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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생활/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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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생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하면 마스크가 공짜 학업, 취업, 어학연수, 여행, 자녀 교육 등등 필리핀에 머무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21대 국회의원에 참여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국외부재자 또는 재외선거인으로 등록한 뒤 2020년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필리핀 대사관(재외투표소)에 방문하여 투표하면 된다. 그런데 재외투표를 위한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등록의 참여율이 저조했는지 필리핀 한인총연합회에서 투표 신청을 하면 마스크를 주겠다고 나섰다. 1인당 3개씩이라고는 하지만 요즘처럼 마스크 구하기가 퍽 어려워진 시기에는 괜찮은 선물로 여겨진다. 아래는 필리핀한인총연합회에서 올린 행사 관련 안내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교민 여러분.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입니다. 타알 화산분출에 이어 코로나바이러스까지 발생..
[필리핀에서 여권 분실 시 대처 방법] ③ 여권 재발급 - 전자여권(복수여권) 여권 발급은 대리인 또는 대행업체 신청이 불가능하다. 여권발급을 하러 마닐라까지 가려면 쉽지 않지만, 우편으로도 처리가 불가능하다. 예외적인 경우(의전상 필요한 경우, 질병·장애의 경우, 18세 미만 미성년자)를 제외하고, 여권 발급은 본인이 직접 필리핀 대사관 영사과에 방문하여 본인임을 확인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대신 접수를 마친 후 여권 수령은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복수여권을 신청할 때의 일반적인 절차는 아래와 같다. ■ 발급 기간 : 접수 후 교부까지 약 2주 정도 소요 - 전자여권은 주필리핀대사관(영사과)에서 여권발급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접수한 다음, 이를 외교부로 송부하여 제작, 영사과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발급되므로 약 2주 정도 기간이 걸린다. < 여권 발급 절차 > 민원인이 신청서 작..
[필리핀에서 여권 분실 시 대처 방법] ② 여권 재발급 - 1년 단수여권(긴급여권) 주필리핀대사관(영사과)에 전자여권(복수여권) 발급을 신청하면 대략 2주 정도 소요된다. 대사관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외교부로 보내고, 외교부에서 여권을 제작한뒤 필리핀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여권이 발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식 전자여권 발급을 기다릴 여유 없이 한국으로 긴급히 귀국 또는 제3국으로 출국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1년 유효기간의 단수여권을 신청하면 된다. 수사기관의 신원조회상 문제만 없다면 보통 접수 후 1~2일 정도면 발급된다. 단수여권은 발급지 기준 왕복 여행이 가능한 여권으로 정식여권과는 달리 목적지가 기재된 국가만을 여행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한번 사용하면 효력을 상실한다. 여권에 적힌 유효기간은 1년이지만, 발급받은 국가에서 출국하여 제..
[필리핀에서 여권 분실 시 대처 방법] ① 필리핀대사관에서 여행증명서 발급 여권이 분실, 도난, 훼손된 상황에서 갑자기 국내에 귀국해야 한다면 방법은 두 가지다. 여행증명서를 발급받거나, 단수여권(1년)을 발급받는 것이다. 그중 여행증명서(travel certificate)는 여권발급까지 2주를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고 긴급히 거주지 국가로 출국하여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발급하는 여권에 갈음하는 증명서이다. 여행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유효기간을 부여하고 있으며, 유효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여행증명서에 기재된 국가를 여행하여 해당 여행 목적을 달성 시 효력이 상실된다. 1회만 사용할 수 있는 증명서라서 임시여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발급기간 : 1일 (단, 신원조회 미회보자일 경우 3-4일 소요)■ 수수료 : 350페소 ■ 준비물① 최근6개원 이내 여권사진(3...
[필리핀에서 여권 분실 시 대처 방법] 해외에서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행동요령 해외여행 중 시내투어 때에도 반드시 여권을 들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가끔 보게 되는데, 필리핀에서만큼은 그렇지 않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공항과 호텔에서 사용한 뒤에는 여행 중에 굳이 여권을 들고 다닐 필요가 전혀 없다고 본다.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필리핀에서는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여권을 쓸 일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권이 필요한 경우라고 해야 호텔에서 체크인할 때, 이민국에 갈 때 그리고 국내선 비행기 탑승 시와 페리 보트를 탈 때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니 호텔 체크인을 한 뒤 마닐라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굳이 여권을 들고 다닐 필요란 전혀 없다. 공연히 가방에 들고 다니다가 분실하는 것보다는 호텔 방 금고에 놓아두는 쪽이 훨씬 안전하다. 혹 신분증 없이 다니기가 찜찜하..
[필리핀 생활] 의료적 위급상황을 대비한 안전신분증(MEDICAL ID) 만들기 여행을 준비하면서 사고가 발생할 것을 기대하고 가방을 꾸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끔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그 누가 감히 여행 중 사고가 생기지 않는다는 장담을 할 수 있겠는가. 어떤 것을 가입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될 정도로 다양한 여행자보험이 있음은 그만큼 해외여행을 할 때 사고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내게 생긴 안 좋은 일들에 대해 필리핀에서 있어서 그랬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꼭 여행 중이 아니라도 살면서 무언가 나쁜 일이 생길 가능성은 늘 있다. 필리핀에 그렇게 오래 살았음에도 바가지요금을 내느냐는 핀잔을 듣기도 하지만, 한국에 있어도 바가지요금을 내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언젠가 한 번은 남대문 시장에서 주인아주머니가 내게 2만원..
[필리핀 생활] 필리핀 대사관에서부터 한인회까지, 현지 긴급 연락처 총정리 필리핀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디로 연락해야 할까?교민들에게 필리핀 마닐라 자유여행 중 긴급상황 발생 시 어디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겠냐고 물으면 "비상시에는 대사관이나 한인회에 문의해 보는 것이 최고"라는 답변을 듣기 쉽다. 보니파시오며 마카티까지 찾아간다고 해도 큰 도움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대사관이나 한인회에 가보라고 알려주는 것은 그 외에는 딱히 도움을 요청할만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 교민 지원대책 마련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응급상황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필리핀 대사관과 한인회 외에는 상담해볼 곳도 마땅하지 않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병원에 갈 일이 생기는 등의 일이 발생했을 때 낯선 타인에게 도움을 기대하기란 어렵..
[필리핀 앙헬레스] 중부루손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1월 25일) 필리핀 앙헬레스 프렌드쉽 코리아타운 근처에 머물고 있는데 뜨끈한 떡국 한 그릇이 먹고 싶다면 '중부 루손 한인회'로 가면 될 것 같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중부루손한인회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떡국잔치를 한다는 소식이다. 행사는 중부루손한인회 건물 앞마당에서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필리핀 앙헬레스] 중부루손한인회 앙헬레스, 클락, 팜팡가 등 루손섬 중부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중부루손한인회는 앙헬레스 프렌드쉽 코리아타운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담당업무가 꽤 많은데 필리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 발급이나 필리핀 사람과의 결혼 절차 대행과 같은 업무를 보기도 하고, 한국어 강좌를 열기도 한다.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학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