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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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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기업을 위한 법률자문서비스 시작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필리핀 내 활동하는 기업을 위하여 투자, 무역, 근로·노무, 세무, 법령 해석 등 기업활동에 대한 법률자문서비스를 시작했다. 법률자문은 필리핀 법률회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아래는 이와 관련하여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올린 안내문 원문이다. 우리 대사관에서는 우리 기업들의 기업활동 상의 법률적 애로사항 해소와 원활한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필리핀 법률회사와 법률자문 및 정보제공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법률자문서비스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법률자문 대상 ㅇ 투자, 무역, 근로·노무, 세무, 법령 해석 등 기업활동 관련 사항 □ 법률자문 신청 ㅇ 대사관 경제과 대표 메일(econph@mo..
[필리핀 입국] 외국인 입국금지 기간 4월 30일까지 연장 최소한 이달 말까지는 필리핀 입국이 어려울 것 같다. 2021년 4월 21일까지였던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 기간이 2021년 4월 30일 23시 59분까지로 연장되었다. 오늘 코로나19 범정부 태스크포스(IATF-EID)에서 발표한 결의안(Resolution No. 110)에 따르면, 2021년 3월 22일 이전에 필리핀 외교부(DFA)가 발행한 특별입국허가증(DFA Exemption)을 가진 경우나 인도주의적인 이유로 코로나19 태스크포스(NTF) 등으로부터 정식으로 입국 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필리핀 입국이 가능하다. 필리핀 입국 금지 규정 ■ 기간 : 2021년 3월 20일 토요일 ~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 입국 금지 대상자 : 외국인 ■ 예외 (필리핀 입국 가능 대상자) - 긴급, 인도주의..
[필리핀 관광부] 여행가이드도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이 되도록 NTF에 요청 지난 3월 30일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에서는 필리핀의 백신 총책임자인 칼리토 갈베즈 보좌관에게 고객과 대면하는 관광 산업의 일선 근로자들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우선순위를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관광산업 종사자도 예방 접종 우선순위 목록 중 A4그룹(A4 vaccine priority group)으로 분류해주기를 요청한 것이다. 필리핀관광부(DOT)에서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해주기를 요청한 직종은 여행가이드와 투어 오퍼레이터(operators) 그리고 기타 공인된 근로자(accredited workers)이다. 직무 특성상 대면 상호 작용이 필요한 이들 근로자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뿐더러 외국인과 내국인 관광객을 맞이하..
[필리핀 마닐라] TRB, 스카이웨이(Skyway Stage 3) 통행료 254페소로 승인 통행료심의위원회(TRB)에서 SMC(San Miguel Corporation)에서 제출한 스카이웨이3(Skyway Stage 3) 통행료 액수를 승인했다는 소식이다. SMC에서는 마카티 부엔디아(Buendia)에서 발린타왁까지 통행료를 274페소로 요청했었으나, 254페소(한화 약 6천 원)로 결정되었다. 스카이웨이 전체 구간이 18km밖에 되지 않음을 생각해보면 무척 비싼 금액이지만, EDSA의 교통체증을 생각해보면 이용객이 상당히 많을 듯 보인다. 게다가 이렇게 통행료 액수가 승인되었다고 바로 스카이웨이가 유료화되는 것은 아니다. 승인받은 금액은 임시 요금(provisional rate)으로 TRB의 통행료 징수 시스템의 기준을 통과해야 통행료 징수 권한을 갖게 된다. 산미구엘에서는 공사가 95% 이..
[필리핀 세부] 소피텔(Sofitel), 세부 시티에 호텔 오픈 예정 마닐라의 인기 호텔을 이야기하면서 파사이의 소피텔(Sofitel Philippine Plaza Manila)이 빠질 수 없다. 호텔 건물이 오래되어서 객실 시설은 새로 지은 호텔만큼 못하다고 하지만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나도록 잘 꾸며진 수영장과 괜찮다고 소문난 조식, 마닐라공항과의 가까운 거리 등의 장점은 소피텔을 늘 인기호텔 목록 위로 올려두고 있다. 그런데 글로벌 호텔그룹인 아코르(Accor)에서 부동산 개발 업체인 세부 랜드마스터(Cebu Landmasters, Inc.)와 계약을 맺고 세부 시티에 소피텔을 짓는다는 소식이다. 아코르의 발표에 따르면 소피텔 세부(Sofitel Cebu City)는 195개의 객실 규모의 호텔로 아얄라몰이 있는 세부 비즈니스 파크(Cebu Business Park)..
[주 세부 대한민국 분관] 주세부분관의 위치 및 전화번호, 담당 지역 주세부분관은 필리핀 중부의 비사야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비사야(Visayas)라는 단어는 지금의 인도네시아 팔렘방 지역에 있었다는 스리위자야 왕국(Srivijaya)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고대 인도에서 사용되던 산스크리트어에서 스리(Sri)는 '빛나는' 또는 '번창하다'는 의미를 가진다. 필리핀 중부에 비사야 지방이란 이름을 가지게 한 비자야(vijaya)라는 단어는 '승리(victory)' 또는 '훌륭한(excellent)'을 의미한다. ■ 웹사이트 : overseas.mofa.go.kr/ph-cebu-ko/index.do ■ 카카오톡 : pf.kakao.com/_CbxlyM - 카톡 친구찾기에서 "주세부분관"을 검색하여 친구추가 ■ 주소 : 12층 Chinabank Corporate Cent..
[주 세부 대한민국 분관] 주세부분관이 세부영사관은 아닌 이유 매년 1월이 되면 신문에서 이란 제목의 기사를 흔히 볼 수 있다. 2013년의 기사를 보면 이등병의 월급이 15% 인상되어 11만 2500원이 된다는 기사와 함께 필리핀 세부에 공관이 개설된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인기 휴양지인 세부(Cebu) 지역에서 총기사고, 강도, 살인 등 사건·사고가 계속 발생하면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공관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된 것이었다. 당시 외교부에서는 "세부는 매년 우리 국민 약 41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에다가 2만∼2만 5천 명의 교민이 살고 있지만 우리 정부 상주인력은 한 명도 없는 실정이다. 세부에 공관이 생기면 사건·사고에 대한 초동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라고 필리핀 세부에 대사관 분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공관 규모는 심의관급 분관장 1명과 ..
[주 세부 대한민국 분관] 3월 22일부터 공관 운영 재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잠시 업무를 중단했던 주세부분관이 오늘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변화가 많은 시기인지라 재외공관 방문 전 업무를 보는지 알고 싶다면, 대사관 웹사이트를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마닐라의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이나 세부의 분관 모두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주요 공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주 세부 대한민국 분관 ■ 카카오톡 : pf.kakao.com/_CbxlyM ■ 웹사이트 : overseas.mofa.go.kr/ph-cebu-ko/index.do ■ 주소 : 12층 Chinabank Corporate Center, Lot2, Samar Loop, Cor. Road 5, Cebu Business Park, Mabolo, Cebu Ci..
필리핀항공, 코로나19 사태로 180억 페소 정도의 항공권 환불 필리핀의 국책항공사인 필리핀항공(PAL)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발생한 항공권 환불 요청에 대한 작업을 90% 이상 마무리했다고 한다. 지난 3월 이후 항공편 취소로 인해 발생한 환불금은 약 18빌리언 페소. 필리핀항공의 공지문에 따르면 환불해야만 하는 돈 180억 페소(한화 약 4,183억 원) 중 178억 페소 정도에 대한 환불 작업을 완료했다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많은 환불금이 발생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78,000편 이상의 항공편 운항이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도 필리핀항공에서는 국내선 및 국내선 노선에 대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의 25% 정도만을 운항하고 있을 뿐이다. 항공권 환불만을 기다렸을 고객 입장에서야 답답한 노릇이지만,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사무실 운영이 어려웠을 것을 고..
[필리핀 이민국] 필리핀인의 배우자 및 자녀는 외국인 입국금지 기간에도 입국 가능 한국에서 필리핀인 배우자와 함께 거주하다가 필리핀으로 입국하려던 사람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필리핀 입국 관련 내용이 일부 변경되었다. 지난 화요일 NTF(National Task Force Against COVID-19)에서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해외근로자(OFW)를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공지했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필리핀인의 입국까지도 일시 중단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오늘 필리핀 이민국(BI)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필리핀 입국 규정이 다소 변경되었다고 한다. 일단 입국 금지기간의 시작이 3월 20일 토요일에서 3월 22일 월요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필리핀인과 필리핀인의 배우자 및 자녀는 입국이 허용된다. 하이메 모렌테 이민국장에 따르면 태스크 포스(IATF)..
[필리핀 팔라완] 사방비치의 쉐리단 비치 리조트 앤 스파 영업 중단 코로나19 사태가 해결되면 팔라완 사방비치에 있는 쉐리단 비치 리조트 앤 스파(Sheridan Beach Resort and Spa)에 가려고 했다면 계획을 바꾸어야 할 것 같다. 오늘 쉐리단 비치 리조트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3월 20일부터 문을 닫게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쉐리단 비치 리조트에서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온 여행객을 맞이하였던 것이 자부심과 기쁨이었음을 알리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지만, 영업 중지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팔라완의 지하강 근처에 있는 쉐리단 비치 리조트는 97개의 객실을 보유한 5성급 리조트로 필리핀 최초의 친환경 리조트로 평가받던 곳이다. 전용 해변과 150m 길이의 인피니트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휴양지로 인기가 끌었었다. 한편, 지난 1월에는 마카티에 있는..
[필리핀 항공 산업]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사 직원의 33% 퇴사 코로나19 사태가 항공사에 막대한 손실을 준 것은 새로운 소식도 아니지만, 5천 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 피해가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우리는 여기서 생존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We are talking here of survival)" 지난 수요일, 필리핀 상원에서는 경제회복에 대한 법안을 논의하는 청문회가 열렸다. 이 청문회에서 필리핀 항공운송협회(ACAP - AcapAir Carriers Association of the Philippines)의 부회장인 로버트 림(Roberto Lim)이 발언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필리핀항공업계가 입은 손실액은 약 65빌리언 페소(약 1조 5,112억 원)로 예상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손해는 직원들의 해고로 이어졌다. 나와 같은 ..
필리핀항공, 기내식 온라인 판매 시작 (Feat. 마부하이 라운지의 아로조 칼도) 올해 벌써 창립 80주년을 맞이하였다는 필리핀항공이지만, 코로나19 위기를 피해 가지 못했다. 다른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는데, 외국인의 필리핀 입국 제한으로 정상 운항 횟수의 15%도 운영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직원의 3분의 1 정도를 해고해야만 했다. 필리핀항공은 필리핀 내 입지가 워낙 견고하여서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필리핀 관광업계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면 매출액이 회복될 수 있다지만 그 시기란 대단히 모호한 형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필리핀항공에서 좀 색다른 행보에 나섰다. 어제 필리핀항공에서는 플라이팔카페(@flypalcafe)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기내식의 온라인 판매에 나섰다. 첫 판매 상품으로 내건 것은 마닐라공항 터미널2에 있는 마부하..
[필리핀 입국]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외국인 입국 전면금지 ※ 2021년 3월 19일 내용 수정 필리핀 입국 관련 내용이 다소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필리핀 이민국] 필리핀인의 배우자 및 자녀는 외국인 입국금지 기간에도 입국 가능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와중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까지 발견됨에 따라 필리핀 정부에서 필리핀 입국 금지에 나섰다. 어제(3월 16일) 오후 10시 30분에 NTF(National Task Force Against COVID-19)에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로 작성된 각서(IATF EID Memorandum Circular No. 5, s. 2021)를 하나 올렸다. 이 각서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외국인의 필리핀 입국이 금지된다. 해외근로자(OFW)가 아닌 필리핀 인의 입국도 일시 중단된..
[필리핀 마닐라] 마닐라공항 국제선 이용객 수 하루 1,500명으로 제한 마닐라공항(NAIA)의 이용이 좀 더 어려워질 예정이다. 3월 18일 목요일부터 한 달 동안 마닐라공항 국제선 이용 승객의 숫자가 1일 1,500명으로 제한될 예정이다.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CAB. Civil Aeronautics Board)에 따르면 승객 수 제한은 인바운드 국제선이 대상이며, 필리핀 이민국의 입국 지침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승객 수용 능력을 줄이겠다는 민간항공위원회(CAB)의 이번 결정에 따라 필리핀항공(PAL)이나 세부퍼시픽 항공사 등에서 국제선 항공편의 일부 취소가 있으리라 예상된다. 마닐라공항 이용 관련 노탐(NOTAM) ■ 기간 : 2021년 3월 18일 오전 8시 ~ 2021년 4월 18일 오전 8시 ■ 대상 : 마닐라공항 국제선 이용 승객 ■ 내용 : 마닐라공항..
[주 세부 대한민국 분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공관 일시 폐쇄 주세부분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주세부분관에서는 방역 작업 및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잠시 문을 닫을 예정이다. 주세부분관에서는 확진자가 업무 성격상 공관 방문 민원인과의 접촉 가능성이 매우 낮고, 근무 중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였다고 밝혔다. 여권 분실 등으로 급하게 영사민원업무를 봐야 한다면, 긴급 당직 전화(0917-808-3907)를 통해 연락할 수 있다. ※ 아래는 이와 관련하여 주 세부 대한민국 분관에서 올린 안내문 원문이다. 공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공관 일시 폐쇄 안내(2021-03-16) 주세부분관은 공관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민원대기실 및 사무실 방역·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 등을 위해 공관을 일시 폐쇄하고 전 직..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재외선거관리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공고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제 20대 대통령 선거 준비를 위한 행정직원을 채용한다고 한다. 일반직 행정직원으로 채용 기간은 2021년 5월부터 2022년 3월까지이다. 재외선거관련하여 행정, 통역, 운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서류 제출은 3월 31일까지이며, 대사관 이메일로 채용지원서와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여 지원할 수 있다. ■ 근로기간 : 2021. 5. ~ 2022. 3. (선거일정에 따라 채용기간 단축 및 연장 가능) ■ 보수 - 기본급 : 협의에 따라 변동 가능(상한액 범위 내) ※ 시간외근무 실적에 따라 시간외수당 지급 - 상여금 : 월 기본급 및 재직기간을 고려하여 지급 - 기 타 : 재외공관 행정직원 운영지침 적용 ■ 응시 자격(기본요건) - 대한민국 국..
[필리핀 마닐라] SMC,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 운영 중단에 대한 공지 취소 스카이웨이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SOMCO에서는 어제 공식 트위터를 통해 램프 공사를 마칠 때까지 마닐라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 구간(Skyway Stage 3)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언제 공사가 끝나서 다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지조차 언급이 되지 않은 공지문을 통해 SOMCO에서는 이번 스카이웨이 폐쇄는 통행료심의위원회(TRB)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3월 16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적용된다고 알렸다. 그리고 오늘 아침, 마크 빌라(Mark Villar) 공공사업도로부(DPWH)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통행료심의위원회(TRB-Toll Regulatory Board)에서는 스카이웨이의 무기한 임시 폐쇄를 명령하지 않았음을 알렸다. 공공사업도로부(DPWH), 재무부(DOF), 필리핀 경제개발청(NE..
[필리핀 이민국] 외교부(DFA)의 특별입국허가증 위조에 대한 경고 필리핀 이민국(BI)에서 가짜 입국서류 사용에 대한 경고에 나섰다.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서류의 진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밝히며, 필리핀 입국을 원하는 외국인에게 위조 서류를 사용하지 않도록 경고했다. 현재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9A비자(관광비자) 소지자나 은퇴비자 소지자가 필리핀을 입국하려고 할 때 외교부(DFA)가 발행한 특별입국허가증(entry exemption document)을 제시하도록 하고 있다. 필리핀인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특별입국허가증이 필요 없지만, 입국 시점에 유효한 비자가 없다면 주한필리핀대사관을 통해 비자를 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 문제는 일부 외국인이 이 외교부(DFA) 특별입국허가증을 가짜로 만들어 제시한다는 것. 이와 관련하여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이미..
[필리핀 관광부] 보라카이를 포함, 거의 모든 여행지에서 여전히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요구 지난 2월 27일, 코로나19 범정부 태스크포스(IATF-EID)에서는 필리핀 국내 여행 시 코로나19 RT-PCR 음성확인서 제출은 필수가 아니라는 내용의 결의안(IATF Resolution No. 101)을 발표했다. 태스크포스 결의안 101호의 내용을 얼핏 보고 앞으로 쉽게 국내 여행을 떠날 수 있으리라 기대한 이도 있지만, 이 내용에는 "지방정부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라는 단서가 붙어있었다. 이는 곧 지방정부(LGU)에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경우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만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 대부분에서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적으로 요구하면서 결의안 101호에 적힌 이야기는 곧 유명무실한 이야기가 되었다. 오늘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
[필리핀 이민국] 2021년 애뉴얼 리포트 인원 전년 대비 25% 감소 필리핀 이민국(BI)에 따르면 올해 애뉴얼 리포트(ANNUAL REPORT)를 제출한 외국인 수는 130,148명으로 2020년(169,890명)보다 25% 감소했다고 한다. 13만 명 정도만이 애뉴얼 리포트를 했다는 것은 필리핀 내 거주 중이던 약 4만 명의 외국인이 필리핀을 출국했음을 의미한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았고, 중국인 다음으로는 ▲인도인 ▲미국인 ▲대만인 ▲한국인 ▲ 일본인▲ 베트남인 ▲ 인도네시아인 ▲말레이시아인 ▲독일인 등이 많았다.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애뉴얼 리포트 대상자이지만 해외에 있어 애뉴얼 리포트를 하지 못한 외국인은 필리핀으로 돌아온 후 30일 이내에 신고할 수 있음을 밝히며, 애뉴얼 리포트를 제출하지 않으면 벌금(fines), 비자 취소(visa cancell..
[필리핀 여행] 여행사가 필리핀 여행업협회(PTAA) 등록업체인지 확인하는 방법 필리핀 최대의 여행박람회라고 하면 TTE(PTAA Travel Tour Expo)를 빼놓고 이야기하기 힘들다. 한국관광공사도 참여하는 이 행사는 PTAA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코로나19와 같은 특수 상황만 아니라면, 매년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그런데 PTAA는 대체 무엇을 하는 곳일까? 필리핀여행업자협회, 필리핀 여행사 협회, 필리핀여행업협회 등으로 번역되는 PTAA(Philippine Travel Agencies Association, Inc.)는 말 그대로 필리핀 내 여행산업 종사자들이 만든 협회이다. 무려 1979년에 만들어진 조직으로 회원 수가 500여 명에 이른다. 필리핀 내에서 좀 규모가 있다는 여행사는 모두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서 필리핀 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여행 협회로..
[필리핀 여행] 여행사가 필리핀 관광부(DOT)의 승인을 받은 정식업체인지 확인하는 방법 코로나19로 관광업계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던 작년, 필리핀 관광부(DOT)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승인/인가 수수료(accreditation fee)에 대한 면제였다. 이 수수료를 좀 아낀다고 금전적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영세한 규모의 업체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당시 필리핀 관광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8,990개 사업체가 관광부의 승인(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이 중 7,806개는 관광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시설과 서비스(Primary tourism enterprises) 업종으로 숙박시설(2,764개)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다음으로 많은 것은 여행가이드 등 ..
필리핀 세부퍼시픽 항공사, 예약변경 수수료 전면 면제 한가하게 비행기를 탈만큼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렇지, 요즘 필리핀 내 국내선 항공권 가격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마닐라에서 세부까지 왕복 2천 페소의 항공권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필리핀항공이나 에어아시아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세부퍼시픽 항공사에서는 운항 25주년을 내세우며 이런저런 항공권 프로모션을 잔뜩하고 있다. 코로나19만 아니었으면 웹사이트에 로그인이 어려울 정도로 사람으로 몰려서 특가 항공권 정도야 금세 발권이 끝났겠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예전처럼 큰 호응을 얻기는 어려운 모양이다. 1990년대 중반, 세부퍼시픽(Cebu Pacific Air)에서 "low fare, great value"를 모토로 항공 산업에 진출했다. 그리고 1996년 3월에 처음으로 항공기를 운항하기 시작했다...
[필리핀 이민국] 비자 대행업체가 이민국의 정식 등록업체인지 확인하는 방법 얼마 전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비비안 라라(VIVIAN C. LARA)라는 이름의 법률사무소 직원이 국가조사국(NBI)에 체포되었으며, 이민국에서의 활동을 금지했음을 알렸다. 비비안 라라 씨가 받고 있는 범죄 혐의는 두 가지. 첫 번째 혐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행위이다. 3명의 여권과 비자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받았다는 돈은 무려 90만 페소로 한국 돈으로 2천만 원 정도나 된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런 불법 브로커 행위야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그 돈의 액수가 상당하게 시선을 끈다. 하이메 모렌테(Jaime Morente) 이민국장은 "이민국 업무에 대한 해결사(fixer)를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이민국 웹사이트에서 비자 관련한 절차와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음을 재차..
[필리핀 이민국] RP와 SRC 기간 연장, 필리핀 입국 시 공항에서 처리 가능 최근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ACR I-Card가 있는 외국인이 필리핀 출국 시 RP(Re-entry Permit)나 SRC(Special Return Certificate)를 제시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하지만 이는 곧 많은 이들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필리핀에서 출국하면서 납부했던 ECC의 영수증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은 ECC의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코로나19 영수증을 분실했다거나 RP나 SRC의 유효 기간이 경과해버리는 등의 사례가 발생한 것이다. 관련하여 민원이 많았는지 오늘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RP(Re-entry Permit)의 기간이 만료된 경우 공항에서 갱신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RP나 SRC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만..
[필리핀 이민국] 승객정보사전분석시스템(APIS) 시행규칙 법무부 승인받아 작년 12월 중순,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공항에 승객정보사전분석시스템(APIS)을 도입할 예정임을 알렸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시스템이 도입되는지는 밝히지 않아서 큰 기대를 하기란 어려웠다. 그동안 시행하겠다고 해놓고 적용하지 못한 시스템이 꽤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필리핀 이민국(BI)에서 오늘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승객정보사전분석시스템(APIS)의 시행규칙(IRR)에 대하여 이미 법무부(DOJ)의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지난 2월 19일 승객정보사전분석시스템 운영 센터(APOC-APIS Operations Center)를 만든 상태이며 시스템 운영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바로 APIS의 운영을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승객정보사전분석시스템(APIS - Advanced Passenger..
[필리핀 은퇴비자] 은퇴청에서 트래블패스(travel pass)를 발급받는 방법 필리핀 이민국 규정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ECC를 하지 않는 비자 소유자는 필리핀 출국 시 트래블 패스(travel pass)를 발급받아서 제시해야 한다. 외국인등록증(ACR I-CARD)을 발급받지 않는 비자 소유자가 필리핀을 출국할 경우 해당 비자를 발급한 기관에 필리핀 출국 사실에 대하여 보고를 하도록 한 것이다. 필리핀 은퇴비자(SRRV)의 경우 은퇴청(PRA)에서 트래블패스를 발급받으면 되는데, 생각보다는 발급방법이 간단하다. 필리핀 은퇴청의 트래블 패스(travel pass)를 발급 관련 안내 오늘(2021년 2월 28일) 필리핀 은퇴청(PRA)에서 공지한 "은퇴비자(SRRV) 소지자를 위한 트래블 패스 발급 지침"에 따르면, 트래블 패스 발급은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 대상자 : 필리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