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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구석구석/세부 섬 & 보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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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홀] 보홀 팡라오 국제공항 공항세 560페소로 인상 (+제주항공 직항 노선 안내) 지난 2019년 12월 14일부터 보홀 팡라오 국제공항(Bohol–Panglao International Airport)의 국제선 공항세(International Terminal Fee)가 500페소에서 560페소로 인상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봐도 관련하여 공지문 또는 안내문을 찾기란 불가능했다. 보홀공항은 필리핀 민간항공관리국(CAAP)에서 공항 시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짐작되지만,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페이스북도 하나 보이지 않으니 대단히 묘한 일이다. 매년 2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공항임에도 불구하고 공항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는지조차 알기 어렵다.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이라는 보홀(Bohol)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꼽는다면 귀여운 타르시어 안경원숭이와 멋진 초콜릿힐, ..
[필리핀 세부] 막탄세부국제공항 공항세 850페소에서 935페소로 인상 (2019년 12월 8일부터 적용)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가 한 말 중에서 가장 많이 내뱉은 말은 아마도 "왜?"일 것이다. 질문하는 일을 즐기는 터라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 묻는 편이지만, 세부 공항에 전화하여 문의하는 일은 그만두어야 할 것 같다. 막탄 세부 국제공항(MCIA. 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의 공항세(terminal fee)가 인상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진짜인가 싶어서 세부 공항에서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850페소로 기재되어 있기에 공항 고객센터(032-494-7000)로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공항 직원이 매우 상쾌한 목소리로 공항세가 인상되지 않았으며 850페소라고 알려준다. 매우 단호한 목소리이기는 했지만, 뭔가 찜찜하여 'Mactan Cebu Airport' 페이..
[필리핀 세부] 세부시티 남쪽으로 마이보트(MyBoat) 수상버스 운행 시작 이제 세부 시티(Cebu City)에서 남쪽으로 탈리사이(Talisay)를 지나 남쪽에 있는 나가 시티(Naga City. province of Cebu)로 갈 때 도로 위의 교통 체증을 확인할 필요가 없어진 것일까?작년 8월의 일이지만, 필리핀 세부 시티에서 오슬롭까지 가는 필리핀 최초의 수상버스가 운행된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었다. 세부 시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문제가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배를 버스처럼 이용하도록 하자는 아이디어는 세부 시민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수상버스의 운행은 쉽지 않았다. MCE Shipping Lines에서는 올해 2월 세부에서 나가 시티의 항구(Naga City Wharf)까지 64인승 보트 서비스를 개시하려고 했으나, 운항 예정이던 항로 중 일부..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막탄 공항에서 세부 SM시티로 가는 공항버스 요금 인상 안내 세부공항에서 SM시티까지 가는 공항버스의 요금이 오늘부터 10페소 인상된다. 10페소 인상되었다고 해도 50페소이니 여전히 버스비는 저렴한 편이다. 짐이 많지 않거나, 일행이 많지 않다면 공항에서 세부 시내까지 이동할 때 이용하기 괜찮다. 세부공항(Mactan Cebu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세부 시내까지 이동하려고 할 때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공항 셔틀버스를 타는 것이다. 세부공항의 셔틀버스는 마이버스(Mybus) 라는 이름으로 운행되는데 인천공항버스처럼 시설이 좋지는 않지만 이용하기가 쉽고 요금이 내우 저렴하다. 세부 SM시티까지만 노선이 있고 막탄섬 쪽으로 이동하려는 노선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버스 시설이 몹시 나쁜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운행 시간..
[필리핀 세부] 수상버스(water bus)의 등장으로 세부시티에서 오슬롭까지 이동이 쉬워질까? 세부 바다에 필리핀 최초의 수상 버스(Cebu water bus transport)가 등장할 예정이다. '맥스 보트 마린 코퍼레이션(Max Boat Marine Corporation)'에서 운영할 예정인 이 수상버스 서비스는 마닐라 파시그강의 페리(Pasig River Ferry Service)와 비슷하지만, 강이 아닌 바다 위에서 운행되며 운행 거리도 훨씬 길다. 바다 위에서 수상 버스를 운행하자는 의견이 나오게 된 것은 세부시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문제가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세부 교통문제의 해소방안으로 배를 버스처럼 이용하도록 하자는 아이디어는 세부 시민에게 꽤 환영을 받았는데, 세부시티에서 세부섬 끝에 있는 Santander나 Bogo City까지 2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