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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이해하기/생활•사회•문화192

필리핀 사람의 주요 사망 원인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 필리핀 사람의 주요 사망 원인은 무엇일까? 작년 필리핀 통계청(PSA)에서는 코로나19를 2021년 필리핀인의 사망 원인 3위로 발표한 바 있다. 전체 사망자(604,329명) 중 12.45%에 해당하는 75,285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코로나19는 필리핀의 10대 사망원인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필리핀 통계청(PSA)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9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3,883명에 불과하다. 이는 전체 사망자 중 3.3%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망원인 중 11위에 해당한다. 1만 4천 명에 가까운 사람이 사망한 것이 적다고는 보기 어렵지만, 2021년과 비교하면 사망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필리핀 통계청.. 2023. 1. 29.
[필리핀 공휴일] 말라카냥궁, 12월 26일을 특별휴일로 지정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늘 저녁 말라카냥궁에서는 12월 26일을 특별휴일(Special Non-Working Day)로 지정하였다. 말라카냥궁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다음 날을 특별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가족 및 사랑하는 사람과 휴일을 축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한편, 필리핀 정부에서는 이미 포고령(Proclamation No.90)을 통해 2023년 1월 2일을 휴일로 지정한 바 있다. 참고로 필리핀에서는 공휴일의 형태를 정규휴일(Regular Holiday)과 특별휴일(Special Non-Working Day)로 나누고 어떤 공휴일이냐에 따라 휴일 급여 계산을 다르게 하고 있다. 정규휴일에는 근무하지 않아도 급여를 받지만, 특별휴일은 비근무휴일이라 무노동, 무보수 원칙.. 2022. 12. 22.
[필리핀 생활] 필리핀 MZ세대가 생각하는 삶의 최우선 과제는? 필리핀 MZ세대의 삶은 어떨까? 필리핀은 아직도 성인이 된 자녀가 부모를 모시거나 돌보는 게 당연한 나라이다. 가족중심적인 생활 습관 때문인지 부모뿐만 아니라 형제와 자매를 경제적으로 돕는 일도 흔하다. 그런데 필리핀 MZ세대 10명 중 7명은 부모와 형제자매를 재정적으로 돕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2021년 전국 청년 설문조사(The 2021 National Youth Survey) 결과에 따르면 15세에서 30세 사이 청년 4,900명 중 72%는 매일 SNS를 검색한다. 64%는 매일 가족과 대화하며, 76%는 매일 집안일을 한다. 매일 영화 또는 기타 비디오 콘텐츠를 시청하는 사람도 52%에 달한다. 흥미로운 것은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최우선 목표가 무엇이.. 2022. 12. 20.
필리핀 창세 신화(건국 신화): 말라카스와 마간다(Malakas at Maganda) 7천 개가 넘는 섬나라 필리핀에는 어떤 신화가 있을까? 필리핀 창세신화(건국 신화)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대나무에서 나왔다는 인류 최초의 남자와 여자, 말라카스와 마간다의 이야기이다. 참고로 필리핀어로 말라카스(Malakas)는 강한(strong)을 의미한다. 마간다(Maganda)는 아름답다(beautiful), 사랑스러운(lovely), 좋은(good), 멋진(nice)을 뜻하는 필리핀어이다. 아래 이야기는 필리핀 창세신화인 말라카스와 마간다의 이야기 중 하나를 가져다가 마음대로 각색한 것이다. 말라카스와 마간다(Malakas at Maganda)의 이야기를 찾아보면 다른 버전의 이야기도 많이 볼 수 있다. 카이트(Kite)를 아미한(Amihan)이란 이름의 황금독수리로 표현하기도 하며, 캅탄(Kap.. 2022. 12. 18.
[필리핀 통신사 이용하기] 스마트 심카드 40페소에 주문하기(배송비 무료) 필리핀의 통신사를 이용하면서 스마트 통신사의 심카드(SIM Card)가 필요하다면 스마트 통신사에서 진행 중인 'Smart Prepaid 5G SIM'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하여도 좋을 듯하다. 선불요금제 심카드로 등록 시 7일 동안 최대 21GB의 데이터와 함께 통화, 문자 메시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 결제가 어려우면 캐시온딜리버리(Cash On Delivery) 방식으로 물건 수령 시 결제가 가능한 데다가 배송료도 무료이다. 스마트 커뮤니케이션(Smart Communications, Inc.)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신청할 수 있다. - 바로 가기 : https://store1.smart.com.ph/view/2559 SIM Card Regular, Micro, Nano SIM Network 5.. 2022. 12. 14.
필리핀 핸드폰 심카드 등록법 시행! 12월 27일부터 무엇이 바뀔까? 2022년 12월 27일 이후 필리핀 여행을 한다면 핸드폰 로밍을 고려해봐야 할 것 같다. 심카드 등록법 시행으로 필리핀 통신사를 이용하기가 쉽지 않게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외국인 여행객의 경우 여권을 제시하고 등록 절차를 거쳐야 심카드 구매가 가능하며, 별도의 연장 절차를 밟지 않는 한 이 심카드는 30일 동안만 사용할 수 있다. 필리핀에서 핸드폰 개통은 너무나 쉬운 일 중 하나였다. 신분증을 제시해야만 유심(USIM) 카드를 구매할 수 있는 한국과 다르게 심카드(SIM Card) 구매가 매우 쉬운 편이기 때문이다. 후불요금제(Postpaid)가 아닌 선불요금제(Prepaid)로 핸드폰을 사용한다면 심카드를 구매하여 핸드폰에 끼우고 바로 통신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통신사 매장이 아니라도 편의.. 2022. 12. 12.
[필리핀 생활] 2023년 필리핀 공휴일 목록 - 정규휴일과 특별휴일 지난 11월 11일,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은 2023년의 공휴일에 대한 포고령(Proclamation No. 90)에 서명했다. 이는 8월에 서명된 휴일에 대한 포고령(Proclamation No. 42) 내용을 수정하는 것으로 이 포고령에 따라 내년 2023년 공휴일 목록이 조금 변경된다. 그런데 이 변경의 이유에 대한 설명이 흥미롭다. 휴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휴일 날짜를 조정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휴일 경제학의 아이디어(Holiday economics idea)이다. 그러니까 용사의 날은 원래 4월 9일(일요일)이지만 4월 9일에 가장 가까운 월요일인 4월 10일로 날짜가 변경된다. 보니파시오 데이 역시 11월 30일에 가장 가까운 월요일인 11월 27일로 날짜가 바뀐다. 보니파시오 데이.. 2022. 11. 17.
[한국인 유학생 통계] 필리핀에 있는 한인 유학생 수와 거주 지역 작년 2월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외국인 학생 수가 급감했음을 발표해야 했다. 이민국에 따르면 2020년 학생비자를 신청한 외국인 수는 고작 1,254명에 그쳤다. 2019년도 4,785명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무려 75% 감소한 것이다. 비자 리뉴얼(갱신)도 2019년 10,433건에서 2020년 7,170건으로 31% 감소했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이민국의 비자 관련 수수료 수입을 28%나 줄게 만들었다. 2020년 필리핀 이민국(BI)에서는 학생비자 관련 수수료로 151밀리언 페소를 받았을 뿐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적은 것이 필리핀 내 한국인 유학생 수이다. 필리핀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 수 외교부에서 발표한 2021 재외동포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 2022. 1. 24.
[한국인 유학생 통계] 유학생 수와 인기 있는 국가 순위 해외 유학을 떠나는 학생은 몇 명이나 될까? 그리고 주로 어디로 해외 유학을 갈까?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0년 국외 고등교육기관 한국인 유학생 통계에 따르면 2020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해외 유학생 수는 194,916명이다. 그리고 해외로 유학 가는 학생 중 절반은 미국과 중국으로 떠난다. 하지만 최근 외교부에서 발표한 ‘2021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해외에서 거주하는 한국인 유학생 규모가 2년 전에 비해 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2020년 12월 기준 해외 유학생 수는 17만 1천343명으로 2018년 12월 기준 29만 3천157명과 비교해 41.55%나 감소했다.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외로 나가는 학생을 찾아보기 어려운 데다 해외 학교에서도 온라인 강의가.. 2022. 1. 24.
한국에서 공부하는 필리핀인 유학생은 주로 어느 대학을 다닐까? 교육부에서 발표한 에 따르면 한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에서 유학 생활 중인 필리핀인의 수는 519명이다. 열 명 중 네 명은 인문사회 분야를 공부 중이며, 61명이 신학대 재학 중이다. 예체능(9명)이나 의학(11명) 분야의 유학생은 많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필리핀인 유학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대학교는 서울 관악구에 있는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29명)와 영남신학대학교(16명)이다.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은 9명이다. + 관련 글 보기 : [2021년] 한국에서 공부 중인 필리핀인 유학생 수는 452명 고등교육기관 필리핀인 유학생 현황(2021년) - 출처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 2021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유학생 현황 학위과정 대학·전문대학 인문사회 66명 109명 공학 24명 자.. 2022. 1. 24.
외국인 유학생 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경희대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중 외국인 유학생 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경희대이다. 학위 과정 3,221명에 비학위 과정 846명까지 외국인 유학생이 4천 명이 넘는다. 경희대 다음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은 성균관대로 외국인 유학생 수가 3376명(학위 과정 2,639명, 비학위 과정 737명)이다. 연세대 3,259명(학위 과정 1,759명, 비학위 과정 1,500명), 고려대 3,060명(학위 과정 1,885명, 비학위 과정 1,175명)도 3천 명 이상이다. 한양대, 중앙대(서울), 한국외대, 우송대, 국민대, 숭실대, 건국대 등 모두 32개 대학이 1,000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을 가지고 있다. 2021년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유학생 현황 - 조사기준일: 2021년 4월 1일 - 외국인 유학생의 의.. 2022. 1. 24.
[2021 외국인 유학생 체류현황] 44.2%는 중국인 외국인 유학생 15만명 시대 교육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2021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5만 2,281명에 이른다. 426개 고등교육기관(대학, 대학원, 어학연수와 기타 연수 포함)의 재적 학생 수가 320만 1561명이라고 하니 고등교육기관 재적학생 백 명 중 네 명은 외국인 유학생이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팬데믹이 진정되고 나면 어학연수생 등 비학위과정의 외국인 유학생 수까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체 유학생 수는 전년 대비 1,414명이 줄어들었지만,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 수는 120,018명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학위 과정 외국인 유학생은 국내 대학에 소속을 두고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 과정을 밟는 학생들을.. 2022. 1. 24.
필리핀 사람이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는 66개국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마닐라 공항까지 가는 일도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한때 해외여행이 가능했을 때 필리핀인의 주요 해외 여행지는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등이었다. 비교적 이동 거리도 가깝고, 필리핀인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필리핀항공을 비롯하여 에어아시아, 세부퍼시픽 등에서 종종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특가 항공권을 구하기도 쉬웠다. 그렇다면 필리핀 여권을 가진 사람이 비자에 신경 쓰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국가는 몇 개일까? 2022년 헨리여권지수에 따르면 필리핀 여권 소지자는 무비자, 공항 도착비자, 전자여행허가 등으로 66개국을 방문할 수 있다. 대부분 아시아권 국가이지만, 이스라엘과 같은 국가도 포함되어 있다. 국민 대다수가 천주교를 믿고 .. 2022. 1. 24.
2022년 대한민국 여권파워, 무비자로 190개 국가 여행 가능 2022년 헨리 여권지수에 따르면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많은 국가 1위는 일본과 싱가포르(192개국)이다. 한국은 독일과 함께 2위를 차지하며 올해도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순위로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사전 비자(사증) 없이 190개국을 방문할 수 있다. 이어 핀란드·이탈리아·룩셈부르크·스페인이 3위를, 오스트리아·덴마크·프랑스·네덜란드·스웨덴이 4위를 차지했다. 여권지수 최하위는 아프가니스탄이 차지했으며 아프가니스탄 여권 소지자는 비자 없이 26개국을 여행할 수 있다고 한다. 헨리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 영국의 국제교류 컨설팅회사 헨리앤드파트너스(Henley & Partners)에서는 2006년부터 헨리 여권지수라는 것을 발표하고 있.. 2022. 1. 23.
[필리핀 법률] 가짜 백신카드를 사용하면 어떤 처벌을 받을까? 가짜 백신카드를 만드는 방법은 알지만, 머리가 똑똑하진 않아요! 최근 코타바토 시티(Cotabato City)에서 있던 사건 하나. 필리핀 민다나오에 있는 작은 도시, 코타바토 시티에서도 코로나 백신카드가 있는지 제법 꼼꼼하게 확인을 하는 듯하다. 코타바토 시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안내에 따르면, 지역 내 검문소에서 백신카드를 확인하다가 두 명이나 가짜 백신카드를 사용하고 있음을 적발했다고 한다. QR코드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종이로 만들어진 백신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검문소에서 대체 어떻게 가짜인 줄 알 수 있었을까 싶지만, 그 방법은 실로 간단했다. 서명이며 일련번호 등이 제법 그럴싸하게 적혀 있기는 했지만, 9월 13일에 1차 접종을 하고 9월 23일에 2차 접종을 했다고 적혀 있었으니 검문소에서.. 2022. 1. 17.
[필리핀 대학교] 2022년 QS 세계대학평가 - 필리핀 대학 순위 대학평가 기관인 쿠라쿠렐리 시몬스(QS)가 최근 발표한 '2022 QS 아시아대학평가'에 따르면 필리핀 내 대학 1위는 UP대학교(전체 순위 77위)이다. UP대학교 다음으로 순위권을 차지한 것은 아테네오 대학교(ADMU)와 라살대학교(DLSU), 산토 토마스 대학교(UST) 등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1개 더 많은 15개의 필리핀 대학이 아시아 대학평가 목록에 그 이름을 올렸는데 산 카를로스 대학(University of San Carlos)가 순위권에서 사라지고 대신 세부 기술대학교(CTU)와 리시움 대학교가 추가되었다. 참고로 QS평가에서 아시아 1위 대학은 싱가포르 국립대학(NUS)이다. 한국 내 대학 1위는 ​고려대학교(전체 순위 13위)로 조사된다. + 관련 글 보기 [필리핀 대학교] 2021년.. 2021. 11. 10.
[필리핀 코로나] 백신 관련 설문조사 - 필리핀인 10명 중 6명 '백신 맞겠다' 필리핀에서 백신 관련 총책임자 역할을 맡고 있는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 보좌관은 최근 SWS 설문 조사 데이터를 인용하면서 백신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갈베즈가 인용한 설문조사는 필리핀의 여론조사 기관인 소셜 웨더 스테이션(SWS-Social Weather Stations)에서 최근 9월 말에 진행한 설문조사인데, 조사 내용이 좀 흥미롭다. 필리핀 정부에서 백신접종자만을 대상으로 레스토랑 내의 식사나 영화 관람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이후에 진행된 설문조사이기 때문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인 열 명 중 여섯 명은 백신접종 의향을 가지고 있다. 백신접종 의사가 있는 사람이 64%라고 하면 크.. 2021. 11. 10.
[필리핀 생활] 2022년 필리핀 공휴일 목록 - 정규휴일과 특별휴일 코로나19가 끝나야 휴일을 휴일답게 보낼 수 있게 될 터이지만, 그래도 필리핀에서 생활하면서 '2022년 필리핀 공휴일 목록'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내년 2022년의 공휴일에 대한 포고령(Proclamation 1236)에 서명했다. 이 포고령에 따르면 2022년이 정규휴일은 총 10일이며, 특별 휴일은 총 6일이다. 내년에도 위령의 날(All Souls’ Day)과 크리스마스이브, 연말은 근무휴일(Special working days)로 분류된다. 2020년 이전에만 해도 필리핀 정부에서는 위령의 날 등을 비근무휴일(Additional Special Non-Working Day)로 분류하였지만,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근무휴일로 분류하고 있다. ■ 정규휴일(Regul.. 2021. 10. 30.