어야만 ..
[필리핀 콘도 매매] 건설사 선분양 콘도 구입 및 대금납부 방법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필리핀 콘도 가격이 좀 내렸을까 궁금했다면, 정답은 간단하다. 그렇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여기서 그렇다는 곳은 중소형 서민형 콘도 쪽이며, 그렇지 않다는 것은 중대형 고급 콘도 쪽이다. 교육여건이나 치안 등 생활환경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는 마카티 그린벨트나 보니파시오 하이스트릿 등과 같은 지역의 콘도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은 듯하다. 어차피 고급 콘도의 주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잠깐 수입이 줄어들었다고 해도 별로 타격을 입지 않을 만큼 부자라는 이야기이다. 문제는 에어비앤비를 하려고 무리하여 여러 채 콘도를 구매한 사람들이나 대출을 잔뜩 껴서 힘겹게 거주용 공간을 구한 사람들이다. 외국인, 특히 중국인을 바라보고 임대를 목적으로 콘도를 샀는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임대..
[필리핀 콘도 매매] DMCI Homes는 왜 서민형 콘도라고 불릴까? 필리핀에서 규모가 가장 큰 부동산 개발회사라는 아얄라랜드에서 짓는 고급 콘도와 락웰에서 분양하는 중상급 콘도 구경을 했더니, 서민들이 선호한다는 DMCI홀딩스(DMCI Holdings)의 콘도는 어떻게 생겼을지 보고 싶어졌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콘도 모델하우스 보는 일도 쉽지 않은 일이 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1시간에 1팀만 방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DMCI에서는 사전 예약한 사람에게만 모델하우스 방문을 허락하고 있었다. 누가 콘도를 좀 사고 싶다고 하기에 홈페이지로 방문 예약을 했더니 콘도분양사라는 분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런데 콘도분양사가 하는 이야기가 지인이 염두에 둔 콘도는 따로 모델하우스가 없지만 파라냐케에 있는 칼라떼아 플레이스(Calathea Place)에는 아직 모델하..
[필리핀 콘도 매매] 중산층을 겨냥하여 선분양하는 락웰(Rockwell)의 콘도 구경하기 지금은 좋은 콘도가 여기저기 많지만, 마닐라의 부촌이라고 하면 마카티 락웰센터(Rockwell Center)부터 이름을 말하던 시절이 있었다. 사실 락웰센터가 서 있는 자리는 수십 년 전만 해도 화력발전소가 있던 자리였다고 한다. 대체 어떤 사람들이 저 높은 곳에 사는 것일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높게 세워진 건물들을 보면 발전소와 같은 시설이 있었음을 상상하기 어렵지만, 자본가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인 카를로스 오트(Carlos Ott)가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카를로스 오트는 주거와 사무,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락웰센터를 설계했는데, 당시만 해도 콘도가 쇼핑몰 등과 연결되는 일이 매우 획기적이며 매력적인 일이었다고 한다. 락웰센터는 콘도가 지어진 위치 자체도 교통의 요지인 데다가 생활이..
[필리핀 콘도 매매] 아얄라랜드에서 분양하는 고급 콘도의 쇼룸(모델하우스) 구경하기 산책 삼아 마카티에 있는 그린벨트 쇼핑몰에 갔다가 우연히 아얄라랜드에서 하는 쇼룸(모델하우스) 구경을 하게 되었다. 평일 낮이라서 쇼핑몰에 손님은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더 없는 곳만 골라 다니려고 하다 보니 그린벨트5 4층까지 올라갔는데, 그곳에 'ARBOR LANES by Ayala Land Premier'라는 이름의 모델하우스가 있었던 것이다. 아얄라랜드(Ayala Land)는 필리핀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이다. 필리핀의 청담동이라는 보니파시오 지역을 만든 부동산 개발회사로 네임밸류도 높지만, 매출액 규모로 보아도 명실공히 업계 1위이다. 업계 2위라는 SM Prime Holdings, Inc 나 3위라는 DMCI Holdings, Inc.와 매출액 규모가 50억 페소(한화 1,162억) 가까..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PCR 음성확인서 발급 병원으로 적십자사 전체와 알라방 아시안 호스피털 이용 가능 Q. 메트로 마닐라 내에서도 문틴루파 알라방에 삽니다. 한국으로 입국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PCR 음성확인서를 발급받고자 하는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A. 아시안 호스피털이나 가까운 적십자로 가세요! 오늘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공지한 바에 따르면 PCR 음성확인서 발급 지정 병원에 알라방에 있는 아시안 호스피털 앤 메디컬 센터(Asian Hospital and Medical Center)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알라방 스타몰 근처에 있는 아시안 병원은 필리핀 최고의 종합병원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곳이다. 병원 방문 전 웹사이트( https://online.asianhospital.com/ )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검사도 가능하다. 더욱더 ..
[필리핀 세부] 세부공항 국제선 도착 항공편, 마닐라공항으로 회항(항공기 결항 예정) 조금 당황스러운 일이지만, 오늘 말라카냥(Malacañang)에서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국제선 도착 항공편의 막탄세부공항(MCIA) 이용을 금지하고, 운항 예정이던 항공편에 대해서는 마닐라공항(NAIA)을 이용하도록 명령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내세웠지만, 세부 지역 내에서 의무 격리기간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에 대한 IATF의 대처가 아니냐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현재 필리핀 정부에서는 필리핀 입국 시 9박 10일의 격리시설(격리호텔) 예약 바우처를 준비하도록 하고 있지만, 그웬 가르시아 세부 주지사가 지난 5월 13일 발표한 각서(Memorandum issued on May 13, 2021)에 따라세부 거주자인 경우 격리 기간을 3일로 단축할 수도 있다. 그 배경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