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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이해하기/역사•정치79

[필리핀 선거] 2022년 필리핀 대선 후보별 득표 현황(득표율) 투표용지 조작과 전자개표기 결함 등의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진 와중이라 나중에 변경될 수는 있지만, 5월 10일 오후 10시 10분 현재 2022년 필리핀 대선 득표수는 아래와 같다. 아래 득표수와 득표율은 개표율 98.15% 상태에서의 비공식 집계로 대선 결과에 대한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의 공식 발표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1. 대통령(PRESIDENTIAL RACE) 대통령 후보 득표수 득표율 1 봉봉 마르코스 31,048,319 58.74% 2 레니 로브레도 14,797,581 28.00% 3 매니 파키아오 3,627,879 6.86% 4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 1,890,695 3.58% 5 판필로 락손 881,128 1.67% 6 파이살 망곤다토 255.. 2022. 5. 10.
[필리핀 선거] 독재자 아들, 봉봉 마르코스 필리핀 대선 당선 확실 역사에서 값진 교훈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역사가 주는 교훈을 무시하고 비슷한 역사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이기는 하지만, 봉봉 마르코스의 필리핀 대선 당선이 유력해 보인다. 그는 1986년 2월 피플파워(People Power)로 미국으로 급하게 망명해야만 했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이다. 물론 봉봉 마르코스가 과거 부모가 저지른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너무 쉽게 모든 것을 용서받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EDSA 도로 위에 서서 마르코스 독재에 싸우는 비폭력 투쟁을 했었던 수많은 이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인지 의문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의 부통령 당선도 거의 확정된 분위기이다. ※ 피플파워 혁명(P.. 2022. 5. 9.
[필리핀 선거] 대통령 후보자 정보 - 레니 로브레도 필리핀 남부 나가 시티 출신의 레니 로브레도(Leni Robredo) 부통령은 1996년에 사법시험 합격한 뒤 오랜 시간 인권변호사로 일했던 인물이다. 남편이 제시 로브레도(Jesse Robredo) 전 내무장관이다. 제시 로브레도는 나가 시티(Naga City)의 시장으로 재직했을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막사이사이상을 받은 바 있는 정치인으로 2012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졌다. ※ 막사이사이상(Ramon Magsaysay Award) :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은 필리핀의 전 대통령 라몬 막사이사이를 기리기 위해 1957년 제정된 상이다. 국적이나 인종, 성별 등을 불문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인권 보호나 민주주의, 평화 등에 업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된다. 법륜 스님이 200.. 2022. 5. 9.
[필리핀 선거] 대통령 후보자 정보 -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인 봉봉 마르코스(BBM)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와 러닝메이트로 대선에 출마했다. 필리핀에서는 대통령과 부통령이 별도의 선거를 통해 분리 선출되지만, 현직 대통령의 딸이며 부통령 당선이 유력한 사라 두테르테와 함께 대선에 출마했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봉봉 마르코스는 10대 시절을 영국에서 유학하며 보냈다는 인물로 아버지인 마르코스가 계엄령을 공포했을 때도 영국에 있었다고 한다. 대통령인 아버지를 둔 덕분에 이십 대 중반이 되기도 전에 일로코스 노르테의 부지사로 정치에 입문했지만 1986년 피플파워 혁명으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하와이로 망명하면서 함께 하와이로 가야만 했다. 당시 마르코스가 부정 축재했던.. 2022. 5. 9.
[필리핀 선거] 투표 시간은 오후 7시까지! 필리핀 대선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 오늘 필리핀 스타벅스에서는 잉크 묻은 손가락을 보여주는 고객에게 음료 사이즈업을 해주겠다고 나섰다. 오늘은 필리핀의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5월 9일 대선에서 승리한 사람은 6월 30일 정오부터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게 되며, 6년 후 같은 날에 임기가 종료된다. (필리핀에서는 투표를 마치고 나면 손가락에 잉크를 칠한다. 중복투표 등 부정 선거를 막기 위함이다) 필리핀 대선 결과 확인하기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인 봉봉 마르코스는 그동안 대선 관련 여론조사에서 5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여준바 있다. 하지만 필리핀 내 선거 관련 여론조사가 과연 얼마나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어쨌든 여론조사 결과가 .. 2022. 5. 9.
[필리핀 선거] 부통령 후보자 정보 - 사라 두테르테 카피오 '필리핀의 트럼프'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현 대통령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는 민다나오 지역을 중심으로 워낙 인지도가 높은 편이라 부통령 당선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 인물이다. 대권에 도전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부통령 선거에 출마했는데 선거 관련 여론 조사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5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여주었다. 법대를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7년 다바오 시의 부시장으로 정치에 입문한 사라 두테르테는 2010년 선거에서 아버지인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뒤를 이어 다바오 시의 시장으로 출마했다. 필리핀의 대통령은 중임이나 연임이 불가능하지만, 시장(Mayor)은 3회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2010년 당시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미 2001년 다바오 시티 시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터라 시장.. 2022. 5. 4.
[필리핀 선거] 대선 전 마지막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의 결과는?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서는 지난달 2022년 4월 2일 5월 대선을 위한 6740만 장의 투표용지를 인쇄했다. 그리고 봉봉 마르코스의 탈세 혐의를 이유로 선거 출마 자격을 박탈해 달라는 청원을 기각했다. 필리핀 국세청(BIR)에서는 이미 마르코스에게 유산세를 내도록 서한을 보냈지만 여전히 미납 상태이다. 오늘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습니까? 2022년 5월 9일은 필리핀의 17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대선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필리핀의 여론조사 업체인 펄스 아시아 리서치에서 실시한 마지막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여전히 봉봉 마르코스이다. 독재자로 악명을 떨쳤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인 봉봉 마르코스(Bongbon.. 2022. 5. 2.
[필리핀 선거] 4월 대선 여론조사 지지도 - 봉봉 마르코스 57%, 레니 로브레도 22% 오늘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습니까? 최근 필리핀 OCTA연구소(OCTA Research)에서 발표한 대선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는 여전히 봉봉 마르코스이다. 2위는 현 필리핀 부통령인 레니 로브레도로 2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9%)와 매니 파퀴아오(7%)의 지지율은 높지 않은 편이다. 대통령 후보는 모두 10명이지만 봉봉 마르코스와 레니 로브레도, 이스코 모레도 도마고소, 매니 파키아오 등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 다섯 명의 지지율은 1%밖에 되지 않는다. 2022년 필리핀 선거에서 부통령 후보는 모두 9명인데, 응답자의 57%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를 부통령으로 지지했다. 사라 두테르테 다음으로 지.. 2022. 4. 20.
[필리핀 선거] 2월 대선 여론조사 지지도 1위는 봉봉 마르코스, 2위 레니 로브레도 필리핀의 여론조사 업체인 펄스 아시아 리서치에서 오늘 발표한 바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봉봉 마르코스(Bongbong Marcos)이다.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인 봉봉 마르코스의 지지율은 무려 60%로 확고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현직 부통령인 레니 로브레도로 지지율은 15%이다. 그 뒤를 따르는 것은 현 마닐라시티 시장인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와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로 각각 10%와 8%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오늘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습니까?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지지도) 여론조사 펄스 아시아 리서치(Pulse Asia Research)의 대선후보 지지율 조.. 2022. 3. 14.
[필리핀 선거] 선거관리위원회 대선 최종 후보 발표 (대통령 후보 10명) 어제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서는 총선의 투표용지를 공개하며 인쇄에 들어갔음을 밝혔다. 이 투표용지에 공개된다는 것은 대통령 후보가 확정되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모두가 예상한 바대로 봉봉 마르코스의 이름도 투표용지에 있다. 투표용지에는 대통령 후보 10명, 부통령 9명, 상원의원 64명의 명단이 적혀 있는데, 알파벳 순서로 번호가 정해진다. 그래서 투표용지를 보면 대통령 후보 명단에 가장 먼저 보이는 이름은 전 필리핀 대통령 대변인 에르네스토 아벨라이다. 2번 후보는 리오디 구즈만으로 필리핀 노동자연대 BMP(Bukluran ng Manggagawang Pilipino)의 대표인 인물이다. 3번 후보는 현 마닐라시티 시장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 4번 후보는 전 국방장관 노베르토 곤잘레스.. 2022. 1. 26.
[필리핀 선거] 10월 대선 여론조사 - 봉봉 마르코스가 대선후보 여론조사 1위? 필리핀의 여론조사 업체인 SWS에서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지지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봉봉 마르코스(Bongbong Marcos)이다. 지지율이 47%나 된다. 2위는 부통령인 레니 로브레도(Leni Robredo)로 18%의 지지율을 얻었다. 3위와 4위는 마닐라 시장인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Isko Moreno Domagoso)와 매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가 차지했다.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가 국민을 다시 단결시키겠다며 대선에 나오는 자체도 기이한데 높은 지지율을 보인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게.. 2021. 11. 17.
[필리핀 선거] 두테르테 대통령 - 지금은 대통령이지만, 내년엔 상원의원으로 만나요! 두테르테 대통령이 내년 선거에 상원의원으로 출마한다는 소식이다. 지난달에만 해도 정계 은퇴를 하겠다던 두테르테 대통령이지만, 정계 은퇴에 대한 이야기는 자신이 부통령으로 출마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사라졌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가 최측근인 크리스토퍼 봉 고(Bong Go) 상원의원과 짝을 이루어 대선에 나올 수 있다는 추측을 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봉 고 상원의원은 정치 경력이 짧을 뿐만 아니라 두테르테의 측근이라는 것 외에는 특별히 내세울만한 점이 없어 지지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봉 고를 지지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배포한다고 해도 대통령에 당선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딸인 사라 두테르테가 부통령 출마를 선언하면서 아버지와 딸이 부통령 자리를 놓.. 2021. 11. 16.
[필리핀 선거] 10월 대선 여론조사 - 대선후보 지지율, 이스코 모레노 25.39%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든 단체인지 궁금하여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관련 정보가 보이지 않지만, RPMD라는 곳에서 지난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지지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마닐라 시장인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Isko Moreno Domagoso)이다. 이스코 도마소고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사람은 봉봉 마르코스(Bongbong Marcos)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무려 23.10%나 된다. 3위는 부통령인 레니 로브레도(Leni Robredo)이다. RPMD에 따르면 레니 로브레도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지지율이 6.51%에 불과했었으나 이번 조사에서 18.31%의.. 2021. 11. 3.
[필리핀 선거] 9월 대선 여론조사 - 대선후보 지지율, 사라 두테르테 20%, 매니 파퀴아오 12% 어제 두테르테 대통령은 소피텔 호텔에 마련된 Harbor Garden Tent에 모습을 나타내 돌연 내년 부통령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봉 고(Bong Go) 상원의원이 부통령으로 출마하도록 하였으나, 봉 고 상원의원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일 뿐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정계 은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 곳은 사라 두테르테의 대선 행보이다. 사라 두테르테는 다바오 시티 시장직 재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하면서 대선에 나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이를 철회하고 대선 출마를 할 시간은 아직 충분하기 때문이다. 사라 두테르테의 출마에 높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것은 사라 두테르테가 여전히 차기 대선주자 관련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 2021. 10. 3.
[필리핀 대선] 두테르테 대통령의 정계 은퇴 발표와 사라 두테르테의 다바오 시장 출마 지난 8월 29일, 필리핀 복싱 영웅인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는 SNS를 통해 복싱에서 은퇴할 것을 밝혔다. 통산 전적 72전 62승 8패 2무. 경량급인 플라이급부터 시작해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하여 복싱계의 전설이 된 파퀴아오가 은퇴를 선언한 이유는 단 하나. 내년 5월에 있을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 사무실로 달려가 첫 번째로 대선후보로 등록했다. 오늘 저는 정계에서 은퇴를 선언합니다.(today, I announce my retirement from politics.) 매니 파퀴아오 다음으로 누가 대선 후보로 등록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오늘(10월 2일) 두테르테 대통령이 정.. 2021. 10. 2.
[필리핀 선거] 시험장 풍경이 아니에요! 필리핀의 투표용지와 금주령 필리핀에서는 대통령 선거(6년마다 실시)와 국회의원 선거(3년마다 실시)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대통령의 임기는 6년인데 하원의원과 지방자체단체장 등의 임기는 3년이기 때문이다.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게 되면 투표용지에 대통령 후보 명단과 함께 부통령, 상원의원, 하원의원, 지자체단체장, 지방의회의원의 후보 명단이 모두 기재되어야만 한다. 자연히 투표용지가 길어지게 될 수밖에 없다. 필리핀에서 자동투표시스템(AVS)과 함께 자동검표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2010년,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서는 매번 되풀이되는 부정 시비를 없애겠다면서 100억 페소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전자투표시스템(electronic voting system).. 2021. 10. 2.
[필리핀 정치] 2022년 선거와 18,180명의 공직자 필리핀을 이끌어 갈 18,180명의 대표를 뽑습니다!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 따르면, 내년 2022년 5월 9일 선거에서는 필리핀의 제17대 대통령을 비롯하여 부통령,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까지 무려 18,180석의 공직자를 뽑게 된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18,180명이란 숫자가 나왔을까? 이 숫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리핀의 행정구역에 대한 지식이 조금 필요하다. 2021년 현재 필리핀 행정 구역 단위는 17개의 지방(Region), 81개의 주(Provinces), 146개의 시(City), 1,488개의 구(Municipality), 42,046개의 바랑가이(Barangay)로 나뉜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지방정부를 이야기할 때 지방(Region)은 포함되지 않는다... 2021. 10. 1.
[필리핀 정치] 대통령과 부통령, 국회의원의 임기 필리핀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의 임기는 6년으로 5월 두 번째 월요일에 선거가 치러진다. 그런데 대선(6년마다 실시)과 총선(3년마다 실시)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하원의원과 지방자체단체장의 임기는 3년이기 때문이다. 2022년은 6년마다 있는 대통령 선거와 3년마다 있는 지방 선거가 겹치는 해로 상원의원 절반과 하원의원, 지자체 단체장 등 총 18,180명의 대표를 뽑게 된다. ■ 대통령 : 6년 / 단임제 (중임이나 연임 불가능) - 대통령 유고 시 부통령이 잔여 임기 승계 - 대통령과 부통령이 동시 유고 시에는 상원의장, 하원의장 순으로 승계 ■ 부통령 : 6년 / 1회 중임 가능 - 대통령과 부통령은 러닝메이트로 입후보하지만, 대통령과 부통령을 각각 선출하므로 소속 정당이 다를 수 있음 -.. 2021.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