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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보/교통정보 114

[필리핀 마닐라] 연말을 맞아 메트로 마닐라의 넘버코딩(차량 5부제) 재개 오늘 메트로마닐라개발청(MMDA)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주중에 메트로 마닐라의 차랑 5부제(넘버코딩)이 다시 시작된다. 단, 넘버코딩은 개인 차량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러시아워 시간(오후 5시~8시)에만 적용된다. 메트로 마닐라의 넘버코딩(Number Coding Scheme) ■ 시행일 : 2021년 12월 1일 ■ 적용 시간 : 월요일~금요일 오후 5시~8시 / 주말과 공휴일 제외 ■ 주요 내용 :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아래와 같이 운행이 금지된다. 차량번호 끝자리 1, 2번 - 월요일 차량번호 끝자리 3, 4번 - 화요일 차량번호 끝자리 5, 6번 - 수요일 차량번호 끝자리 7, 8번 - 목요일 차량번호 끝자리 9, 0번 - 금요일 ■ 비고 - 대중교통(PUVs) 차량 및 오토바이는 넘버.. 2021. 11. 29.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 마닐라의 넘버코딩(차량 5부제)은 마카티 시티에만 적용 - 질문 : 메트로 마닐라 넘버코딩(차량 5부제)은 어떻게 됩니까? - 답 : 2021년 11월 현재 메트로 마닐라에는 넘버코딩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 마카티 시티에는 넘버코딩이 적용됩니다. 메트로마닐라개발청(MMDA)의 최신 안내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의 차랑 5부제(넘버코딩)는 마카티를 제외하고 여전히 중단 상태라고 한다. 격리 규정이 완화됨에 따라 메트로 마닐라의 교통 체증이 다시 시작되고 있지만, MMDA에서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넘버코딩을 계속 중단하겠다고 하는 것은 대중교통 수단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한편, 마카티 시티에서는 지난 5월부터 차량에 운전자를 포함하여 2명 이상이 탑승한 경우 넘버코딩에서 제외해주는 수정된 넘버코딩 정책(modified number .. 2021. 11. 12.
[필리핀 운전면허증] LTO에서 유효기간 10년인 운전면허증 발급 시작 필리핀에도 유효기간이 10년인 운전면허증이 발급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다. 교통법규 위반 사항이 없는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갱신(리뉴얼)할 때만 이 혜택이 적용된다. 교통법규 위반 사실이 있다면 여전히 유효기간이 5년 운전면허증만 신청 가능하다. 필리핀 교통국(LTO)에서는 이번 조치로 교통법규 위반을 줄어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필리핀 교통부(DOTr)에서는 이미 작년부터 유효기간이 10년의 운전면허증의 발급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6년 7월부터 2021년 3월까지 LTO에서 발급한 운전면허증(DRIVER'S LICENSE)과 허가증(STUDENT DRIVER'S PERMIT)이 총 27,620,091개에 달하는 상황이라, 모범 운전자를 대상으로 유.. 2021. 10. 29.
[필리핀 마닐라]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Skyway Stage 3) 통행료 요금표 지난 7월 12일부터 SMC에서는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Skyway Stage 3) 구간의 통행료를 징수하기 시작했다. 마카티 부엔디아에서 발린타왁까지 요금은 264페소로 필리핀 물가를 고려해보았을 때 상당히 비싼 편이다. 스카이웨이는 전체 구간은 18km밖에 되지 않는다. •마카티 부엔디아(Buendia) - 발린타왁(NLEX-Balintawak) : 264페소 •마카티 부엔디아(Buendia) - 산타메사(Sta. Mesa) : 105페소 •산타메사 - 라몬 막사이사이 애비뉴(Ramon Magsaysay Ave) : 30페소 •라몬 막사이사이 애비뉴 - 발린타왁(Balintawak) : 129페소 CLASS 1 - Vehicles with 2 axles and up to 7 ft. in height .. 2021. 7. 15.
[필리핀 마닐라] 7월 12일부터 스카이웨이(Skyway Stage 3) 통행료 징수 시작 스카이웨이 이용자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 구간을 이용할 때 통행료를 내야 할 것 같다. 앞서 SMC(San Miguel Corporation)에서는 공사가 95% 이상 끝날 때까지 당분간 통행료를 받지 않고 스카이웨이3를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지만, 공사가 97.52% 마무리됨에 따라 2021년 7월 12일부터 통행료 징수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아직 정확한 통행료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통행료심의위원회(TRB)에서는 단거리 이용자를 위해 마카티 부엔디아에서 산타메사 구간 등의 통행료를 좀 더 낮추도록 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카이웨이 스테이지 3구간 통행료(예상 요금) 지난 3월 SMC에서는 마카티 부엔디아(Buendia)에서 발린타왁까지 통행료를 2.. 2021. 7. 6.
[필리핀 대중교통] EDSA의 교통체증과 육교(EDSA Busway bridge) 2019년 아시아개발은행(ADB-Asian Development Bank)에서는 메트로 마닐라를 놓고 아시아 개발 도상국의 278개 도시 중 가장 혼잡한 도시(most congested city)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그 혼잡함이 가장 또렷하게 보이는 곳이 바로 EDSA이다. EDSA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대통령 자리에 있을 때부터 차가 막혔다는 곳이지만, 수십 년이 지나도 교통체증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한 것은 차가 막히는 이유가 실로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도로망 자체가 열악하고 대중교통 시스템이 취약하다는 점이다. 무능한 정부에서 필요에 따라 임기응변식으로 만둔 도로 시스템으로 도로를 관리하면 얼마나 차가 막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할까. 교통 인프라.. 2021. 5. 20.
[필리핀 마닐라] TRB, 스카이웨이(Skyway Stage 3) 통행료 254페소로 승인 통행료심의위원회(TRB)에서 SMC(San Miguel Corporation)에서 제출한 스카이웨이3(Skyway Stage 3) 통행료 액수를 승인했다는 소식이다. SMC에서는 마카티 부엔디아(Buendia)에서 발린타왁까지 통행료를 274페소로 요청했었으나, 254페소(한화 약 6천 원)로 결정되었다. 스카이웨이 전체 구간이 18km밖에 되지 않음을 생각해보면 무척 비싼 금액이지만, EDSA의 교통체증을 생각해보면 이용객이 상당히 많을 듯 보인다. 게다가 이렇게 통행료 액수가 승인되었다고 바로 스카이웨이가 유료화되는 것은 아니다. 승인받은 금액은 임시 요금(provisional rate)으로 TRB의 통행료 징수 시스템의 기준을 통과해야 통행료 징수 권한을 갖게 된다. 산미구엘에서는 공사가 95% 이.. 2021. 3. 26.
[필리핀 마닐라] SMC,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 운영 중단에 대한 공지 취소 스카이웨이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SOMCO에서는 어제 공식 트위터를 통해 램프 공사를 마칠 때까지 마닐라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 구간(Skyway Stage 3)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언제 공사가 끝나서 다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지조차 언급이 되지 않은 공지문을 통해 SOMCO에서는 이번 스카이웨이 폐쇄는 통행료심의위원회(TRB)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3월 16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적용된다고 알렸다. 그리고 오늘 아침, 마크 빌라(Mark Villar) 공공사업도로부(DPWH)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통행료심의위원회(TRB-Toll Regulatory Board)에서는 스카이웨이의 무기한 임시 폐쇄를 명령하지 않았음을 알렸다. 공공사업도로부(DPWH), 재무부(DOF), 필리핀 경제개발청(NE.. 2021. 3. 16.
[필리핀 대중교통] 애완동물과 함께 이용 가능한 바기오행 시외버스 최근 필리핀의 빅토리 라이너(Victory Liner) 버스회사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좀 독특한 서비스 안내 하나. 바로 애완동물과 함께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과 운행 스케줄이다. 빅토리 라이너에서 애완동물도 대중교통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은 필리핀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LTFRB)의 메모회람(LTFRB Memorandum Circular No. 2020-003)을 근거로 한다. 2020년 1월 27일에 발표된 이 메모회람에 따르면 애완동물도 버스나 지프니, 밴과 같은 대중교통차량(PUV. Public Utility Vehicle)의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그냥 버스에 태울 수는 없고,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다. 일단 커다란 동물은 금지된다. 중소형 애완동물만 반입이 가능하며, 반입 시에는 케이지에 .. 2021. 2. 14.
[필리핀 대중교통] 마닐라공항-클락공항, 제네시스 공항버스 노선 운행 재개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상 운행을 하지 못했던 제네시스 공항버스가 오늘부터 마닐라-클락 노선의 운행을 다시 시작했다. 마닐라공항과 클락공항을 연결하는 P2P버스와 함께 클락-트라이노마 노선도 운행이 재개된다. 2017년 9월 말에 생긴 제네시스 공항버스는 마닐라공항에서 올티가스와 퀘존 지역을 거쳐 클락공항까지 가는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는데 택시비와 비교하여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앙헬레스(Angeles)로 가려고 한다면 클락 SM시티에 내리면 된다. ■ 버스운행회사 : 제네시스(Genesis Transport Service Inc.) ■ 버스 형태 : 프리미엄 P2P 버스(Premium Point to Point Bus) ■ 노선 ① 클락공항 ↔ 마닐라공항(NAIA) ② 클락 ↔ 트라이.. 2021. 2. 5.
[필리핀 마닐라 생활] EDSA의 교통지옥을 피하는 비용 274페소 (스카이웨이 통행료) 마닐라 스카이웨이의 통행료가 대략 110페소~274페소 사이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이는 SMC(San Miguel Corporation)에서 통행료심의위원회(TRB-Toll Regulatory Board)에 승인을 요청한 금액으로 아직 확정된 금액은 아니다. 18km(스카이웨이 전체 구간)를 움직이는 데 드는 비용이 274페소라니 상당히 비싸게 느껴지지만, EDSA의 지옥 같은 교통체증을 경험하는 일과 비교하면 274페소를 쓰는 편이 낫다. 하지만 스카이웨이 무료 이용 기간에 대한 것만큼은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스카이웨이가 개통되면 한 달 동안은 통행료를 무료로 해주겠다고 무척이나 자랑을 해놓고 1월 말까지만 통행료가 무료라고 하니 하는 이야기이다. 스카이웨이 스테이지 3구간(Metro Manil.. 2021. 1. 19.
[필리핀 대중교통] 미군이 남긴 트럭으로 시작한 시외버스 회사, 빅토리 라이너의 뉴노멀 버스 제2차 대전(1939년 9월 1일~1945년 9월 2일)을 끝내고, 미군은 필리핀에 많은 것을 남겼다. 그중 하나는 바로 중고 트럭이었다. 유능한 자동차 정비사였던 호세 헤르난데즈(Jose Hernandez)는 버려진 미군 차량에서 부품을 가져다가 가족을 위한 배달 트럭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가 만든 트럭은 버스와 모양이 비슷했으니, 호세 헤르난데즈는 마닐라에서 올롱가포까지 버스 노선을 운행하기로 결심했다. 버스 회사에는 미국의 승리를 연상시키는 빅토리라는 단어를 넣어 빅토리 라이너(Victory Liner)라는 이름을 붙였다. 1945년 10월의 일이었다. 호세 헤르난데즈 씨가 올롱가포까지 운전대를 잡았을 때만 해도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지만, 미군이 버린 자동차 부품으로 만든 한 .. 2020. 12. 5.
[필리핀 마닐라]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 고속도로 개통 2020년 2월로 연기 한국에서라면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을 필리핀에서는 쉽게 보게 될 때가 있다. 메트로 마닐라의 스카이웨이 공사만 해도 그렇다. 한국에서라면 17.93km 거리의 고속도로 공사를 2014년에 시작해서 2021년에 마무리하는 일이란 없겠지만, 필리핀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메트로 마닐라의 스카이웨이 스테이지 3(Skyway Stage 3)의 개통이 내년 2월로 연기된다는 소식이다. 지난 토요일에 문틴루파 바랑가이 쿠팡(Cupang) 지역에서 발생했던 사고 때문이다. 지난 토요일 아침, 메트로 마닐라 남쪽으로 스카이웨이 확장 공사 구간(Skyway Extension project)에서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공사 중인 철제 구조물이 도로(East Service Road)의 차량 위에 떨어지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이 .. 2020. 11. 23.
[필리핀 교통부] 고속도로 통행료 현금결제 불가 정책 시행일 12월 1일로 연기 스카이웨이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하는데 RFID 스티커를 아직 구하지 못해서 어쩌나 불안했다면 잠깐 불안감을 내려놓아도 될 것 같다. 11월 말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현금으로 낼 수 있게 되었다. 필리핀 교통부(DOTr)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현금 결제 불가(Cashless payments) 정책의 시행일을 2020년 11월 2일에서 2020년 12월 1일로 연기했다는 소식이다. 통행료 결제에 이용되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스티커 구매가 어렵다는 지적 때문이다. 교통부(DOTr)에서는 12월 1일로 일정을 연기했음을 알리며 12월 1일 이후에 재차 일정이 연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는 필리핀 내 고속도로의 결제 시스템마저 바꾸었다. 필리.. 2020. 10. 29.
[필리핀 고속도로] 오토스윕? 이지트립? 톨비(통행료) 결제를 위한 RFID 스티커 발급처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여행사에서 렌터카를 빌리면 보통 통행료를 제외한 금액으로 금액을 결제하게 된다. 렌터카를 예약할 때 통행료나 유류비까지 한꺼번에 모두 내고 싶다는 사람도 있지만, 여행사에서 굳이 톨비를 따로 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일단 여행사에서 고객이 어디로 갈지 미리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이동 동선이 대충 정해져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손님의 동선을 일일이 따진 뒤 해당 구간에서 부과하는 통행료를 하나하나 계산하여 받는 것은 매우 귀찮은 작업이다. 게다가 당일 교통 사정에 따라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못하게 될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 노릇이다.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못하게 되면 그냥 환불 처리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여행사 입장에서 보면 이것만큼 번거로운 일이 없다. 198페소니 239페.. 2020. 10. 23.
[필리핀 대중교통] 그랩카(GrabCar)와 그랩택시(GrabTaxi) 24시간 운행 재개 그랩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승차 공유 서비스를 기본으로 시작한 서비스이지만, 그랩 필리핀(Grab Philippines)는 코로나19로 그랩카며 그랩택시의 운행을 중단하고 배달 서비스에 주력해야만 했다. 그러다가 지난 8월 19일부터 그랩카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다. 메트로 마닐라 지역의 격리조치 단계가 GCQ(일반 지역사회 격리조치)로 완화됨에 따라 운행을 다시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승객 수를 조정하고, 차량 운행 시간을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두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만 했다. 그랩(Grab)에서 오늘부터 그랩카(GrabCar)와 그랩택시(GrabTaxi)의 24시간 운행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고 한다. 택시가 24시간 운행된다면 통행금지가 무의미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감이 생기기도 .. 2020. 10. 20.
[필리핀 고속도로] 메트로 마닐라 스카이웨이 스테이지3 완공 (12월 개통 예정) 지긋지긋할 정도로 끝을 보이지 않던 스카이웨이 스테이지 3(Metro Manila Skyway Stage 3)의 공사가 드디어 끝날 모양이다. 지긋지긋하다는 표현을 쓴 것은 이 공사가 2014년에 시작되었던 공사이기 때문이다. 원래 2017년에 공사가 끝날 예정이었던 것이 이제야 끝난 셈이다.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 시절에 시작한 공사를 6년 만에야 마무리를 한 것은 공사 구간이 지나치게 길어서는 아니다. 스카이웨이 구간은 고작 17.93km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공사 기간 중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친 것은 사실이다. 가장 먼저 발목을 잡은 것은 통행권 문제였다. 시공사인 SMC에서는 판다칸을 통해 퀘존 시티로 연결되는 것으로 공사 구간을 조정했는데, 덕분에 원래 예상했던 14km보다 4km 정도 공사.. 2020. 10. 14.
[필리핀 대중교통] 노동단체에서 필리핀 교통부(DOTr)에 80페소 환불을 요구하는 이유 필리핀 노동단체(Defend Jobs Philippines)에서 교통카드(비프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쓴 80페소를 즉시 돌려줄 것을 교통부(DOTr)에 촉구했다. 노동단체의 주장에 따르면, 정부가 사회 서비스로서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노동자들을 더 많은 이윤을 쥐어짜기 위한 젖소(milking cow)로 취급해 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요금 충전 시 부과되는 5페소의 수수료와 65페소의 잔액 유지 조건 역시 폐지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이 사건의 배경은 이렇다. 최근 필리핀 교통부(DOTr)에서는 비프카드(Beep card)가 있어야만 EDSA Busway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NO BEEP CARD, NO RIDE 정책을 실.. 202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